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매가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이다 한 생각이 마음을 만들고한마디가 인연을 만들며 작은 행동 하나가 나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고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오늘 만나는 인연마다따뜻한 마음 하나씩 나누어 봅니다. 애기사과 동글동글 영글어가는 모습이 예쁘다가을이다. ! 내가 심은 씨앗은 내가 거두고오늘의 마음이 내일의 삶이 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가정이 편안해지고 내 마음이 밝아지면 세상도 조금 더 밝아질 것입니다. 오늘 내려놓은 작은 집착 하나가내일의 큰 자유가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의 가정에평안과 건강이 함께하며 가는 걸음마다 좋은 인연이 이어지기를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비우고 내려놓고 낮추는 마음으로오늘도 자유롭고 행복한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울 때는 그 두려움을.. 추석맞이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들던 날 오늘은 다른날 보다 한시간 늦게 산책을 나갔더니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몽실몽실 참 이뿌구나 ! 생각했는데해넘이가 시작되었는지 살짝 붉어지기 시작을 한다돌아 오는길에 하늘은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우와 ~ 이런날도 있구나 !뭉실뭉실한 구름들 사이로 노을빛이 붉게 물들고 있다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다가 마음속에 저장. ^^ 사진을 찍고, 어두워질때까지 바라보고 서 있었다감동 ! 감동 ! 또 감동 ! 하면서 ... 오늘 산책길에 본 저녁노을 ! 매일 이런것은 아니고 오늘은 유난히 붉게 물드는 노을이었다 자주 보는 장면이 아니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는데 ... 사진으로 감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우암동 도시숲공원 산책길 오늘 산책길에서 가을을 만났다몇일 전만해도 폭염에 힘들었었는데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고 보니산책길이 기분좋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강아지풀 누렇게 퇴색 되었고,꿩의비름꽃이 몽실몽실 예쁘게 피었고청화쑥부쟁이도 돌담아래 나란히 곱게 피어있었다 요양원 옆길 언덕을 올라 도시숲공원으로 갔다산책길이 갈래 갈래 갈라지는 데크계단이 여럿이다4월 연산홍 철쭉꽃 필때가 가장 예쁘지만 산책하는 길은 꽃이 없어도 낙엽이 떨어져갈색으로 말라 있으니 운치있는 가을 느낌이다정자에 앉아 쉬어가는 길에시원한 바람이 불어 신선이 된듯 좋은 시간이었다. 집에 있으니 갑갑하여 산책하려고 집을 나섰다강아지풀도 누렇게 퇴색되어 있고 꿩의비름꽃산에서 보면 더 예쁜데 ... 화단에서 보는꽃도 예쁘다 꿩의비름 돌팥꽃이 예쁜데 ... 숙근버베나(버들마편초) 버베나는 마편초과(Verbenaceae)에 속하며 버베나속은 남북아메리카 대륙에 약 200여 종이 분포되어 있는 일년초 및 다년초이다. 일반적으로 버베나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 간에 교잡된 원예종이며 종자 번식으로 초봄에 파종하는 일년초로서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분 또는 화단식물로 이용되고 있다. 대저생태공원 6월에 핀 꽃을 보았는데지금도 보라색 꽃을 그대로 피우고 있었다이대로라면 10월에도 피어있을것 같다참으로 오래도록 볼수 있는 버베나 꽃이다 버들마편초 라고 불리는 이유 가지가 버들가지처럼 가늘고 긴 끝에 꽃송이가 뭉쳐 피니 무거워서 흐느적 거린다고 하여 버들마편초라고 한다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 나그네입니다 누구도 같은 길을 걸을 수 없고 누구도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팜파스 핀 대저생태공원 가을이다 !천고마비의 계절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푸르고 맑은날팜파스 보러 대저 생태공원에 다녀왔다맑은 하늘 아래 하얗게 핀 팜파스가 너무 예뻤어가을이구나 !그렇게도 덥던 여름이 물러갔어.지옥 같았던 무더위가 물러가니천국같은 가을이 우리 곁으로 와 있다감사하고 고맙고 ... ^^ 대저생태공원 팜파스 팜파스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의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와 히우그란지두술 및 아르헨티나 북동부, 우루과이 전역의 온대 초원지대를 일컫는 어휘다. 남아메리카 대륙에는 초원지대로 사바나에 속하는 브라질 중부의 캄푸스, 파라과이 북부의 그란 차코, 베네수엘라-콜롬비아에 걸친 야노스 등이 있지만 온대 초원지대는 여기 하나다.어원은 케추아어로 초원을 뜻하는 빰빠(Pampa)에서 나왔다. 이 어휘가 .. 부전시장에 가면 먹거리가 풍부하다 부산에 살면서 부전시장 가본지가 처음인듯 한데 ... 아주 오래전 한번 다녀간 기억이 난다마트만 다니다가 큰시장을 와 보니 눈이 휘둥그레 진다곡물가게 예쁘게 차려놓았고, 반찬가게가 많이 보인다떡갈비, 김밥집, 초밥집, 족발 ... 등등 먹거리가 너무 많아 ... ㅋ한시간 기다려야만 살수 있다는 떡갈비하고 명란김밥 오늘도 길게 줄서있어 패스 했지만다음에 한가할 때 가서 꼭 사먹어 봐야겠다. ㅋㅋ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부산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 2006년 12월부턴 부전마켓타운으로도 불린다. 시장 설명에 의하면 부산 최대 규모 종합 전통시장이라고 하는데, 이 규모는 부전시장 외 근처 다른 전통시장들까지 다 합친 것으로 보인다. 부전마켓타운은 부전시장과 더불어 부전인삼시장, 부전인삼마켓,.. 오랑대 해신당 아난티코브 바람이 많이 불던날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를 걸었다오랑대 해신당 파도가 밀려와 부딪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킨다해신당은 바다로 나간 가족을 무사 안녕 기도 하는 곳이다바위끝에 세워진 작은 전각사진가들의 중요한 피사체가 되어주기도 한다. 