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無 - 없다는것에 대하여
반야심경無 - 없다는 것에 대하여시고공주무색 무주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무의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반야심경에서는 유난히 "無" 라는 말을 반복합니다."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색,성,향,미,촉,법도 없다."그 뿐만이 아닙니다십이연기도 없고, 사성제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다고 합니다.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없다'고 하는 걸일까요 ?앞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하여 색과 공이 둘이 아님을 말했습니다.그리고 집착하지 말고 내려놓으며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그런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마저도 없다." 고 하십니다오온도 없고, 십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