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7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장암 툇마루에 앉아 누룽지 먹고 통도사 19암자 중 자장암으로 갔다자장암 툇마루에 사람들이 가득 앉아 있고부처님 뵙고 나와서 우리도 빈자리에 앉았는데누룽지 한쟁반 가져다 놓으신다앉아있는 사람들 심심하니 먹으라고 그러는듯나도 세조각 들고와서 앉았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온다누룽지 한쟁반 금방 없어지니, 보살님 다시 한쟁반 가져다 놓는다사탕도 한쟁반 놓여져 있고, 툇마루에 앉아 앞산을 바라보니그 곳이 영축산이었다 통도사 암자중 유일하게 자장암에만 있는 "매애불"옆 좁은길 따라 들어가면 금와보살이 살고있는 손가락 들어갈만한 구멍이있다그 구멍에서 금와보살이 살고있다. 영축산이 마주 보이고 툇마루에 앉아서 이렇게 보인다 무주상 (無住相)중도 (中道)공 (空) 주었다는것을 잊어야하고주었다는 생각마져 잊어야 한다. .. 장밭 뜰에 핀 구절초 통도사 장밭 뜰엔 구절초 꽃이 예쁘게 피었다가까이 가서 보면 더 예쁜 꽃하얗게 핀 구절초는 눈이 부시고보라색으로 핀 구절초는 곱기만하다 구절초 꽃 /김사랑가을이 오는 길목 파란 하늘향해 피어난 아름다운 구절초 꽃 영롱한 아침 이슬에 곱게 단장한 맑고 우아한 자태 가을 햇살속에 은은한 향기 하얀 숨결의 고결한 가을 여인이여 구절초 /김해용 산길 끝자락 바람결에 하얗게 피어 있더라 누가 심었을 리도 없는데 그 자리에 꼭 있어야 할 것처럼 손 닿을 듯 가까워도 괜히 다가가기 미안했다 한참을 서 있다 돌아서며 내 마음 한 잎 거기 두고 왔다 길가에 핀 구절초 풀숲에서 하얗게 빛난다 .. 동명불원, 무제등공원 금목서꽃향기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 57 (용당동)용당동 용비산에 자리 잡고 있는 동명불원(東明佛院)은 동명목재 회장 고 강석진씨가 국가번영과 부모의 왕생극락을 빌고 동명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동명 가족들의 행운을 위해 건립했다 .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찰이 한국 전통 양식인데 비해, 이 절은 동남아시아의 영향을 받아 용마루가 곧게 뻗어 있고 미얀마의 고탑에서 발굴된 부처님의 사리를 모셔 놓았으며, 이곳에 안치된 목조개금불상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불상이며, 범종 또한 한국 최대 규모로, 에밀레종보다 더 무겁다고 한다. 동명불종은 종두에 사룡이 새겨져 있는데 종래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기법이다. 대웅전 내부에는 석가세존을 중심으로 우편에 미륵보살, 좌편에 제화 갈라보살 등 3본을 모셨다. 법당 가운데에는 기둥없는 특.. 백양산 천년고찰 운수사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 소속 사찰. 운수사(雲水寺)는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가야국 때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이를 뒷받침해 줄 만한 사료나 유적이 남아 있지 않다. 조선 정조 때 제작된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따르면 범어사(梵魚寺)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로 불릴 만큼 큰 도량이었다고 한다. 특히 동체대비(同體大悲) 사상의 실현을 위해 화명 종합 사회 복지관을 건립하여 각종 복지와 문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을 뿐 아니라 신도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해 불교 대학을 건립하여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불교 대중화 운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어려운 이웃들과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기 위한 각종 후원회를 설립하여 사부 대중 모두가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 통도사 장밭 뜰 메밀꽃 토요일이지만 통도사 장밭 뜰 메밀꽃이 피었다고 하여 다녀왔다소문이 많이 났는지 차량이 밀려드는데, 산문 안으로 들어가는데도 한참 기다려야 했다집에서 출발 할 때는 맑은 가을 하늘이었는데 통도사 들어 올때부터 하늘엔 구름이 가득하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시원한게 가을 바람이었다장밭 뜰 도착하여 주차하고 나니 하얗게 핀 메밀꽃이 장밭 뜰 가득 피었으니 마음이 흥분되고영축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장밭뜰에는 메밀꽃으로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이효석님의 단편 "메밀꽃 필 무렵" 소설속에 메밀밭이 달빛아래 굵은 소금을 흩 뿌려놓은듯 하다고 표현하였다낮에 봐서 그런지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예쁘게 피어 있었다 봄에 와서 청보리 보고 갔는데가을엔 메밀꽃이 피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영축산 마루금.. 북항 오페라하우스 부근 산책하기 북항 친수공원 부캉이 보러 갔다가 오페라하우스 건립하고 있는곳까지 걸어서 가보았다가까이 가서 보려면 한번 더 가봐야 할것 같아 언제 시간내서 주변 한바퀴 더 돌아 볼 생각이다바다가 있어 주변 친수공원도 좋고, 참 좋구나! 싶어 감동 받았다 오는 12월 완공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내년 9월 개관을 맞아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내한 공연 예산이 105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무엇을 하면 논란이 많아서 첫공연은 비싼돈 들여 초청하지 말고 한국문화 역사적인 부산을 대표하는 6,25전쟁 피난민들 내용을 첫공연으로 올리자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나보다.