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월에 피는꽃 (341)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에 피는 장미꽃. 5월은 장미의계절 이다. 오늘 금정산 고당봉 등산하고 하산길에 만난 노란장미와 붉은 넝쿨장미, 하얀 찔래꽃. 너무 예뻐서 담아 보았는데 ... 노란장미의 대표적인 꽃말이 "이별" 이라고 하네. 장미중에 가장 이뻐서 누구나 다 좋아하는 꽃인데 ... 노란장미의 꽃말 : 사랑의 쇠퇴, 감소, 질.. 강변 산책중에 만난 들꽃 . 강변 산책길에 만난 들꽃 들... 잡초속에 곱게 피어난 들꽃은 바람에 흔들리는 가녀린 모습에서 강인함을 느낀다. 냉이꽃. 괴불주머니. 괭이밥 뱀무. 클로버 꽃. 살갈퀴. ??? 쓴냉이 꽃. 골담초 꽃. 수영강변 산책로에서 ~ <하이얀> 다육이들 ... 오늘 석대 나무시장에 들렸었다 백일홍나무 한그루 사야겠다고 하면서 .... 일요일날 대구 결혼식 있어 가는길에 어머님댁에 들렸다가 하루밤 자고 갈거라고 한다. 같이가자고 하지않는것에 감사하며 .....ㅋㅋㅋ 옆지기님은 백일홍나무꽃을 좋아한다 여름에 사찰방문 하다보면 유난히 .. 노랑제비꽃. 노랑제비꽃. 장산에서 담아온 사진. 8부능선 쯤에서 피는 노랑 제비꽃이다 남산제비꽃은 낮은 곳에서 피어나고 조금더 위에는 보라색 제비꽃이 피어난다 조금더 위에는 고깔 제비꽃이 피어있고... 장산을 오르다보면 꽃이 피는 위치가 정해져있는듯 하다 오늘 노랑제비꽃은 8부능선 쯤에.. 벗꽃나무 종류.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벚나무 키가 20m에 이르고, 짙은 자갈색을 띠는 수피(樹皮)는 가로 줄무늬를 가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잎끝은 뾰족하며 잎의 기부는 조금 둥글다. 잎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는 조그만 돌기가 양쪽에 하나씩 있다. 흰색 또는 연분홍.. 홍법사에 핀 목련꽃. 목련 내 몸 둥그렇게 구부려 그대 무명치마 속으로 굴려놓고 봄 한철 홍역처럼 앓다가 사월이 아쉽게도 다 갈 때 나도 함께 그대와 소리 소문 없이 땅으로 입적했으면 (이재무·시인, 1958-) + 하얀 목련 방금 기도를 끝낸 하얀 성의의 천사들이 꽃등불을 밝히고 삼월의 뜰을 걸어 나왔다 하.. 남산제비꽃, 노루귀, (장산) 장산 등산길에 만난 남산 제비꽃. 노루귀꽃. 앙증맞을 정도로 작게 피어난 제비꽃, 노루귀꽃은 신경쓰지않으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작게 피어있다 바람결에 한들한들거리는 그 모습이 여리고 갸날프게 보이지만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 그저께 비가 내렸고, 꽃샘추위도 왔다 바람이 어찌.. 진달래 개나리꽃이 피었네요. (장산) 장산 등산하면서 만난 봄의 전령사들 ... 꽃 피어난것보면 봄이왔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 재채기, 콧물, 눈물까지 ... 힘들었다. ㅠㅠㅠ 개나리 꽃 진달래 꽃 생강나무 꽃 사스레피나무 꽃 참개암나무 수꽃 개나리꽃이 등산로에 피어있어 산행자들의 기분을 한층 고조시켜주고 있다.. 통도사 홍매 통도사 홍매가 활작피어 화사함을 전하고 은은한 향기 바람결따라 널리 퍼진다 그 앞을 지키고있는 대포카메라들 ... 작은 똑딱이 들고 가까이 가서 찍으려니 왠지 뒷골이 땡기고 ^^* 몽실몽실한 봉우리와 활짝핀 홍매 꽃이 나그네 발길을 멈추게 한다. 통도사 산수유. 3월 9일 통도사에서 .. 봄소식 전하러온 홍매. 매화꽃 피는 계절이 왔다 홍매, 청매, 매화꽃이 봄소식을 전하러 미리 왔나보다. 따뜻한 햇살이 패딩자켓을 벗게 하였고 가벼운 옷차림이 전혀 어색하지않은 날씨이다. 해림사에 기도하러 갔다가 곱게 피어난 홍매를 보았다 어찌나 곱던지 .... 청매도 화사하게 피어 웃음 짖는다. 종루옆.. 청매, 청매 순수함과 깨끗함을 간직한 청매는 언제봐도 반해 버릴것 같은 내 마음과 흡사한 청매이다. 매화꽃 매화꽃 청매하고 모양이 조금 다른 매화꽃 아직 봉우리가 훨씬 많았고 활짝 핀 꽃은 몇 안되었지만 깨끗하고 고운 자태는 누가봐도 반할만한 꽃이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