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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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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팝나무 꽃 장미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잎은 어긋나고 길며 꽃은 4월에 잎과 같이 피고 백색이며 가지 끝에 마치 작은 공을 쪼개어 나열한 것 같이 핍니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잎은 3각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습니다. 높이 1·~2m로 줄기가 뿌리에서 무더기로 나와 덤불처럼 보이나 가지 끝부분이 활처럼 구부러진다네요. 중국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도 전국적으로 식재되어 있습니다. 조를 튀겨놓은 듯이 하얀 꽃이 피고... 조팝나무는 잔잔한 흰 꽃이 좁쌀을 튀겨놓은 듯하여 조밥이라고 부르다가 이것이 강하게 발음되어 조팝나무가 되었습니다. 공조팝나무는 꽃이 피는 모양이 마치 작은 공을 쪼개어 늘어놓은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조팝나무 중에서도 잎이 긴 것이 특징... 조팝나무는 소박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관상용, ..
매발톱 꽃 전국의 계곡과 풀밭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자란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매끈하고 자줏빛이 돌며, 높이 30-130cm다. 뿌리잎은 여러 장이 모여나며, 잎자루가 길고, 2번 3갈래로 갈라진다. 줄기잎은 겹잎이며,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다. 꽃은 5-7월 가지 끝에 밑을 향해 달리며, 노란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받침잎은 5장, 꽃잎처럼 보이며, 갈색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잎은 5장, 노란색이며, 꽃받침잎과 번갈아 늘어선다. 꽃잎 아래쪽에 거가 있는데, 끝이 안으로 구부러지고 밖으로 나온다. 수술은 많으며, 안쪽 것은 꽃밥이 없는 헛수술이다. 암술은 5개다. 열매는 골돌이며 위를 향해 달린다. 꽃은 5-7월에 핀다. 산지의 비교적 습기가..
제비꽃 애기붓꽃 구술붕이 홀아비꽃대 일광산에서 담다 일광산에서 담아온 야생화 제비꽃, 애기붓꽃, 구술붕이, 홀아비꽃대, 산에 오르면서 잔잔하게 피어 길손을 맞이해 주는 앙증맞고 귀여운 예쁜이들 ... 소복소복 예쁘게 피어 나좀 봐 주세요. ^^ 날 데려가 주세요 ~ ^^ 하고 있는것 처럼 바라보고 있는데 그냥 두고 올수가 없었다 다 데리고 올수는 없고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예쁜이들만 골라 담아왔다 남겨진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해 ~~ ㅠㅠ ^^ '구술붕이' 아주 작은 아이인데 눈에 띄지 않을까 싶어 파란색으로 꽃물 들이고 앙증맞고 귀엽게 피었다 제비꽃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으름꽃 소나무 아래에서도 피었다 꽃마리 '애기붓꽃' 앉은뱅이처럼 낮게, 달랑 하나만 피었지만 색이 예뻐서 부엽토속에서도 바로 눈에 들어온다. 구술붕이 제비꽃 애기붓꽃 민들레 애기붓꽃 꽃잔디..
수선화 배현(配玄)·수선창(水仙菖)·겹첩수선·제주수선·설중화(雪中花)라고도 하며 줄여서 수선이라고도 한다. 씨를 맺지 못해 비늘줄기가 분열하여 번식한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꼴이고 검은 갈색의 껍질에 싸여 있다. 비늘줄기 속에는 여러 개의 비늘 조각이 겹겹으로 중심부를 둘러싸고 있다. 꽃을 수선화라 하는데 흰 꽃덮이가 노란 덧꽃부리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은 쟁반 위에 놓인 황금 잔 같다 하여 금잔은대(金盞銀臺)라는 별명이 붙었다. 수선(水仙)이란 중국명이며 하늘에 있는 신선을 천선(天仙), 땅에 있는 신선을 지선(地仙), 물에 있는 신선을 수선(水仙)이라 하여 이 꽃을 수선에 비유하였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이거나 생즙을 내어 바른다. 주로 ..
