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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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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야생화 천성산 노전암 상리천계곡에는 현호색이 가장 싱싱하게 밭을 이루고 피어있는 반면얼레지는 꽃이 지고 시들어 있었다그중 가장 상태가 좋은것 골라 담아왔는데 개체수가 많지 않았다    야생화 하면 보통은 ‘수수함’이나 ‘소박함’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수식어와는 좀 거리가 먼 화려한 꽃이 있다.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여인처럼 보이는 얼레지가 그것이다. 자생지에서 보면 대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능선 전체가 장관을 이룬다.    대표적인 고산성 식물 중의 하나로 추위에는 강하지만 평야지 고온에는 맥을 못춘다. 꽃이 크고 모양이 아름다워 분화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여름이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서 화단용으로 일품이다. 산지에서는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인다.   해가 갈수록 땅속 비..
애기괭이눈 야생화 애기괭이눈은 물이있는 바위틈 사이에 모여 피는데올해는 개체수가 엄청 많아 졌다처음 봤을때는 몇개정도 였는데 올해는 무더기로 가득 모여 있었다    괭이눈이란 고양이의 눈이라는 뜻이다.꽃이 마치 봄날 고양이의 눈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애기괭이눈 역시 괭이눈의 하나로 보통 괭이눈보다 약간 작다고 해서 애기라는 명칭이 붙었다.   애기괭이눈은 우리나라 각처의 계곡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습기가 많은 계곡의 바위틈에 이끼와 함께 살고 있다. 키는 약 15㎝가량 된다. 잎은 둥근 하트 장형으로 길이는 0.3~1㎝ 정도, 폭은 0.4~1.2㎝ 정도이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연한 황록색이며 가운데 노란색 꽃이 있다. 열매는 6월경에 속이 여러 칸으로 나누어진 씨방에 많은 종자가 달린다.   특이한 것은..
복사꽃 진달래 개나리 자두나무꽃 상리천에서 천성산 상리천 꽃들이 만발 하였다땅에서 피어나는 야생화도 가지각색이지만나무에서 피는 야생꽃도 다양하게 피고 있었다복사꽃이 이제 피기 시작하여 조금 아쉬웠지만 진달래 개나리 자두나무꽃 까지 피어 걸어가는 길이 행복한 마음이었다진달래, 개나리, 복사꽃, 자두나무꽃,  ^^    진달래꽃도 여기저기서 피어 예쁘고           복사꽃이 활짝 피면 다른꽃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화사하니 예쁘다    볼그레한 분홍빛이 예쁜 복사꽃     활짝핀 가지가 있어 다행이었다     얼마나 반갑던지 ... ^^     활짝핀건 아래쪽 한가지뿐이었고모두가 이렇게 봉우리만 가득하게 맺어있었다    복사꽃이 활짝 핀다면 상리천이 환해질것 같다.     자두나무꽃향기가 달달하니 참 좋았는데 ... 찾아보니 자두나무꽃이네요   ..
괴불주머니 야생화 천성산 노전암 상리천에서 담은 야생화괴불주머니   양귀비목 현호색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한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현호색속 식물 중 둥그런 뿌리가 달리지 않고 땅속으로 곧추 뻗는 뿌리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키는 10~50㎝ 정도이고 밑에서 많은 가지로 나누어지며, 잎은 날개깃처럼 한두 번 갈라진 겹잎이다. 꽃은 4~6월에 노란색으로 총상꽃차례로 무리져 핀다. 산괴불주머니와 거의 비슷한 식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동네 어귀나 산기슭에서 흔히 자라고 있다.          현호색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학명은 Corydalis pallida이다. 꽃 모양이 전통 노리개인 괴불주머니와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속명인 코리달리스(Corydalis)는 종달새를 뜻하는 그리스어 korydalis에서..
개별초 야생화 천성산 상리천계곡 오르는 길가에 군락을 이루듯 피어있어 반가웠다개별초는 군락을 이루고 있어도흩어지지않고 모데기 모데기로 피어있어사진찍기가  까다롭지 않고 수월하다별처럼 하얗게 핀 개별초 예뻤어.  ^^    별처럼 하얗게 핀 개별초                                                                                         길가에 핀 제비꽃     예뻐서 두번 찍었다  ^^     애기똥풀꽃이 벌써 피어있어 담아 보았다솜털이 보송보송하여 꽃만큼이나 이쁘다.  ^^
현호색 야생화 천성산 노전암 상리천계곡 야생화 출사 다녀왔는데, 야생화 천국이었다현호색이 밭을 이루고 피었는데 너무 예뻐서 환호성을 질렀다.한꺼번에 만개를 하였나 보다종달새들이 합창 하는듯 부리를 치켜들고, 입을 쩍쩍 벌리며 노래하는것 처럼 보였다.    현호색의 학명 중 속명인 Corydalis는 희랍어의 종달새에서 유래한다. 꽃의 생김이 뒤로 길게 누운 모양을 하고 있는데, 약간 굽어 있는 거(距)와 함께 새가 합창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개 군락을 이루고 있어 숲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합창단의 향연을 보는 듯 하다.   꽃 모양이 앙증맞은 새를 닮아 원예적으로 이용가치가 높다. 여름철 더위 문제만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정원 화단용, 특히 암석정원의 바위틈 같은 곳에 심으면 좋다. 잘 관리하면 아파트 베란다..
