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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산방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명승 제80호 서화 예술이 발달한 진도에서도 대표적인 서화 예술가로 꼽히는 이는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로 불리는 소치 허련(小痴 許鍊)이다. 그는 당나라 남송화와 수묵 산수화의 효시인 왕유의 이름을 따 허유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운림산방은 허련이 말년에 서울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인 이곳에 돌아와 거처하며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다. 진도읍에서 바로 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첨찰산 서쪽, 쌍계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ㄷ’자 기와집인 운림산방과 그 뒤편의 초가로 된 살림채, 새로 지어진 기념관들로 이루어져 있다. 운림산방 앞 오각으로 만들어진 연못에는 흰 수련이 피고 연못 가운데 직경 6m 크기의 원형으로 된 섬에는 배롱나무가 있다. 소치 허련 선생은 18..
첨찰산 쌍계사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299-30쌍계사대웅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121호(1985.02.25) 진도군 첨찰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이 절은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 고 하여 쌍계사라 이름하였다.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 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쌍계사 대웅전의 건립 연대는 1982년 대웅전을 해체하여 보수할 때 발견된 상량문의 연대가 강희 36년, 즉 숙종 23년이란 기록이 나와 정확히 1697년에 건립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쌍계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길 양쪽으로 서 있는 은행나무길과 돌담을 따라 절에 들어서게 된다. 쌍계사는 첨찰산 기슭에 자리 잡아 주요 건축물들은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지어졌으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다.사찰 뒷계곡을 따..
진도 신비의 바닷길 경찰수련원 다섯자매 부부동반 모임 퇴직하신 큰형부께서 이번에는 진도 경찰수련원에 예약을 해 주셨다2024년 5월 7일~9일까지 2박3일경찰수련원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해수욕장 근처에 있었다체크인이 오후 3시라서 수련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서울, 경기도, 경주, 부산에서 오다보니 5시간이 넘게 걸린다장거리 운전하면서 온다고 모두들 수고 하셨고, 오후 1시30분쯤 모두 도착하여 체크인 할때까지 해변을 걸어 금오도, 모도가 마주 보이는 회동마을 선착장으로 갔다딸 다섯자매가 다 멀리멀리 흩어져 살고 있으니 일년에 두번 모임을 갖자고 하였고모임을 하지 않으면 쉽게 만나지지 않는다고 해서 ... 다행이 단합이 잘되어 만나면 늘 즐겁다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148해마다 음력 2월 그믐경의 영등사리와 ..
회동호 누리교 주말이면 항상 오던 손녀가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오질 않네딸램 학원에 직원을 뽑아서 관리만 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있어 휴일엔 같이 있어줘야겠다고 한다그래서 토요일이지만 늘 오던 손녀가 오지않으니 심심하다가까운곳 회동수원지 누리교가 생겼다고 한번 건너본적 있지만 걸어보지를 못했다오늘은 그곳을 걸어 보려고 한다회동호수길 따라 숲이 우거진 길을 걷는데 너무 좋았어내가 좋아하는 오솔길이었다    선동 상현마을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회동호 누리교까지 왔다제법 많이 걸어야한다    회동수원지 상현마을     회동호 누리교 가는길에 담은 수원지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향기가 어찌나 좋던지 .... 솔솔 풍긴다    머위 뜯어다 쪄서 쌈싸먹으면 맛있는데 ...ㅋ      장미꽃           아카..
찔레꽃 회동호 누리교 가는길 어느 농장에 핀 꽃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핸폰으로 꽃 검색해 보니 산목련이 라고 나온다여러번 시도 끝에 찔레꽃 62%  ^^ 찾아보니 똑같은 찔레꽃이 있었다일반적인 찔레꽃은 뭉쳐서 피는데 이 아이는 한장씩 따로따로 피어 전체를 이루고 있었다너무 예뻤어    농장 울타리를 장식했던 찔레꽃     예쁘다 예뻐 !  ^^     찔레꽃 개량종인가봐.                                                      찔레꽃   - 나태주 - 그립다보고싶다 말하고 나면마음이 조금 풀리고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말하고 나면마음이 더놓인다 그런 뒤로 너는 꽃이 된다 꽃 가운데서도 새하얀 꽃 찔레꽃 되어언덕 위에 쓰러져웃는다
통도사 6암자 돌아보기 2 5월은 계절에 여왕이라고 했던가너무 예쁘다맑음이 청명하다자연이 아름다운 5월 꽃들이 피어 만발하고신록의 싱그러움에 마음이 맑아지고눈이 맑아지고힐링 힐링 .... 통도사 6암자 돌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이 되는것을 느꼈다여유롭게 오솔길을 걸으면서 ~ 좋다 ! 참 좋다 !  ^^    사명암 5월의 신록 싱그러움의 색이다    사명암에 오면 연못과 양쪽으로 정자가 있는데 일승대가 정원수와 잘 어우러져 참 예쁘다     자목련     자목련           월명정에 여인들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연못은 맑은 빛이 반영됨과 수련의 잎이 원을 그리고 예뻤어     사명암담장에 불두화 한그루 꽃을 피웠다    5월15일은 부처님 오신날올해는 불두화 꽃이 일찍 핀것 같다                    ..
