여행 경상남도 (3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교실 야외학습 갔던 곳, 지리산 오도재 관광농원. 일년에 한번씩 5월이면 노래교실 야외학습이 있다. 이번엔 함양 지리산으로 간다고하여 따라 나섰다. 오지중에 오지인 오도재 관광농원 가는길은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공기부터가 다르게 느껴졌고 버스에서 내리자 시원하게 와 닫는 바람, 공기, 너무 좋다 회원수중 반만 참석 하였는데 .. 밀양팔경 "월연정" 밀양팔경 "월연정" 월연정은 본래 월영사라는 사찰이 있던 곳으로 한림학자를 지낸 월연 이태선생이 1520년에 세운 정사입니다, 월연정은 대청인 쌍경당과 월연대 등 주건물을 세우고 이 건물들 외에 쌍청교, 영월간, 수조대, 탁족암 등의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행단, 백송, 오죽, 진시, 등 .. 위양지 산책길 ~ 밀양팔경 위양못. 위양못은 못 가운데 다섯개의 작은 섬이 있으며, 둘레에 크고 작은 나무들로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는데 이른 봄 못가에 피는 이팝나무로 유명합니다. 나무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혀 이팝,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인데 봄비 내리는 위양못가는 걷고 싶을 만.. 5월에 피는 아구장나무 꽃 과 완재정 방문. 아구장 나무 (장미과) 갈잎떨기나무(높이2m 정도) 개화기 : 5월 결실기 : 7~8월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란다. 잔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있고 겨울눈은 달걀형으로 겉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거꾸로 된 달걀형이며 윗부분에 3~4쌍의 굵은 톱니가 있고 간혹 잎몸이 3개로 갈라지기.. 왕버들 나무가 위양지에 빠졌을때.... 왕버들 나무가 위양지에 빠졌다? 신록의 아름다움이 호수를 물 들였다 직접 본 사람만이 아는 아름다움 ! 사진으로 우째 그걸 다 표현할수 있으리 ~ 밀양에서 ~ <하이얀> 완재정 이팝나무 와 위양못이 어울어진 아름다움. 위양못 (位良못)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167호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신라와 고려시대 이래 농사를 위해 만들어졌던 뚝과 저수지이다. 위양(位良)이란 양민(良民)을 위한다는 뜻으로, 현재의 못은 임진왜란 이후1634년에 밀주부사 이유달이 다시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 안동권씨.. 간절곶엔 "욕망의불꽃" 드라마 세트장이 있다. 향우회 모임 있던날 ! ~ 간절곶 관광회센터에서 모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회를 먹으며 음주도 좀 하고 ... ㅋㅋㅋ 밖으로 나와 간절곶 우체통 있는곳까지 걸으며 산책을 하였다 날씨는 흐리고 ~ 맑은 날이면 더 좋았을것을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 꽃샘추위 속에서도 봄은 온다. 꽃샘추위 바람이 분다. 가랑잎 뭉쳐다니며 날아간다 앞서가다 바람이 멈추면 흩어지고 또 다시 뭉쳐 날아간다. 스산 하면서 삭막한 산사 가는길 그래도 봄이 오는 소리 들린다 겨울이 녹아 내리는 경쾌한 물소리 발걸음도 신나게 꽃샘바람 쯤이야 아무것도 아닌양 씩씩하게 걸어간다. 가.. 법기수원지 79년만에 개방된 법기 수원지를 가기위해 버스를 탔다. 범어사역 (금정중학교앞) 에서 1-1번을 타고 법기수원지 앞까지 갈수가 있었다. 한시간을 기다렸다 탄 버스 기사에게 '배차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물어보니 '30분에 한대씩 갑니다.' 하시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내가 1시부터 기다렸.. "그대발길머무는곳에" 한정식 "그대 발길 머무는곳에" 식당 간판이 내 블로그 제목과 비슷하여 더 정감이 가는 곳이다. ^^* 경남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도자기 공원입구에 있는 식당이다. 도자기 공원에 들렸다 나오면서 식사하러 들어갔던곳. 소개 합니다.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듯 당신 마음속에 내가 있길 원합니다... 도자기공원에 다녀오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에 있는 도자기 공원을 다녀왔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산 중턱에 "도자기공원" 이라고 크게 써있어 볼때마다 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고 ... 이제야 다녀오게 된 도자기공원을 소개할까 한다. 金 東 興 도예가 선생님이 계시는 .. 대운산계곡 물놀이. 오늘 대운산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왔다. 올해는 대운산 계곡 여러번 가게 되네 ..... 아들이 서울에서 내려왔기에 마땅히 갈데는 없고 그래서 취사 가능한곳을 선택하다보니 또 오게된다. 역시 오늘도 많은 사람들 있었고 ...... 아들은 오랜만에 나온 계곡 나들이 무척 좋아한다. 피서는 시원한 계곡 나..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