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좀싸리 꽃 개울을 지나고 콩제비꽃도 보이지 않습니다. 3부능선쯤에서는 좀싸리꽃이 지천이네요. 그런데 아직 활짝피지 않아서 잎사귀 아래 숨어있어요. 색이 너무 곱다보니 눈에 띄기는 하네요. 한꺼번에 다 피어준다면 정말 예쁠것 같은데... ^^ 희망사항 입니다. ㅋㅋㅋ 잔잔한게 많지요. 길가에.. 해당화. 해당화.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그리움은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해당화 꽃이 필때쯤이면 처녀 총각 마음은 설레이고. 어디로 떠나볼까 마음은 이미 육지로 향하는데.... 섬마을에 부임해온 총각선생님은 순진한 처녀 가.. 할미꽃. 할미꽃은 피었을땐 고개를 숙이고 땅만 보더니 꽃이 지고나니까 하얀 머리를 풀어 헤친듯 산발을 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그 모습도 애처럽지가 않고 아름답고 예쁘고 좋다. ^^* 아직 남아있는 꽃이 반가워~~~ 정말 오랜만에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할미꽃을 보는 순간 반가움.. 튜울립 연지공원에서 ~ 튜울립. " 아름다운 연지공원과 튜울립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림의 美 ". 일출랜드. 미천굴. 4월8일 제주도 여행 마지막 코스. 일출랜드와 미천굴에 가다.~~ 일출랜드는 너무도 아름답게 가꾸어놓은 관광지였습니다, 하우스속에 선인장도 미천굴의 시원함도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폭포도 이국적으로 보이는 야자수나무도 모두가 아름답게 꾸며놓은 곳이었습니다. 2박 3일.. 성읍 민속 마을. 제주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전통 초가. 현재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마을이 상당히 컷지만 우리는 일부만 다녀보고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는 다른 장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예날 제주도 사람들의 살던 모습을 설명을 해주더니 마지막으로 .. 선녀와 나뭇꾼 제주도 선녀와 나뭇꾼을 방문하다. 제주도에서도 이쪽 방향은 화산재가 많다보니 땅이 너무도 척박하여 농사를 지어도 곡식이 자랄수가 없을 정도록 산성화 되어있는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지로 개발을 하여 선녀와 나뭇꾼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옛날 옛적에 사용하던 농기구라든.. 코끼리 랜드 제주도여행 3일째되는날 아침. 코끼리 랜드 입장료가 12,000원 입니다.비싼만큼 볼만했습니다. 커다란 덩치들이 재롱을 부리는데 귀엽더라구요. 아기 코끼리들도 재롱이 너무 귀여웠구요 입장하고나서 관람석에 오더니 관객들이 사가지고 들어간 바나나를 주니까 받아먹구요 돈을.. 난초 꽃.(철골소심) 동양난, (철골소심) 처음 우리집에 올때는 꽃대만 올라왔던것이 활짝피어 향기를 뿜어내는데... 그향기가 어찌나 은은한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가는곳이 난꽃 앞입니다. 애기똥풀 옥천사에서~~ 애기똥풀. 튜울립. 미나리냉이 옥천사에서~~ 튜울립. 녹색의 푸르름속에서 하얗게 피어있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다. ^-^ 미나리 냉이. 연화산 옥천사(玉泉寺) 연화산 옥천사(玉泉寺) 연화산 도립공원, 경상남도기념물 제140호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408번지 연화산(蓮華山) 옥천사는 지금부터 1330년 전인 신라 문무왕 16년 (676)의 상 (義湘)대사가 창건한 절로서 해동화엄십찰(海東華嚴十刹)중의 하나이다. 이 절에는 맑은 샘물(玉泉)이 솟..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2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