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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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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사막 추석 연휴인 마지막날. 티비에서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쏙 빠져들게 되었는데 ... 순간 사진을 찍자. ㅋㅋ 내가 죽기전에 가볼 일은 없을것 같아 우유니 소금사막의 신비스러움에 티토에 한 페이지를 남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 합니다 동행한듯 참 재밌게 보았네요. ^^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 라구나 블랑카 국립공원, 아타카마 사막과 함께 볼리비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 지도 한가운데 새하얀 것들이 모두 소금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호수의 소금들이 호수 표면에 결정화되어서 지금의 사막처럼 보이는 형상이 된 것이다. 건기에 호수의 물이 말라서 사막처럼 보이긴 해도 소금사막 밑에는 여전히 물이 존재 하고 있다. 우유니의 환상적인 배경도..
벤쿠버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카필라노 다리. 아들이 다녀온 캐나다 여행. "벤쿠버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가보고싶은 곳 일것 같다.
캐나다 벤쿠버 아들이 캐나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12월 23일 인천공항에 도착. 우리는 인천까지 갈수가 없어 서울에있는 딸램이 마중을 나갔었다 서울에서 이틀을 보내고 부산으로 내려와 3월 개학날까지 쭉~ 있게 되는데 ... ^*^ 벤쿠버 여행하면서 찍은사진 몇장 얻어 포스팅 하려고 한다 이 사진 ..
캐나다에서 부쳐온 사진 아침에 컴퓨터를 켜보니 반가운 메일이 한통 와 있다 아들이 보내준 사진 한장 ! 캐나다엔 벌써 눈이 내려 추운 겨울이라고 하네 ~ 부모님 궁굼해 할까봐 이렇게 사진으로 캐나다 상황을 알려주는 기특한 아들. ㅎㅎ 국제전화비가 비싸서 자주 통화는 하지 못하고 수시로 메일로 주고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