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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일출랜드. 미천굴.

 

 

 

   4월8일 제주도 여행 마지막 코스. 일출랜드와 미천굴에 가다.~~

   일출랜드는 너무도 아름답게 가꾸어놓은 관광지였습니다, 하우스속에 선인장도 미천굴의 시원함도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폭포도 이국적으로 보이는 야자수나무도 모두가 아름답게 꾸며놓은 곳이었습니다.

   2박 3일간의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일출랜드는

   우리들의 추억을 고스란이 간직할수있게 환상적인 모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엇는데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여기에 다 모여있는듯,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찍기 바쁘구요.

 

 

 

 

 

 

 

 

 포대화상,

 

 

 

 

 

 

 

 

 

 인공폭포와 함께 가꾸어놓은 정원수가 너무도 단정하여 자연스러움은 없었지만 아름다웠어요.  ^^*

 

 

 

 

 

 

 

 

 이국적으로 보이는 야자수나무도 있구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는 보는것 만으로도 더위를  싹 가시게 하는것 같았습니다.  (엄청더웠거든요.)

 

 

 

 

 

 

 

 

 

 

 

 

 

 

 

 

 

 

 

 

 

 

 

 

 

 미천굴은 볼것이 없었어요.

종유석이라든가 뭐 그런것도 없었구요.  그냥 시원하게 땀만 식히고 나온 기분입니다.

 

 

 

 

 

 

 

 제주도 아낙네들이 물길을때 사용하던 허벅 입니다.

 

 

 

 

 

 

 

 

 

여기 공간도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어요.   돌, 조각품들이 많았거든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여기서 친구들 돌아가면서 한장씩 찍어 추억을 남깁니다. ㅎㅎㅎ

 

 

 

 

 

 

 

 

 

 항아리들이 너무 특이하지요.  용도가 뭐 였을까요 ????

 

 

 

 

 

 

 

 

 

 하우스 속에서의 선인장들....

 

 

 

 

 

 

 

 

 

 너무 예쁘죠. ^^* ^^*

 

 

 

 

 

 

 

 

 

너무나도 멋진 선인장입니다. ㅠㅠㅠㅠ

 

 

 

 

 

 

 

 

 

감잡았데이 님께서 말씀하시는데, ^*^  독일에서는 시어머니 방석 선인장이라고 부른데요.~ ㅎㅎ

 

 

 

 

 

 

 

 

 

유체받이 있어서 사진찍기 놀이를 하였답니다. 단체사진 찍은것 참 잘나왔는데 

 일행중에 한명이 찍어주는 바람에 여기 올리수는 없었네요. <제 카메라가 아니라서>

 

 

 

 

 

 

 

 여기 너무 멋지죠.      추억만들기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곳 입니다. ^^ *

 

 

 

 

 

 

 

 

 

위의 사진과 옆으로 쭉~ 이어지는곳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게 가꾸어놓은 정원입니다.

 

 

 

 

 

 

 

 

 

    여기도 같은장소입니다./폭포와 함께, 커다란 야자수나무와 함께, 잘 가꾸어진 정원수들이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하이얀을 닮은 모습이었답니다.ㅎㅎㅎ

 

    이렇게하여 제주도 여행의 일정을 마치고 제주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2009년 4월 8일 오후 4시 45분 탑승하고 5시에 출발하여

    부산 김해공항 도착시간은 5시 50분이었습니다.

    착하고 가정적인 친구남편들이 마중나와주어 공항 3층 식당에서 멋진 저녁식사까지

    얻어먹고 집까지 태워다주어 아주 편안하게 여행을 마칩니다. ㅎㅎㅎㅎ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  다음엔 또 어디로 갈까나~~~ 추억 만들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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