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홍매가 활작피어 화사함을 전하고
은은한 향기 바람결따라 널리 퍼진다
그 앞을 지키고있는 대포카메라들 ...
작은 똑딱이 들고 가까이 가서 찍으려니 왠지
뒷골이 땡기고 ^^*
몽실몽실한 봉우리와 활짝핀 홍매 꽃이
나그네 발길을 멈추게 한다.
통도사 산수유.
3월 9일 통도사에서 ~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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