동백꽃 피는 3월의 봄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상록교목이다.겨울에 꽃을 피워 동백(冬柏)이라 불린다.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동북아시아 등지에 자생한다.꽃은 붉은색이지만, 흰색이나 분홍색 꽃도 있다.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동백나무, 일년생 가지와 잎 뒷면의 맥상 및 씨방에 털이 있는 것은 애기동백나무라 한다. 꽃이 크고 아름다워 동북아시아 문화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많은 품종이 관상용으로 개량됐다.개량한 원예품종은 꽃색과 모양, 크기 등이 매우 다양하다.    꽃은 빨간색이며 겨울에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한 송이씩 핀다. 꽃잎은 5~7장으로, 아래쪽은 서로 감싸고 있다. 꽃잎의 길이는 약 3~5cm 정도다. 꽃받침잎은 5장으로 길이 1~2cm 정도다. 단, 오랫동안 개량되어 품종에 따라 꽃잎 갯수와 크기, 색이 매우 ..
산수유꽃 피는 봄 3월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노란 꽃을 꼽으라면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이다. 그래서 이 둘은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우리 자생식믈이다. 특히 산수유는 노란 요정들이 춤추듯 소담스럽게 피는 꽃도 예쁘지만 향기도 그윽하다. 가을에 달리는 빨간 열매와 잎의 단풍은 다시한번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정원이나 공원의 관상수로 흔히 식재되어 있다. 대군락을 이루는 이천이나 구례 등지에서는 해마다 산수유 축제가 열린다. 내한성은 강한 편이지만 공해에 약하고 음지에서는 견디질 못한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8월에 빨갛게 익는데 예로부터 한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산유화     충렬사에서 담다                                                            산수유 꽃    ..
하얀 목련꽃이 필때면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린다산불 난 지역에 비가 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산청. 의성. 울주. 계속 산불이 번지고 있으니 집이 타버리고, 사람이 죽고, 피해가 많은데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ㅠㅠ 병원 다녀오는데 비가 그치고 여름날씨처럼 후끈 거린다병원 다녀오는길에 보았던 어느 담장에 핀 목련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충렬사에 피어 있을 목련꽃 생각이 나서 그냥 앉아 있을수가 없어서안락동에 있는 충렬사로 혼자서 출사 다녀왔다  ^^충렬사 가면 연못 주변에 목련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활짝 피었을것 같아 눈에 아른거리고  ^^역시나 목련 나무엔 하얀꽃이 활짝 피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진사님 한분 오셔서 사진 찍고 계셨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핸폰으로 담아간다    충렬사 연못가에 핀 하얀목련 꽃     두 그..
통도사 홍매 분홍매 자장매 만개 통도사 홍매가 활짝 피어 너무 예쁘다자장매는 시들어 가는 중이라 색이 바래 있었지만 그래도 자장매의 명성은 잃지 않고 예쁘게 피어 아름다웠다홍매와 나란히 있는 분홍매도 지금 만개하여 피크를 누리고 있었다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몰려 있었고 자장매 앞에는 나처럼 처음 온 사람들이 몇몇 있을 뿐이었다올해는 매화꽃이 동시에 핀것 같다자장매 먼저 피고 시들고 나면 홍매와 분홍매가 피는데 올해는 한번에 다 볼수 있어서 좋았고매점앞에 수양매도 50% 정도 피어있어 함께 담아 올수 있었다산수유까지 활짝피어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다내일은 눈내리고 추위가 온다고 하는데 ... 오늘 잘 다녀온것 같아서 뿌듯하네.  ^^     통도사 홍매이렇게 예쁘게 피었어  ^^    분홍매도 나란히 만개하여 보는 사람들 마음을 설레게..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늦 추위가 길어지다 보니봄의 전령사들이 늦 잠을 자게 되어 이제야 꽃을 피우기 시작 하였다유엔기념공원에 핀 매화꽃도꽃 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하였고방울방울 맺은 꽃 봉오리도 참 이쁘다.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 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야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게 좋습니다 ..
산수유 히어리 꽃망울 과 납매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트렸고히어리도 꽃망울을 터트렸다납매는 시들어 가는 중이라 향기를 잃었나 멀리 있어도 코끝을 자극하는 납매의 꽃 향기가 가까이 가도 나질 않는다겨울에 피는 봄의 전령사 납매의 전성기는 지났나 보다 봄을 찾으러 갔다가 봄을 찾아서 온 날 !    전해지는 이야기산수유의 열매는 신선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옛날에 효심이 지극한 소녀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늙은 아버지가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다.소녀는 정성껏 아버지를 간호했지만 병은 낫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다.그래서 뒷산에 올라가 정성껏 기도를 했더니 신령님은 그 효심에 감복하여 산수유 열매를 주셨다.소녀는 신령님이 주신 산수유 열매를 정성껏 달여 아버지께 드렸더니 신기하게도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