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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피는 꽃 평화공원에서 유엔평화공원 가면 4월에 피는 꽃이 예쁘게 피어 향기까지 나니 더 없이 곱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연록색으로 피어나는 나뭇잎과 더불어 예쁘게 핀 꽃 담으며 행복하였다. ^^ 박태기나무의 꽃은 잎눈 부근에 7~8개, 많을 때는 20~30개씩 모여 피며, 꽃이 많고 꽃자루가 짧아 가지 하나하나가 꽃방망이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꽃봉오리가 달려 있는 모양이 마치 밥알, 즉 ‘밥티기’와 닮았다고 하여 박태기나무란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짐작된다. 색깔은 꽃자주색인데, 양반들이 먹던 하얀 쌀밥이 아니라 조나 수수의 밥알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북한 이름인 구슬꽃나무도 같은 유래인 것으로 생각된다. 색이 화사해서 너무 예뻤어 ^^ 연두색 나뭇잎과 싱그러움까지 ... ^^ 황매화 단풍철쭉 낙엽활엽관목으로 2m까..
우암동 도시숲 영산홍 야경 맛집으로 소문난 우암동 도시숲공원 요즘 영산홍 꽃이 피어 화사하니 예뻤다 부산대교(북항대교)와 영도 봉래산이 마주 보이는곳에 있었다 2년후면 우리동네가 될곳이다. 궁굼하여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 ㅋㅋ 바다가 보인다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것을 좋아하는 하이얀에게 딱! 맞춤이다 ^^ 영산홍 지금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다 주차하고 들어가 보니 "우암동 도시숲" 표지석이 우릴 반겨주고 우암정이 있어 올라가 본다 우암정에서 이렇게 보인다 숲 산책길을 걸어서 죽단화 꽃이 울타리를 형성하여 피었고 그 넘어엔 이렇게 보인다 철쭉꽃은 아직 안피었고 벌써 시들어 있는 꽃도 보이고 영산홍 꽃길을 걸어본다 이곳이 싱싱하게 피어있었다 널 위해 준비한 야경 맛집이야. ^^ 밤에 찍은 사진을 봤는데 실루엣으로 달속에 방아찧는..
유엔평화기념공원 겹벚꽃 벚꽃이 지고나면 겹벚꽃(왕벚꽃)이 피는데 요즘이 겹벚꽃 피는 때 이다 유엔평화기념공원 겹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데미안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작년에 갔을 때는 시기를 놓쳐서 보지를 못했었는데 ... ㅠ 아쉬웠어 ^^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그래서 집콕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날씨가 맑음이었다. 그렇지만 미세먼지 최악이었고, 광안대교를 지나가는데 곰탕 수준이었다 뿌옇게 보이는 날이었지만 겹벚꽃 사진 찍는데는 별 문제 없었다 유엔평화기념공원에 핀 겹벚꽃 (왕벚꽃) 너~무 예뻤어. ㅋㅋ 보는내내 행복이었다 주먹만한 꽃송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으니 황홀감에 행복해진다 사진 찍는동안 행복이 넘친다 ^^ 나무아래 폰들고 인생샷 남기는 사람들의 표정도 행복해 보이고 내 마음이 곧..
의왕 백운호수 2024.3.15. 다녀온 백운호수. ^^ 오래전에 한번 다녀간적 있는데, 그때는 카페에 들러 차도 한잔 마시고 여유롭게 비도오고 ^^ 이번엔 아들집에 갔다가 손자 어린이집 보내놓고 다녀오느라 차한잔 못마시고 그냥 집으로 왔다 그때보다 더 좋아졌어 한바퀴 돌아 나갈수있게 데크길이 만들어져 있었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도 생겼고 그 앞에 공원도 있었다 호수와 연결되어있어 공원과 쇼핑도 할수 있었다 일요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레 와서 손자 봄옷 한벌 잠바와함께 사주고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기도하고 쇼핑센터에 놀이터가 참 잘 되어있어 놀러온 가족들이 많았다 음식점에도 사람들로 가득하고, 손주가 아직 어려서 아기 데리고 식당가는건 정말 어려워 ~ ㅠㅠ ^^ 더 크면 많이 다니고 지금은 될수 있으면 집에서 먹는걸로 ...ㅋ..
