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월에 피는꽃 (34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술붕이" 귀엽고 앙증맞게 피었어 ~ 구술붕이 꽃 은은한 하늘색을 띤 구술붕이 꽃이 천태호 가는 길 옆에 잔잔하게 피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아주 작은 꽃이 앙증맞도록 귀엽고 은은한 색감에 정신을 뺐기고 말았다. 그래서 ~ 고이고이 모시고 왔슴. 쥐오줌 풀꽃. 민들레 홀씨 쥐오줌 풀꽃 마타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달걀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모든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5~8월에 붉은색으로 피는 꽃은 가지와 줄기 끝에 고른 꽃차례를 이룹니다. 3개의 수술이 길게 밖으로 나와 있으며 암술은 1개입.. 미나리냉이 (겨자과) 꽃과나비, 현호색 미나리냉이 (겨자과) 산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줄기는 40~70cm높이로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 5~6개의 작은 잎이 달린다. 작은 잎은 기다란 달걀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금난초 (난초과) 금난초 (난초과)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기다란 타원형 잎은 40~60cm 높이의 줄기에 어긋난다. 잎은 끝이 뾰족하며 주름이 지고 밑 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4~6월에 줄기 윗부분의 수상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피는데, 꽃잎은 활작 벌어지지 않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 호제비꽃, 콩제비꽃, 홀아비꽃대, 벼룩나물, 호제비꽃. 콩제비꽃 홀아비꽃대 벼룩나물꽃 떡쑥 (국화과) 떡쑥 (국화과)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 두 해살이 풀. 기다란 타원형의 뿌리잎이 모여 난다. 줄기는 15~40cm 높이로 곧게 자란다. 줄기잎은 기다란 주걱 모양으로 줄기에 어긋난다. 줄기와 잎이 솜 같은 흰 털로 덮여서 전체에 흰빛이 돈다. 5~6월에 황백색 꽃이 핀다. 줄기 끝에서 갈라진 짧.. 반디지치 반디지치 남부지방 산 기슭 양지쪽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20cm 정도 높이로 자라는 줄기에 퍼진 털이 있고, 다른 부분에는 비스듬히 선 털이 있다. 꽃이 진 다음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고, 가지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리고 싹이 돋는다. 긴 타원형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밋밋.. 금낭화, 애기나리, 목단화, 고사리, 봄나물, 금낭화 애기나리 목단화 고사리 고사리 끈으러 산에 갔다가 보드랍게 올라오는 나물 뜯고 애기나리, 금낭화, 목단화 곱게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행복해하고 처음으로 꺽어본 고사리 뱀도 발견하여 놀란가슴 진정시키기도 전에 옆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에 또 다시 놀라 비명소리 자동발.. 통도사 홍매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다 통도사 홍매화 보러 다녀왔는데, 바람에 꽃잎이 파르르 떨고 있었다 만개한 홍매 앞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림 그리는 화가님도 계셨다. 매년 이맘 때쯤이면 사진작가들이 통도사를 찾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통도사 자장매화'라고 하는 홍.. 경주 별빛길에서 ~작약 . 함박꽃. 대릉원 별빛길에 피어난 함박꽃. 지금이 함박꽃 피는 시기인가보다. 꽃밭을 환하게 비춰준 함박꽃이 모두에게 사진찍고 싶어지도록 만들었다. 경주 사적지대에 있는 별빛길에서 담은 꽃사진. 경주 별빛길에 핀 꽃밭. 꽃을 보는 순간 반해 버렸다. 너무 예뻐서 ..... 그저 담아오고싶은 마음에 자꾸만 셔터를 누른다. 패랭이 팬지 다양한색의 펜지. 양귀비. 마가렛. 너무 예뻤다. 꽃길을 걸으며 ~ ~ 4월에 피는 야생화. 요즘 산에가면 너무 예쁘다. 야생화들 피어나고 보들보들한 새싹 올라오고 연록색의 싱그러움이 행복 전도사 되어 우리곁에 사푼히 내려앉았다. 달음산 산행길에 담아온 야생화들 .... 함박꽃 / 백작약 삼색병꽃. 달음산에 병꽃이 한창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제비꽃 홀아비꽃대. 현호색..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