통도사 6암자 돌아보기 이틀동안 비오고 흐리고 하더니오늘은 햇살이 퍼져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삼일동안 집에만 있었다향우회 모임날 산나물 뜯는다고 길도없는 산을 헤멨더니다음날은 아파서 걷는것도 불편 했었다. ㅋ그래서 오늘은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고 해서 어디로 갈까?하다가 통도사 서운암 한번 가볼까 해서 갔더니너무 오랜만에 갔나보다매표소 주차비만 4000원을 받는다1인 3000원 받던 입장료가 없어지고,  2000원 하던 주차비를 4000원으로 올려 받는다언제부터 입장료가 없었나요 ?  2023년 5월부터라고 한다 일년동안이었네.  ^^우리가 너무 오랬동안 안왔나 보다.어찌됐든 입장료를 안받는다고 하니 기분 좋고 ...  ^^오늘은 서운암과 옥련암, 백련정사 3암자 포스팅 입니다     서운암에 주차하고 암자둘러보기 자주달..
생초국제조각공원의 봄 2024.4.23. 다녀온 사진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가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한번 더 포스팅 하게 됨처음 갔더니 꽃동산을 이루고 있는 꽃잔디에 홀딱 반하였다어찌나 이쁘던지 ....ㅋ 28. 일요일은 매암님 고향에서 향우회 모임이 있었다산나물 뜯고 산 정상에 올라 살던동네 마을도 내려보고 참으로 산이 높구나 !우리는 시댁이지만 부모님 계실때 자주 다니다 보니 익숙한 곳이기도 하다산나물 뜯는건 처음이지만 ...ㅋ 힘들었어.  재미도 있었고  ^^ 앞으로 4월 모임은 고향에서 산나물 뜯는걸로 하자고 하면서 헤어졌다    꽃잔디 하트에서 인증샷 하고  ^^     목아 교육 전시관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대한민국 중요무형 문화재 108호 목조각장목아 박찬수 전수회관 개관에 부쳐       철쭉과 꽃..
국립해양박물관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01번길 45매주 월요일 *단 일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평일에 휴관 해양도시 부산 영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은 탁 트인 바다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종합해양박물관이다. 2012년 7월에 개관한 박물관은 역사적 유물이나 자료를 단순히 전시한 것이 아닌, 바다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박물관 중 세 번째로 규모가 큰 국립해양박물관은 바다를 매립한 인공지반 위에 건립했다. 박물관이 소유한 최고의 전시품은 '바다' 그 자체다. 관람의 시작과 끝, 내부 전시를 관람하는 중에서도 항상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태종대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데다, 거대한 규모의 외관과 독특한 디자인이..
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말씨이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 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로 이성이 있기에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 릴 수 있기에   ..
해운대수목원 4월은 싱그러움이었다 아침에 창문을 여니 미세먼지 전혀없이 맑은 날씨에 청명함이 상쾌하기까지 하다기분 좋아지는 아침이다.   룰루랄라 ~~ ^^오늘은 가까운곳 해운대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갔다4월의 수목원은 어떤 모습일까 ? 궁굼하기도 하고꽃은 많이 피어있지 않았지만 연초록의 나뭇잎들이 예쁘게 피어 있으니 싱그러움이 가득하다유치원생들이 놀러와 있었고, 귀여워 ~  ^^ '안녕하세요'. 인사도 잘해 어른들 보면 인사하라고 선생님이 시키셨나봐.  ^^'그래 안녕 !  이뻐라 ~ '  ^^  손을 흔들어 주었다.데크테이블에 앉아서 싱그러운 바람 맞으며, 싱그러운 나무를 바라보면서, 편안함을 느끼면서,4월의 봄을 만킥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마가렛 꽃     연초록으로 물들인 나무들      모과나무     매암님     화살나무꽃..
보리수나무꽃 과 홍가시나무꽃 황해도 이남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 3-5m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가을에 떨어지며, 도피침형 또는 넓은 도란형이다. 잎 앞면은 은빛에서 녹색으로 변하고, 뒷면은 은빛이 나는 흰색이다. 꽃은 5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5개씩 달리고, 은빛이 난다. 꽃받침통은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꽃잎처럼 보이고, 안쪽은 노란빛에서 갈색으로 변한다. 수술은 4개다.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거나 타원형이다. 관상용, 약용으로 쓰인다. 보리수나무, 뻐루똥나무, 보리화주, 포리똥나무, 보리화주나무     보리수나무 꽃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었다벌들이 날아들었고, 꽃색이 아이보리색이다 보니 잎과 비슷하여멀리서 보면 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