오륙도 공원의 유채꽃 일요일 오늘은 딸램이 쉬는 날이라고 손녀와 함께 갈 곳이 있다며 보내지 않았다 토.일요일 오다가 안오니까 심심하고 허전하고 ^^ 날씨마져 좋으니 나갑시다. ^^ 해서 간곳이 오륙도이다 3월에 가면 수선화꽃이 피어 정말 예쁜데 ... 오늘은 언덕에 유채꽃이 조금 피어있을 뿐 특별한게 없었다. 그래도 휴일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바닷바람 쐬며 즐기고 있었고 버스킹 하는분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고, 시끌시끌 사람 냄새가 나니 너무 좋다. 평일에 다니다 보면 조용해서 좋긴한데 사람과의 부데끼는 즐거움이 없어서 ~ ^^ 오륙도 스카이워크, 공원을 둘러보고 정자에 앉아서 쉬었다 왔다.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 오륙도 여기서는 섬이 두개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각도를 달리하여 멀리 가서 보면 다섯개로 나늬어 보인다고..
금정산 계명봉 산행 범어사 계명암만 들러 보려고 갔는데 봄색이 너무 예쁘다 보니 계명봉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나는 계명봉 오를 생각이 전혀 없었다. 매암님 계명봉까지 가보자. 라고 해서 ~ 나는 못가. ㅋㅋㅋ 혼자 다녀오라고 했더니 간다고 하면서 범어사 가서 기다리고 있어. ^^ 라고 하네 그러려고 내 소지품을 건네 받았지만 정상이 궁굼해서 내려갈 수가 없었다 힘들어도 한번 가보자. ^^ 그래서 함께 올랐다. ㅋㅋ 계명암 오르는 길은 신록의 숲이 싱그럽고 가파른 계단을 천천히 오른다 앙증맞은 계단길을 한발한발 딛고 오른다 올라갈수록 더 연해지는 나뭇잎 연달래꽃이 아직 남아있었네. ^^ 높은곳에 피어있으니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보고 계명암 도착 여기까지 오르면 이마에선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시멘트 바닥에 핀 펜지꽃 계명암 종무소..
범어사 암자에서 담은 꽃 용서하세요 눈으로 마음으로 꽃 한송이 훔쳤습니다 대신 마음을 다 뺏겼어요 꽃도둑 ^^ -강원석- 범어사 암자에서 담은 금낭화 복주머니를 닮은 꽃 복이 가득가득 주렁주렁 피었어요 내원암에서~ 청련암 화단에 피었던 꽃잔디 너무 예뻤어 눈이 부실만큼 하얗게 핀 꽃잔디 ^^ 사랑스러워 ! 애기사과 꽃 예쁘다 ! 보기만해도 미소지어지는 꽃은 사람의 마음을 훔처가는 이쁜도둑. ^^ 계명암에서 담은 튜울립 은방울 수선화 수선화과 레우코윰속 꽃피는 식물을 일컫는 말. 작고 하얀 꽃이 피어 스노플레이크(눈송이)라 불린다 튜울립 무스카리 옥매화 계명봉 오르면서 담은 각시붓꽃 노랑제비꽃 고깔제비꽃 계명봉에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었다 너무 예뻤어 잔잔한 보라색 꽃이 쫙~ 피어있었다 계명봉 등산길에 담은 야생화 범어사 암자 화단..
모락산 (2024.3.18) 모락산(慕洛山)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내손동에 있는 높이 385.8m의 산이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있다. 모락산 정상 주변에 모락산성이 있다. 모락산은 주변 조망이 뛰어나 의왕시의 전망대라 불리며 의왕시민들의 도시공원 역할을 하면서 찾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산책 삼아 등산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모락산 정상과 모락산 국기봉(383m)은 약 400미터 떨어져있으며, 정상에는 묘비만 있고 주로 이용하고 사진 찍는 등산로는 모락산 국기봉이다 아들집에 갔다가 다녀온 모락산 갈미한글공원이 있고 계원예술대학교가 있고 의왕시 6,25 참전기념비 주차장에 주차하고 등산 시작 이곳이 주차장 모락산은 둘레길도 잘 조성되어 있는 산이었다 체육공원을 지나 현호색꽃이 피었고 3월18일 다녀온 사진이다 이정..
