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댑싸리 곱게물든 화명생태공원 이틀 비오더니 쌀쌀해진 날씨아침부터 맑은 하늘이 나들이를 재촉한다가을하면 댑싸리,댑싸리보러 화명생태공원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물억새도 있었다바람에 살랑살랑 햇살에 반짝반짝드넓은 생태공원에 가득 물억새가 피어있어 그 길을 걸었다. 처음 와 보는 곳이다댑싸리가 붉게 물들어 곱기만한데 면적이 엄청 넓다중간중간 버드나무가 있어 더 좋았어 ^^ 입구에 세워진 포토존"넌 오늘도 빛나하지만내일은 더 눈부실거야." 햇살받아 반짝반짝 거린다 붉게 물든 댑싸리 너무 예쁘다 ! 가로질러 걸어가 본다 국화꽃 화분도 나란히 줄맞춰 가이드 한다 걸어가는 길이 힐링이었어. ^^ 메타쉐 가로수 멋지고 ^^ 저쪽 끝으로는 안가보고 그냥 왔네. .. 우암숲공원 가을국화 오랜만에 우암숲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다가을색이 짙어지고 있었고연산홍나무가 들쭉 날쭉 어수선 했었는데 깔끔하게 이발을 하였고사이에 있던 풀도 다 제거를 하여 말끔해졌다이발 했을때의 상큼함이 숲공원에서 볼수 있었다달그림자 데크도 설치 해놨고, 양 옆으로 화단도 조성해놨다점점 짜임새 있게 발전해 나가는 우암숲공원이다 달그림자 아래 데크를 놓았네. ^^ 4월이면 붉은꽃이 필 연산홍나무 이발해서 너무 깔끔해졌어 부산항대교도 보이고 상록수 맘에드는 나무다 숲공원에도 가을색으로 물들었다 갈색으로 물든 나무들 ... 가을색이다 정자에 올라 부산항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건물과 건물 사이로 보이는 신선부두 우뚝 선 크레인들 ... 영도 봉래산과 부산항대교어제, 그저께.. 마가목열매 은목서꽃 오늘은 날씨가 아주 상그라운 날씨이다바람 많이 불고, 비올듯이 어두컴컴하면서 나가면 안될것 같은 그런 날씨이다 이런날 집에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여사진모아 한장으로 콜라쥬 만들어 보았다.재밌고 예뻐서 맘에 들었어. ^^ 마가목열매약성이 뛰어난 열매라고 한다 붉은 마가목 열매가 예뻐서화단에 있는걸 담아왔다 마가목, 봄이나 여름동안 잎이나 줄기도 예쁘지만 가을에 달리는 빨간 열매나 고운 단풍잎은 일품이다. 마가목은 맹아력이 매우 강하다. 봄에 돋아나는 새순은 힘찬 용기와 생동감을 한자로 마아목(馬牙木)이라고 쓰는데 튀어나오는 새순이 말 이빨처럼 힘차게 돋아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염증을 낮추고 관절, 신경통, 한방에서 기관지 점막보호..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기다림이 주는 행복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첫인상이 좋은 사람목소리가 좋은 사람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애교가 많은 사람곰같은 사람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언젠가는 만날 수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 낙동강 하구 황화코스모스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오후였다마당에서는 어머니가 부지깽이로 콩을 두들기고툇마루에 앉은 아버지는 물끄러미 앞산을 바라보고 계셨다. 마당 한쪽에는 까치 두어 마리가 내려앉아 콩 부스러기를 쪼아 먹고 있었다. 금빛노을 부릿지. 구포시장으로 이어진다고 한다.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아찔할 정도로 높더니 16m라고 하네 부릿지에서 보는 구포나루작은 배들이 나란히 정박중이다 화명생태공원 하구습지 연꽃단지부릿지에서 내려보면 낙동강 뚝방길이 한눈에 시원하게 보인다. 해질때 금빛이 아름다워 "금빛노을" 이라고 한다네이곳에서 해지는 금빛노을도 보고싶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얘야, 저 새는 무슨 새냐 ? 네, 아버지. 까치예요. 응, 그렇구나. 참 예쁘..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 어제 비가 내리더니오늘은 공기가 약간 쌀쌀한 아침이었다.그렇지만 날씨는 맑음, 아주 좋은 날씨였어어디로 갈까 ? 하다가 화명생태공원 하구에 황화코스모스가예쁘게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으로 가자. 라고 결정을 하였다 점심은 피크닉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해서 집에 있는것 주섬주섬 싸들고 갔다화명생태공원 5주차장에 주차하고 잔디밭에 새로산 돋자리 펴고 점심을 먹었다.나가서 먹으면 집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까. ^^든든하게 먹고 우리는 낙동강 하구쪽으로 걸어갔다구포나루축제 한다고 무대도 설치해 놨고, 부스 설치해 놨고, 음식 장사하기위해평상까지 다 설치 되어있었다준비 완료인듯 하지만 국화꽃 이곳 저곳 비치하기 위해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축제기간 : 이번주 금요일 ~ 일요일까지..