오랑대 해신당파도가 일렁일렁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었다 해국꽃 필때 가면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이다 반얀트리 리조트 아직도 공사중 ... *친구도 무촌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세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 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락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 재벌이 필요한가 ? 힘 빠지고 기울면은 막장에는 남 되더라 ! .. 생활속의 법문 심우도=십우도 심우도=십우도尋牛圖(심우도)의 강설- 마음의 소를 놓아버리고 다시 세상 속으로 - 8.인우구망(人牛俱忘) 사람도 소도 모두 잊다앞서 소를 잊고 사람만 남았던 "망우존인(忘牛存人)"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이제는 찾는 사람도, 찾던 소도 없습니다오직 하나의 원(一圓相)만 남아 있습니다.처음부터 밖에서 찾아야 할 무엇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찾는 자가 곧 찾고 있던 그 마음이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사람과 소, 나와 남이라는 분별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하는 자리그것이 바로 공(空)의 세계입니다. 9. 반본환원(返本還源) 근본으로 돌아오다소도 사람도 사라지고 이제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만 펼쳐집니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본래의 마음이 청정함을 깨달으면 좋다 싫다, 옳다 그르다 하는 분별에 끌려가지 .. 생활속의법문 심우도 강설 심우도 = 십우도 尋牛圖(심우도) 강설- 제4도 得牛에서 제7도 忘牛存人 까지 - 지난 강설에서는 잃어버린 소를 찾아 길을 나서는 "심우(尋牛)" 와 소의 자취를 발견하는 견적(見跡), 그리고 마침내 소를 발견하는 견우(見牛)까지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다음 이야기 입니다.소를 보았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이제부터가 진정한 마음공부의시작입니다. 4. 得牛(득우) 소를 얻다드디어 소를 붙잡았습니다그러나 소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습니다발견했다고 해서 곧바로 내 뜻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닙니다그림 속 수행자는 소의 고삐를 단단히 잡고, 때로는 채찍을 들어 소를 다스립니다.여기에서 소는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오랜 세월 익혀온 욕심과 성냄, 어리석음과 집착,그리고 수많은 습관과 버릇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습니.. 생활속법문 심우도란 ? 심우도 = 십우도심우도(尋牛圖)의 해설심우도란 ? 심우도(尋牛圖)는 십우도(十牛圖) 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본래 지니고 있는 청정한 자성(自性), 참나를 찾아가는 수행의 과정을 소에 비유하여 열단계로 그린 그림입니다. 선가(禪家)에서는 마음을 닦는 일을 "소를 찾는 일" 이라 하였습니다.결국 심우도는 우리에게 묻습니다."나는 누구인가?""내가 찾아야 할 참된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가는 수행의 길 - 1. 심우도(尋牛圖), 또는 십우도(十牛圖)는 우리 본래의 청정한 자성(自性)을 소에 비유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2. 심우(尋牛) 소를 찾아 나서다수행자가 소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여기서 소는 바로 우리의 본래 마음, 청정한 자성을 뜻합니다본래부터 내 안에 갖추어져 있지만 번뇌와 욕망에.. 오시리아 해안 공감 산책로 우리는 왠만하면 휴일에는 나들이를 하지 않는다휴일날은 나가면 교통체증 때문에 한가한 우리까지 보탤 필요가 있나 싶어서다오늘은 월요일 이다그동안 피곤했는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었다기운이 없어 전복죽 먹으러 연화리 가자고 하고 길을 나섰다연화리 지나는 길에 서암마을 "해암" 식당으로 들어갔다예전에도 갔던 곳인데, 맛있고 분위기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서...조용하고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았다적복죽을 맛있게 먹고 나와서 동암마을 끝에 주차하고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를 걸었다그곳에 가면 가슴이 탁 ~ 트이는걸 느끼게 하는 멋진 곳이다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하얗게 밀려와 부서지는 예쁜 바다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내 마음을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에 빼앗기고 말았다힐링되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동암마을 .. 석남사 계곡에서 석남사 계곡으로 피서 가던날하늘에 구름이 정말 예뻤다경부고속도로 달리면서 사진을 찍었다전날 비가 내려서 계곡에 물이 시원하고 깨끗하고 석남사 들어가는 소나무 숲에 나무들이 비에 흠뻑 젖어 있었다석남사 다녀와서 주차장 아래 계곡으로 내려갔다가까이 가니까 물살이 제법 세게 흐른다반듯한 돌에 앉아 발 담그니 흐르는 물줄기가 보글보글 발 맛사지를 해주네. ^^시원하고 부드러운 물살 그 감촉이 정말 좋아서 오래도록 있고 싶을 만큼 이었다 경부고속도로 ... 하늘에 구름이 예뻐서 담아 보고 이 사진만 보면 가을이다. ^^ 맑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 고속도로 달리는 이 시간이 행복이었어. 어쩜 이리도 구름이 예쁠까 ! 뭉실뭉실 .... 석남사 가는길이 시원하고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아.. 이전 1 2 3 4 ··· 2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