장안사 박치골의 봄 오늘은 22대 총선 투표하는 날이다 한표 행사하고 장안사 박치골의 봄이 궁굼하여 가 보았다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고 여리디 여린 새싹이 산 전체 계곡을 뒤덥고 있었다 다양한 색상으로 돋아나는 새싹들이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한다 으름꽃 죽단화 통도사 서운암에 가면 죽단화를 볼수 있는데 ... 가봐야겠어 ^^ 단풍나무 새싹 단풍나무 꽃 장안사 들어가는 가로수 벚꽃 예뻐서 잠시 내려 담아 보았다 아침을 커피와 빵 하나를 먹었더니 배고파 ! ^^ 점심부터 먹어야겠다 싶어 야채 비빔국수 를 먹고, 국수집 마당에 있던 으름나무 꽃이 어찌나 예쁘게 피었던지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특이하게 예쁘다 이렇게 많이 ~~~ ㅋ 열매도 주렁주렁 달릴거라고 상상해 본다. ^^ 장안사 주차장 앞산에는 봄색이 싱그러워 눈을 편안하게 ..
황령산 벚꽃 신록이 예뻤다 오늘은 아침 햇살이 반짝반짝 너무도 예쁘다 바람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불어 불편하였지만 이렇게 좋은 봄날인데, 어디로 가 볼까 ? ^^ 아파트벚꽃 온천천벚꽃은 다 지고 새싹이 나오고 있으니 황령산 벚꽃은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서 가보기로 한다. 올라가는 입구에는 아파트 벚꽃이나 비슷하게 꽃이 없어서 '어머나 ! 여기도 다떨어졌네. ㅠㅠ' 실망을 하였지만 금련산 구름고개를 넘어서니까 벚꽃이 그대로 있으면서 바람이 불면 샤라랄라 ~ 꽃비가 내린다. ^^ 벌써 신록에 계절이다 나무에는 새싹이 돋아나 싱그럽고 꽃만큼이나 예쁜 새싹이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준다 벚꽃길을 걷다가 중간에 산으로 올라갔다 황령산 정상에서 내려보는 산은 연록색으로 벚꽃과 진달래 복사꽃 다양한 색으로 감동을 준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예뻤어..
안산 대부도 구봉도낙조대 시화나래공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동에 속한 섬. 경기도 안산시 서남부 서해 해상에 있는 섬. 안산시청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22km 떨어져 있다. 서해안의 큰 섬 중 하나로, 섬의 이름은 '큰 언덕'이라는 뜻이다. 섬 동남부에 있던 선감도와 탄도는 본래 개별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행정동인 선감동이 되었다. 시화방조제를 통해 시흥시 정왕동과, 탄도방조제를 통해 화성시 전곡리와 연결된다. 육로와의 연결은 1988년 5월 탄도방조제가 완공되고 화성시-탄도-선감도-대부도-인천시 간 직행버스가 운행되면서부터였다. 육로의 연결과 함께 해양경관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하기 위해 이 일대를 순회관광할 수 있는 방아머리항 여객선 터미널이 북부에 설립되었다. 이외에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대부바다향기 테마파..
여행중 폰카로 담은 사진 네가 떠난 어둠 바스락거리다 가라앉는 깃털같은 감정만 매단 채 바람만 비켜간다 허공의 알몸처럼 중에서 내 주변에 좋은 것만 두고 나와 가까이 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타인과 내가 서로의 삶에 너무 깊게 개입하다 보면 정작 자기 색깔을 잃을 수밖에 없다. 특정 관계에 갇히고 거기에 과몰입하는건 그 세계에 갇히는 것과 같다. 바깥에서 지친 나에게 숨구명을 내주고 나만을 위한 시간에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나 작게 행복해지는 것들과 함께하며 넉넉히 여유를 주라는 말이다 어쩌면 행복은 내가 웃는 모습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느냐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더 이상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저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