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4,5월에 피는꽃

(341)
노란제비꽃. 양지꽃. 노란제비꽃은 산 중턱 4~5백미터 높이에서 자생한다. 남산제비꽃은 낮은곳 길가에서 피어나지만 노란제비꽃은 높은곳에서 피어난다. 오늘도 장산 6부능선쯤에 곱게 피어있기에 담아왔다. 양지꽃. 낮은 곳 길가에 피어있어 예쁘다. 그저께 오를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피어있었다. ..
제비꽃. 노루귀. 오랜만에 약수터 산책을 다녀왔다. 봄이 무르익고 있는 이 시점에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새싹도 파릇파릇 돋아나기 시작을 하였고, 노루귀 꽃은 잎이 제법 자라있는것 보니 꽃은 이미 지고 없는데 다행이 한발 늦게 핀 꽃이 있어 담았고. 남산 제비꽃과 호제비꽃이 한창 피고 있었..
만개한 벗꽃. 음력 3월1일 초하루 법회 참석하기위해 해림사에 다녀왔다. 오늘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결연을 맺는 날이어서 학교측 관계자분들 총장님을 비롯하여 여럿 오셔서 채결하는데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서약을 하셨다. 동림스님의 법문과 함께 총장님의 좋은 말씀까지 듣고, 역사적인 중..
별꽃. 산책로에 핀 별꽃. 제비꽃. 민들레 꽃.
백목련. 자목련. 해림사에 핀 백목련. 자목련. 자목련 봉우리때 따서 말려 차로 우려마시면 비염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명자나무 꽃 해림사 화단에 핀 명자나무 꽃.
수선화 해림사 화단에 핀 수선화.
개나리 꽃 초등학교 담장에 핀 개나리꽃.
통도사 홍매화. 통도사 홍매화 보러 토요일에 다녀왔다. 지난주가 피크였을듯. 시들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진사님들은 조금 늦게피는 옆에 작은 나무에 몰려있었다. 나는 양쪽 다 다니며 담아보았는데 ... 이렇게라도 보게된게 얼마나 다행인가. 감사함을 느끼며 ..... ^^* 산수유. 산수유 작년에 비..
홍매화 활작핀 해림사에는 화사함이 가득하다. 선홍색을 띤 홍매화 곱다. 너무 곱다.. 할말을 잃을정도로 곱다. 꽃망울 끝에 매달린 빗방울 햇살에 반짝이니 더 예쁘다. 석탑옆에서 석탑과 잘 어우러진 홍매화. 종루와도 잘 어울리는 홍매화. 영롱함이 홍매와함께 영롱 하구나 !!! 물방울이 노오란 꽃술끝에 맺혔구나. !!! 반짝이는 보케..
해림사에 핀 매화꽃. 웃음꽃이 피어나는 울타리 사이로 행복과 기쁨이 넘실넘실 드나드는곳. 슬픔도 아픔도 사라지는 아늑한 곳. 해림사의 매화꽃이 행복과 기쁨을 주네요. 어제 종일 비가 내렸다. 아침엔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어 해림사에 다녀왔다. 해림사에선 봄소식을 알리는 매화꽃이 활작피어 향..
봄소식을 알리는 매화. 봄까치. 동백. 씀바귀꽃이 피었어요. 봄이 왔어요. ! ~~ ^^* 봄의 전령사 매화꽃 활작피어 있는것 자주 보인다 아파트 화단에도 활짝 피어있다. 오늘 찍은 사진은 달맞이언덕 갔다가 철뚝길에 피어있는거 보고 찍어왔는데 철조망때문에 가까이 갈수가 없어서 줌으로 당겼더니 구도를 잘 잡을수가 없었다. 그냥 봄소식 전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