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요즘 핑크뮬리가 예쁘게 물들어 보기좋다고 하여 다녀온 대저생태공원안개처럼 부드럽게 펼쳐진 핑크뮬리를 보니 행복한 마음에 힐링이되었다 맑은 날씨에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니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어주변에 대숲과 억새 갈대가 피어 있었고그 사이사이 미국미역취 꽃이 노랗게 피어있어 더 예쁘고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긴다. 벼과 쥐꼬리새속의 여러해살이풀. 가을에 분홍색, 자주색, 보라색 꽃이 풍성하게 핀다. 같은 벼과 식물인 억새와 닮아 분홍억새라고도 부른다. 벼과 쥐꼬리새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에 자라기 시작해 가을에 분홍색이나 자주색 꽃이 핀다. 같은 벼과 식물인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가을철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분홍색 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핑크뮬리의 학명은 ‘Muhlenbe.. 대동생태공원 코스모스꽃 만개 코스모스 꽃 보려고 해마다 가는 곳이 대동생태공원이다올해도 소식 접하고 오늘 다녀왔는데올해는 꽃이 더 많이 예쁘게 피어 있었다올해는 태풍도 오지 않았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과일 곡식 꽃까지 모두 풍년이라고 한다대동생태공원에도 토종 코스모스 꽃이 알록달록 예쁘게 피어있었다나의 마음속에 저장 ! 소중히 담아 왔다. ^^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오늘 날씨도 좋고 코스모스 꽃길을 원 없이 걸어 보았다 정말 아름답고 예뻤어 인증샷도 남겨보고 꽃길만 걷고 온 날이었다 가을 바람이 시원했다 주차장에서 너른 잔디밭을 가로질러 걸어갔다 끝에 보이는 핑크색 꽃밭 지난 휴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까 우리는 휴일.. 수목원에 수크령 억새가 피어 운치있는 가을이다 난 말이여 ~~ 날이먼 날마다좋은 생각을 하고좋은 글을 쓰고좋은 말을 하고좋은 행동을 하려고 하는디왜 그것이 어렵당가 ~~ ? 좋은 생각을 하고좋은 말을 하고좋은 글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왜 좋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그토록 어려울까 ? 생각은 마음에서 일어나지만행동은 습관과 싸워야 하네. 좋은 생각을 하는 데는 큰 노력이 들지 않을 수 있네좋은 말과 글도 잠시 마음을 가다듬으면 가능하지 그러나 행동하려는 순간에는 욕심이 일어나고자존심이 앞서며 귀찮음과 두려움이 발목을 잡는다네. 남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용서하기 어렵고화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지. 아는 마음과 행하는 마음 사이에는 오랜 습관이라는 장벽이 놓여 있기 때문일세. .. 해운대수목원 가을 수목원에 가을이 내려 앉았다빨갛게 노랗게 물든 나무들가을이다 !그런데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거야 가을 같지 않은 날씨수목원 나들이 나온 아이들 얼굴이 빨갛게 익었다언발란스한 날씨 덕분에 땀 흘리고 개운한 기분으로 나들이 를 마친다 나무에 단풍든것 보면 가을이다 하늘을 보면 따가운 햇살에 얼굴이 익겠어 ^^ 버들마편초 꽃이 언덕을 장식하였고 오랜만에 왔더니수목원 조성 완공하여 길도 정리가 되었고, 쉼터도 마련되어 있고, 수목원 정리가 잘 된듯하다. 오후되니 사람들 많이 들어오고 있어아직은 나무들이 울창하게 어우러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 이곳에 염소와 양들이 있던 곳인데 꽃 심어놓고 홍띠 붉은색으로 예쁘게 물들었다 버베나 쉼터 좋았어 ^^ 카페같은 분.. 자장암 툇마루에 앉아 누룽지 먹고 통도사 19암자 중 자장암으로 갔다자장암 툇마루에 사람들이 가득 앉아 있고부처님 뵙고 나와서 우리도 빈자리에 앉았는데누룽지 한쟁반 가져다 놓으신다앉아있는 사람들 심심하니 먹으라고 그러는듯나도 세조각 들고와서 앉았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온다누룽지 한쟁반 금방 없어지니, 보살님 다시 한쟁반 가져다 놓는다사탕도 한쟁반 놓여져 있고, 툇마루에 앉아 앞산을 바라보니그 곳이 영축산이었다 통도사 암자중 유일하게 자장암에만 있는 "마애불"옆 좁은길 따라 들어가면 금와보살이 살고있는 손가락 들어갈만한 구멍이있다그 구멍에서 금와보살이 살고있다. 영축산이 마주 보이고 툇마루에 앉아서 이렇게 보인다 무주상 (無住相)중도 (中道)공 (空) 주었다는것을 잊어야하고주었다는 생각마져 잊어야 한다. .. 장밭 뜰에 핀 구절초 통도사 장밭 뜰엔 구절초 꽃이 예쁘게 피었다가까이 가서 보면 더 예쁜 꽃하얗게 핀 구절초는 눈이 부시고보라색으로 핀 구절초는 곱기만하다 구절초 꽃 /김사랑가을이 오는 길목 파란 하늘향해 피어난 아름다운 구절초 꽃 영롱한 아침 이슬에 곱게 단장한 맑고 우아한 자태 가을 햇살속에 은은한 향기 하얀 숨결의 고결한 가을 여인이여 구절초 /김해용 산길 끝자락 바람결에 하얗게 피어 있더라 누가 심었을 리도 없는데 그 자리에 꼭 있어야 할 것처럼 손 닿을 듯 가까워도 괜히 다가가기 미안했다 한참을 서 있다 돌아서며 내 마음 한 잎 거기 두고 왔다 길가에 핀 구절초 풀숲에서 하얗게 빛난다 .. 이전 1 2 3 4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