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70)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도사 장밭뜰 메밀꽃 토요일이지만 통도사 장밭뜰 메밀꽃이 피었다고 하여 다녀왔다소문이 많이 났는지 차량이 밀려드는데 산문안으로 들어가는데도 한참 기다려야 했다집에서 출발 할 때는 맑은 가을 하늘이었는데 통도사 들어 올때부터 하늘엔 구름이 가득하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시원한게 가을 바람이었다장밭뜰 도착하여 주차하고 나니 하얗게 핀 메밀꽃이 장밭뜰 가득 피었으니 마음이 흥분되고영축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장밭뜰에는 메밀꽃으로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이효석님의 단편 "메밀꽃 필 무렵" 소설속에 메밀밭이 달빛아래에서 보면 굵은 소금을 흩 뿌려놓은듯 하다고 표현하였다낮에 봐서 그런지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예쁘게 피어 있었다 봄에 와서 청보리 보고 갔는데가을엔 메밀꽃이 피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영축산 마루금.. 북항 오페라하우스 부근 산책하기 북항 친수공원 부캉이 보러 갔다가 오페라하우스 건립하고 있는곳까지 걸어서 가보았다가까이 가서 보려면 한번 더 가봐야 할것 같아 언제 시간내서 주변 한바퀴 더 돌아 볼 생각이다바다가 있어 주변 친수공원도 좋고, 참 좋구나! 싶어 감동 받았다 오는 12월 완공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내년 9월 개관을 맞아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내한 공연 예산이 105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무엇을 하면 논란이 많아서 첫공연은 비싼돈 들여 초청하지 말고 한국문화 역사적인 부산을 대표하는 6,25전쟁 피난민들 내용을 첫공연으로 올리자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나보다.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북항재개발 매립지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설 오페라하우스이다. 건축가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축사사.. 운수사 꽃무릇(석산화) 천년고찰 백양산 운주사는 사상구 모라동에 위치해 있었다운주사 사찰 이름을 들어 보기는 했지만 가본적은 없었다해운대에서 가기에 멀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우연찮게 백양산 운수사 꽃무릇 사진을 보게 되었다올해는 꽃무릇 사진 찍은적이 없는데 주차장이 절 마당에 있는걸 보고가도 되겠다. 싶어서 매암님과 함께 다녀왔다천년고찰이었다마음에 와 닿은 사찰이라 앞으로 자주 가게 될것 같은 운수사이다 주차장에서 올려다보면 이렇게 언덕을 장식한 꽃무릇꽃이 다 지고 법종루 옆에만 활짝 피어있어, 휴 ~ 다행이다 남아있어서 ... ^^ 여기마져 다 지고 없었다면 많이 아쉬웠을텐데 ...내년엔 9월에 와서 지고 없어 보지못한 꽃무릇도 봐야겠다. ^^ 꽃이 풍성하게 피어있어 너무 예뻤어 법종루 예.. 부산항 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보고 왔어요 어느날 뉴스에서상어가 부산항 친수공원 수로로 들어와서 나가지를 않고 있다고 하더니19일부터 지금까지 못나가고 있으니 걱정이라며 어제는 바다로 갈수 있도록 유도작전을 펼쳤지만 실패하였다고 한다그래서 오늘은 상어 부캉이를 보러 부산항 친수공원으로 갔다왔다갔다 하는 부캉이를 가까이서 보기도 여러번 조금만 더 가면 바다로 갈수 있는데 나가지 않고 유턴하여 다시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수로 가운데로 가는게 아니고 휀스 아래 축대쌓아 놓은 쪽으로 붙어서만 다니고 있으니 .... 바다로 보내기가 쉽지 않나보다.사진은 못찍고 동영상만 찍어왔는데, 티스토리에는 동영상 올릴수 없게 막아 놓아서 보여줄 방법이 없네. ㅠㅠ 가져온 사진 "상어 부캉"이다 어제,위의 사진처럼 유도하여 바다로 보내려고 했지만 실패하였다..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이다 한 생각이 마음을 만들고한마디가 인연을 만들며 작은 행동 하나가 나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고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오늘 만나는 인연마다따뜻한 마음 하나씩 나누어 봅니다. 애기사과 동글동글 영글어가는 모습이 예쁘다가을이다. ! 내가 심은 씨앗은 내가 거두고오늘의 마음이 내일의 삶이 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가정이 편안해지고 내 마음이 밝아지면 세상도 조금 더 밝아질 것입니다. 오늘 내려놓은 작은 집착 하나가내일의 큰 자유가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의 가정에평안과 건강이 함께하며 가는 걸음마다 좋은 인연이 이어지기를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비우고 내려놓고 낮추는 마음으로오늘도 자유롭고 행복한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울 때는 그 두려움을.. 추석맞이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들던 날 오늘은 다른날 보다 한시간 늦게 산책을 나갔더니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몽실몽실 참 이뿌구나 ! 생각했는데해넘이가 시작되었는지 살짝 붉어지기 시작을 한다돌아 오는길에 하늘은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우와 ~ 이런날도 있구나 !뭉실뭉실한 구름들 사이로 노을빛이 붉게 물들고 있다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다가 마음속에 저장. ^^ 사진을 찍고, 어두워질때까지 바라보고 서 있었다감동 ! 감동 ! 또 감동 ! 하면서 ... 오늘 산책길에 본 저녁노을 ! 매일 이런것은 아니고 오늘은 유난히 붉게 물드는 노을이었다 자주 보는 장면이 아니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는데 ... 