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북항재개발 매립지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설 오페라하우스이다. 건축가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축사사.. 운수사 꽃무릇(석산화) 천년고찰 백양산 운주사는 사상구 모라동에 위치해 있었다운주사 사찰 이름을 들어 보기는 했지만 가본적은 없었다해운대에서 가기에 멀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우연찮게 백양산 운수사 꽃무릇 사진을 보게 되었다올해는 꽃무릇 사진 찍은적이 없는데 주차장이 절 마당에 있는걸 보고가도 되겠다. 싶어서 매암님과 함께 다녀왔다천년고찰이었다마음에 와 닿은 사찰이라 앞으로 자주 가게 될것 같은 운수사이다 주차장에서 올려다보면 이렇게 언덕을 장식한 꽃무릇꽃이 다 지고 법종루 옆에만 활짝 피어있어, 휴 ~ 다행이다 남아있어서 ... ^^ 여기마져 다 지고 없었다면 많이 아쉬웠을텐데 ...내년엔 9월에 와서 지고 없어 보지못한 꽃무릇도 봐야겠다. ^^ 꽃이 풍성하게 피어있어 너무 예뻤어 법종루 예.. 부산항 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보고 왔어요 어느날 뉴스에서상어가 부산항 친수공원 수로로 들어와서 나가지를 않고 있다고 하더니19일부터 지금까지 못나가고 있으니 걱정이라며 어제는 바다로 갈수 있도록 유도작전을 펼쳤지만 실패하였다고 한다그래서 오늘은 상어 부캉이를 보러 부산항 친수공원으로 갔다왔다갔다 하는 부캉이를 가까이서 보기도 여러번 조금만 더 가면 바다로 갈수 있는데 나가지 않고 유턴하여 다시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수로 가운데로 가는게 아니고 휀스 아래 축대쌓아 놓은 쪽으로 붙어서만 다니고 있으니 .... 바다로 보내기가 쉽지 않나보다.사진은 못찍고 동영상만 찍어왔는데, 티스토리에는 동영상 올릴수 없게 막아 놓아서 보여줄 방법이 없네. ㅠㅠ 가져온 사진 "상어 부캉"이다 어제,위의 사진처럼 유도하여 바다로 보내려고 했지만 실패하였다..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이다 한 생각이 마음을 만들고한마디가 인연을 만들며 작은 행동 하나가 나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고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오늘 만나는 인연마다따뜻한 마음 하나씩 나누어 봅니다. 애기사과 동글동글 영글어가는 모습이 예쁘다가을이다. ! 내가 심은 씨앗은 내가 거두고오늘의 마음이 내일의 삶이 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가정이 편안해지고 내 마음이 밝아지면 세상도 조금 더 밝아질 것입니다. 오늘 내려놓은 작은 집착 하나가내일의 큰 자유가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의 가정에평안과 건강이 함께하며 가는 걸음마다 좋은 인연이 이어지기를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비우고 내려놓고 낮추는 마음으로오늘도 자유롭고 행복한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울 때는 그 두려움을.. 추석맞이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들던 날 오늘은 다른날 보다 한시간 늦게 산책을 나갔더니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몽실몽실 참 이뿌구나 ! 생각했는데해넘이가 시작되었는지 살짝 붉어지기 시작을 한다돌아 오는길에 하늘은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우와 ~ 이런날도 있구나 !뭉실뭉실한 구름들 사이로 노을빛이 붉게 물들고 있다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다가 마음속에 저장. ^^ 사진을 찍고, 어두워질때까지 바라보고 서 있었다감동 ! 감동 ! 또 감동 ! 하면서 ... 오늘 산책길에 본 저녁노을 ! 매일 이런것은 아니고 오늘은 유난히 붉게 물드는 노을이었다 자주 보는 장면이 아니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는데 ... 사진으로 감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우암동 도시숲공원 산책길 오늘 산책길에서 가을을 만났다몇일 전만해도 폭염에 힘들었었는데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고 보니산책길이 기분좋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강아지풀 누렇게 퇴색 되었고,꿩의비름꽃이 몽실몽실 예쁘게 피었고청화쑥부쟁이도 돌담아래 나란히 곱게 피어있었다 요양원 옆길 언덕을 올라 도시숲공원으로 갔다산책길이 갈래 갈래 갈라지는 데크계단이 여럿이다4월 연산홍 철쭉꽃 필때가 가장 예쁘지만 산책하는 길은 꽃이 없어도 낙엽이 떨어져갈색으로 말라 있으니 운치있는 가을 느낌이다정자에 앉아 쉬어가는 길에시원한 바람이 불어 신선이 된듯 좋은 시간이었다. 집에 있으니 갑갑하여 산책하려고 집을 나섰다강아지풀도 누렇게 퇴색되어 있고 꿩의비름꽃산에서 보면 더 예쁜데 ... 화단에서 보는꽃도 예쁘다 꿩의비름 돌팥꽃이 예쁜데 ... 숙근버베나(버들마편초) 버베나는 마편초과(Verbenaceae)에 속하며 버베나속은 남북아메리카 대륙에 약 200여 종이 분포되어 있는 일년초 및 다년초이다. 일반적으로 버베나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 간에 교잡된 원예종이며 종자 번식으로 초봄에 파종하는 일년초로서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분 또는 화단식물로 이용되고 있다. 대저생태공원 6월에 핀 꽃을 보았는데지금도 보라색 꽃을 그대로 피우고 있었다이대로라면 10월에도 피어있을것 같다참으로 오래도록 볼수 있는 버베나 꽃이다 버들마편초 라고 불리는 이유 가지가 버들가지처럼 가늘고 긴 끝에 꽃송이가 뭉쳐 피니 무거워서 흐느적 거린다고 하여 버들마편초라고 한다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 나그네입니다 누구도 같은 길을 걸을 수 없고 누구도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이전 1 2 3 4 ···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