목련꽃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시인 박목월이 가사를 쓰고 김순애 씨가 작곡한 〈4월의 노래〉다. 1960년대 이후 한때 학생들에게 널리 불리던 가곡이다. 활짝 핀 목련꽃 아래서 연애소설의 백미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던 그 순수함이 정겹다. 목련(木蓮)은 ‘연꽃처럼 생긴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달린다’라는 뜻이다. 목련은 봄기운이 살짝 대지에 퍼져나갈 즈음인 3월 중하순경, 잎이 나오기 전의 메말라 보이는 가지에 눈부시게 새하얗고 커다란 꽃을 피운다. 좁고 기다란 여섯 장의 꽃잎이 뒤로 젖혀질 만큼 활짝 핀다. 꽃의 가운데에는 많은 수술..
연못 돌틈 사이에 핀 돌단풍 돌단풍 꽃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근경은 굵고 비늘 같은 포로 덮여 있으며 화경은 높이 20~30cm 정도이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것처럼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단풍잎 같은 잎몸은 5~7개로 갈라진다. 5~6월에 개화하며 원추꽃차례로서 꽃은 백색이고 약간 붉은빛을 띠는 것도 있다. 삭과는 난형의 예첨두로서 2개로 갈라진다. ‘돌부채손’과 달리 잎이 손바닥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다. 어릴 때에는 식용한다. ‘척엽초’라 하여 약으로 쓰이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구례 산동면 산수유공원 연못 돌틈 사이에 피어있는 하얀꽃 돌단풍이었다 연못가로 빙 둘러 피어있어 어찌나 이쁘던지 . ^^ 마음이 아픈날엔 네 마음을 나무위에 걸어두렴..
상리천에 핀 얼레지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국의 높은 산 반그늘에 분포한다. 보라색으로 피는 꽃이 아침에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꽃잎이 벌어진다. 다시 오후가 가까워지면 꽃잎이 뒤로 말린다. 개미 유충 냄새와 흡사한 검은색의 씨앗을 개미들이 자신들의 알인 줄 알고 옮겨 날라 씨의 발아를 돕는다. 잎은 나물로 먹고 녹말이 함유된 뿌리는 구황식물로도 쓰였다. 깊은 산 숲 속의 낙엽수림 그늘에서 자라는데, 나무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었다가 잎이 나올 무렵에 열매를 맺고 죽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비늘줄기인 구근이 해를 지나면서 땅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특성으로 분주 번식이 어렵다. 봄철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초가을에 비늘줄기를 캐서 쪄먹거..
야생화 풀꽃 제비꽃, 노루귀, 생강나무꽃, 괭이눈, 산괴불주머니 천성산 상리천에서 담아온 야생화 풀꽃 가지가지 여러가지 다양하게 피어있는 잔잔하고 앙증맞게 핀 꽃 예쁜이들 ... 담아내는 순간이 쪼그리고 앉아서 찍다 보니 힘들었지만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도 예뻤다 행복이었어. 가까이서 봐야 예쁘고 자세히 봐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 산괴불주머니 강가로 널려 있지만 아직 피지 않았다. 봉오리 진것도 이 아이 하나뿐 ! ^^ 제비꽃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이름 붙이기가 어려워 ~ ^^ 제비꽃처럼 종류가 많은 꽃이 있을까? 각시제비꽃, 남산제비꽃, 서울제비꽃, 금강제비꽃, 노란제비꽃, 고깔제비꽃 등, 자연도감을 찾아보면 무려 60가지가 넘는다. 대체 제비꽃은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은 걸까? 아마도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작지만 강인한 생명..