사진으로 감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우암동 도시숲공원 산책길 오늘 산책길에서 가을을 만났다몇일 전만해도 폭염에 힘들었었는데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고 보니산책길이 기분좋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강아지풀 누렇게 퇴색 되었고,꿩의비름꽃이 몽실몽실 예쁘게 피었고청화쑥부쟁이도 돌담아래 나란히 곱게 피어있었다 요양원 옆길 언덕을 올라 도시숲공원으로 갔다산책길이 갈래 갈래 갈라지는 데크계단이 여럿이다4월 연산홍 철쭉꽃 필때가 가장 예쁘지만 산책하는 길은 꽃이 없어도 낙엽이 떨어져갈색으로 말라 있으니 운치있는 가을 느낌이다정자에 앉아 쉬어가는 길에시원한 바람이 불어 신선이 된듯 좋은 시간이었다. 집에 있으니 갑갑하여 산책하려고 집을 나섰다강아지풀도 누렇게 퇴색되어 있고 꿩의비름꽃산에서 보면 더 예쁜데 ... 화단에서 보는꽃도 예쁘다 꿩의비름 돌팥꽃이 예쁜데 ... 숙근버베나(버들마편초) 버베나는 마편초과(Verbenaceae)에 속하며 버베나속은 남북아메리카 대륙에 약 200여 종이 분포되어 있는 일년초 및 다년초이다. 일반적으로 버베나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 간에 교잡된 원예종이며 종자 번식으로 초봄에 파종하는 일년초로서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분 또는 화단식물로 이용되고 있다. 대저생태공원 6월에 핀 꽃을 보았는데지금도 보라색 꽃을 그대로 피우고 있었다이대로라면 10월에도 피어있을것 같다참으로 오래도록 볼수 있는 버베나 꽃이다 버들마편초 라고 불리는 이유 가지가 버들가지처럼 가늘고 긴 끝에 꽃송이가 뭉쳐 피니 무거워서 흐느적 거린다고 하여 버들마편초라고 한다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 나그네입니다 누구도 같은 길을 걸을 수 없고 누구도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팜파스 핀 대저생태공원 가을이다 !천고마비의 계절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푸르고 맑은날팜파스 보러 대저 생태공원에 다녀왔다맑은 하늘 아래 하얗게 핀 팜파스가 너무 예뻤어가을이구나 !그렇게도 덥던 여름이 물러갔어.지옥 같았던 무더위가 물러가니천국같은 가을이 우리 곁으로 와 있다감사하고 고맙고 ... ^^ 대저생태공원 팜파스 팜파스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의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와 히우그란지두술 및 아르헨티나 북동부, 우루과이 전역의 온대 초원지대를 일컫는 어휘다. 남아메리카 대륙에는 초원지대로 사바나에 속하는 브라질 중부의 캄푸스, 파라과이 북부의 그란 차코, 베네수엘라-콜롬비아에 걸친 야노스 등이 있지만 온대 초원지대는 여기 하나다.어원은 케추아어로 초원을 뜻하는 빰빠(Pampa)에서 나왔다. 이 어휘가 .. 부전시장에 가면 먹거리가 풍부하다 부산에 살면서 부전시장 가본지가 처음인듯 한데 ... 아주 오래전 한번 다녀간 기억이 난다마트만 다니다가 큰시장을 와 보니 눈이 휘둥그레 진다곡물가게 예쁘게 차려놓았고, 반찬가게가 많이 보인다떡갈비, 김밥집, 초밥집, 족발 ... 등등 먹거리가 너무 많아 ... ㅋ한시간 기다려야만 살수 있다는 떡갈비하고 명란김밥 오늘도 길게 줄서있어 패스 했지만다음에 한가할 때 가서 꼭 사먹어 봐야겠다. ㅋㅋ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부산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 2006년 12월부턴 부전마켓타운으로도 불린다. 시장 설명에 의하면 부산 최대 규모 종합 전통시장이라고 하는데, 이 규모는 부전시장 외 근처 다른 전통시장들까지 다 합친 것으로 보인다. 부전마켓타운은 부전시장과 더불어 부전인삼시장, 부전인삼마켓,.. 오랑대 해신당 아난티코브 바람이 많이 불던날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를 걸었다오랑대 해신당 파도가 밀려와 부딪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킨다해신당은 바다로 나간 가족을 무사 안녕 기도 하는 곳이다바위끝에 세워진 작은 전각사진가들의 중요한 피사체가 되어주기도 한다. 오랑대 해신당파도가 일렁일렁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었다 해국꽃 필때 가면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이다 반얀트리 리조트 아직도 공사중 ... *친구도 무촌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세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 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락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 재벌이 필요한가 ? 힘 빠지고 기울면은 막장에는 남 되더라 ! .. 생활속의 법문 심우도=십우도 심우도=십우도尋牛圖(심우도)의 강설- 마음의 소를 놓아버리고 다시 세상 속으로 - 8.인우구망(人牛俱忘) 사람도 소도 모두 잊다앞서 소를 잊고 사람만 남았던 "망우존인(忘牛存人)"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이제는 찾는 사람도, 찾던 소도 없습니다오직 하나의 원(一圓相)만 남아 있습니다.처음부터 밖에서 찾아야 할 무엇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찾는 자가 곧 찾고 있던 그 마음이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사람과 소, 나와 남이라는 분별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하는 자리그것이 바로 공(空)의 세계입니다. 9. 반본환원(返本還源) 근본으로 돌아오다소도 사람도 사라지고 이제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만 펼쳐집니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본래의 마음이 청정함을 깨달으면 좋다 싫다, 옳다 그르다 하는 분별에 끌려가지 .. 이전 1 2 3 4 ···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