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 (76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국제영화제 행사가 열리고있는 해운대해수욕장. 부 산 국 제 영 화 제 BIFF 2014년 10월 2일 ~ 1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초청작 79개국 312편 월드 +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132편이 소개된다. 상영관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소향씨어티. 부산시청자미지어센터 해운대 : 메가박스 해운대. 남.. 추석연휴 대변 연화리 연죽교 회먹고 오던날 ~ 추석연휴 세째날 우리가족 대변 연화리 가서 회먹고 놀다왔는데 사람들 너무 많아 ~~~ 연휴 내내 날씨 정말 좋았다 더웠던 날에 연화리 나들이가 즐거웠다. 아들이 운전하는 차 뒷자석에 매암과 나 나란히 앉았다. 뿌듯한 마음에 기분 좋아지고 .... ㅎ 아들이 사주는 회를 먹었고 .....ㅋ 어.. 고스락에서 해물우럭찜으로 점심을 먹고 바닷가 구경. 부산은 바다가 앞마당처럼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 여름엔 해수욕장 한번 나가보지 않았었다. 많이 덥지도 않았고, 비가 자주와서 지금은 가을날씨처럼 시원하다. 올 여름엔 여행도 전라북도 남원과 전주로 다녀왔다.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 하이얀이라서 ~~~ ㅎㅎㅎ 바닷가도 나가보고, .. 태풍 나크리 영향으로 비가내리는 광안리해수욕장을 다녀왔다. 태풍 나크리가 북상중이다. 제주도에 상륙하여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하는데 ... 그 영향으로 부산에도 비가 2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 하였다. 오전엔 장산 약수터 다녀왔고. 그 때는 비가오지 않았다. 광안리 회먹으러 가자고 하여 나갔는데 비가온다. 차창밖으로 빗방울이 맺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금강공원 안에는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있다. 학생들 한번씩 다녀가는 곳. 바닷속에 있는 모든것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동물 박제가 진짜처럼 만들어놓아 살아있는듯 하다. "열대생물탐구관" 에는 살아있는 여러종류의 뱀도 있고,악어, 이구아나, 거북이도 여러종류 .........등등 제1전.. 정훈희 &김태화 꽃밭에서 ~ 라이브카페 다녀와서 ~ 장마철이라 날씨가 청명하지가 않아 .... 오늘도 어제 저녁부터 내린비가 아침까지 내리더니 오후부터 개였다. 그렇다고 햇볕이 나는건 아니고 흐린날이었다. 휴일인데 ~ 어딜갈까 ? 그저께 티비에서 정훈희 & 김태화 라이브카페가있는 임랑해수욕장 "꽃밭에서" 찰영한게 방영이 되었다. .. 태종대에서 수국꽃 축제를 보고, 감지해변에서 조개구이를 먹었다. 이른 아침에 문자 한통이 날아든다. 열어보니 친구가 태종대 가려고 하는데 같이갈래.? 묻는 문자이다. "갈께 ~ ^^* " 라고 답문을 보냈다. 점심도시락, 과일, 시리얼, 물, 준비하여 베낭에 넣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전화가 온다. 친구에게서 ~ ~ 급하게 다른데 볼일이 생겨 승용차를 가져.. 동백리 바닷가 풍경.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왔다. 가끔 나가는 바닷가 이지만 바닷가에서 나는 냄새가 참 좋다. 비릿한 해초냄새가 그립고, 짭쪼롬한 바다냄새가 그리워지면 가는곳이 동백리이다. 동백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파도가 밀려올때 하얗게 일어나는 포말이 정겹게 다가온다. 바닷바람은 거.. 딸램 런던으로 떠나던 날 ~ 딸램이 오늘 아침 영국 런던으로 공부하러 떠났다. 열공하고 오겠다고 다짐하며 떠난 딸램을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기분은 기쁘면서도 허전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었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아침 7시 15분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에 런던행 비행기를 탔.. 계명암 다녀오면서 ..... 신록에 계절 5월이지만 오늘은 7~8월의 한여름 무더위다. 초하루 . 절에 다녀오면서 흐른는 땀을 주체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움직이면 땀이난다. 7~8월 더위가 5월에 오다니 ~~~ 계절이 본연에 자리로 돌아갔음 하는 바램이다. ㅎㅎㅎ 계명암은 계명봉에 있으며, 범어사 암자이다. 범어사에.. 범어사 등나무 군락지. 범어사 등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제176호 (1966.1.13) 범어사 가람 한 편에 위치한 등나무군락에는 약 6,500여 그루의 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자생하고 있다. 이처럼 넓은 지역에 걸쳐 엄청난 수의 등나무들이 자생하는 군락은 전국적으로 그 유래가 드물다. 특히 5월경에는 등나무마다 꽃.. 청사포에는 300여 년 된 당산나무 망부송이 있다. 청사포는 달맞이 언덕을 넘어서면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청사포구가 있는 마을이다. 청사포에는 조개구이가 유명하여 많은 맛객들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도 수민이네 집에서 조개구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좋았던 이미지를 남긴 곳이기도 하다..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