중의무릇, 괭이밥 처음 담아보는 꽃이다 걸어 오르다가 진사님이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찍고 있길래 봤더니 노란꽃이 낙엽속에서 곱게 피어있다 진사님이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이 아이는 이름이 뭐예요?' '중의무릇입니다.' 집중하고 있어 옆에 살며시 앉아서 찍었는데 진사님은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고 촛점을 맞추고 있었다 먼저 일어나 올라가다 보니 몇개 정도 더 보인다 뾰족뾰족하게 올라온 잎이 나는 산자고 잎 인줄 알았는데 그게 중의무릇 잎이었다. 중의무릇 중무릇, 조선중무릇, 참중의무릇, 반도중무릇, 애기물구지 사진엔 크게 보여도 앙증 맞도록 작은 꽃이다 옆에 봉우리까지 핀다면 더 예쁠것 같어 산속에 피는 베들레헴의 노란 별 중의무릇, 참 독특한 이름이다. 우리 들꽃에는 이렇게 재미난 이름이 많은데, 중의무릇에서 무..
야생화 풀꽃 현호색 이른 봄에 낮은 포복 자세로 납작 업드려 핀 야생화 풀꽃 그중 현호색 ! 파랑색 보라색 곱게도 피었지 새 부리처럼 쭉 빼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어디서 이리 이쁜 꽃이 피었을까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야생화 풀꽃 감동 받으며 꽃을담는 이 시간이 행복이었다 연호색(延胡索)·남화채·원호·보물주머니라고도 한다. 지름 1~2cm의 덩이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데 겉은 희고 속은 황색이며 그 밑 부분에서 몇 개의 뿌리가 나온다. 줄기의 밑 부분에 턱잎 같은 잎이 1개 달리는데 그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와 잎은 연약하여 쉽게 부러진다. 현호색의 종류는 잎의 모양에 따라 대나무 잎과 닮은 댓잎현호색, 빗살무늬가 있는 빗살현호색, 잎이 작은 애기현호색, 점이 있는 점현호색 등으로 나뉜다. 관상..
상리천 꿩의바람꽃 천성산 노전암 상리천에 가면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있다 실물은 처음 보는 바람꽃 무더기로 피어있는것 보고 너무 예뻤고 한포기씩 피어 있어도 눈에 확 들어온다 아직은 겨울의 회색빛속에 하얗게 핀 바람꽃은 청초함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바람꽃 꽃말 : 당신만이 볼 수 있어요, 덧없는 사랑 ‘바람의 딸’이라는 이름과 걸맞게 바람과 가까운 높은 곳에 보금자리가 있다. 우리나라 바람꽃 종류는 대부분 봄에 피지만 오늘의 바람꽃만은 유일하게 여름에 꽃을 피운다. 그러니 이 봄이 바람꽃에게는 새로운 잉태를 위한 준비기간일 듯 싶다. 사는 곳이 바람이 많이 불고 그늘이 지는 높은 지대이므로 여름에도 서늘한 조건을 갖추는 곳이면 화단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암석원이나 시원한 낙엽수 밑에 식재하면 좋을 듯..
야생화 얼레지 꽃 천성산 아래 상리천 성불암계곡 야생화 담으러 다녀왔다 얼레지 현호색 천지로 피었었고 다른 야생화들도 많이 담아왔다 오늘은 얼레지 꽃을 포스팅 하고 차차로 다른 꽃도 올리려고 한다 얼레지 꽃말 : 질투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국의 높은 산 반그늘에 분포한다. 보라색으로 피는 꽃이 아침에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꽃잎이 벌어진다. 다시 오후가 가까워지면 꽃잎이 뒤로 말린다. 개미 유충 냄새와 흡사한 검은색의 씨앗을 개미들이 자신들의 알인 줄 알고 옮겨 날라 씨의 발아를 돕는다. 잎은 나물로 먹고 녹말이 함유된 뿌리는 구황식물로도 쓰였다. 성불암 계곡에서 담아왔다 마음이 평온하고 태도가 온화하면 생활은 즐거워 질수 있다. 걱정을 하면 곧 일이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