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운산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왔다.
올해는 대운산 계곡 여러번 가게 되네 .....
아들이 서울에서 내려왔기에 마땅히 갈데는 없고 그래서 취사 가능한곳을 선택하다보니
또 오게된다.
역시 오늘도 많은 사람들 있었고 ......
아들은 오랜만에 나온 계곡 나들이 무척 좋아한다.
피서는 시원한 계곡
나무 그늘에서
돋자라 깔고 고기 구워먹으면서 하는게 최고이다.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앉아서
아님 발 담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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