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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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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봄꽃 나들이 김해시 평전로에 있는 연지공원엔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매화꽃, 튤립, 피 자두나무꽃, 목련꽃, 공원이 다 화사하네. 연못에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들 .... 더웠다 입고있던 외투를 벗고 다닐정도로 ..... 날씨는 좋았는데 미세먼지가 문제였어 ~ 뿌옇게 흐려 있으니 원. ㅠㅠㅠ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보려고 갔더니 코로나19로 인하여 출입금지라고 써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슬적 보았더니 꽃이 다 지고 없다. 안으로 들어가면 피어있는것도 있겠지만 ... 밖에서 보는건 그랬다. 매암님 김해 왔으니 가볼곳이 있다고 .... 낙원공원 잠시 들렀다 가자고 하네. 중요한 분을 뵙고 인사드리고 왔다. 연지공원 매화꽃 피어 화사하고 튤립 피어있어 반가웠다 흰색 튤립 자주색 튤립 노란색 튤립 소녀상도 있고 매화꽃 지는것도 ..
원동 순매원 매화꽃이 활짝 피었다 이제는 날씨도 푸근하고 봄이 우리곁으로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으니 오랜만에 순매원 매화꽃 보러 길을 나서본다. 매화축제 취소 되었다는 플래카드는 중간중간 걸려있고, 축제는 하지 않지만 상춘객들은 몰려들고 있었다 휴일을 피해 월요일에 왔지만 주차장이 복잡하다 매화꽃과 낙동강 기찻길이 있어 더 아름다운 이곳은 진사님들의 포토존이기도 하다 전망대에는 삼각대 펼쳐놓은 카메라가 한줄로 나란히 차지하였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몇장 찍고 나온다 화사하게 핀 매화꽃은 바람결에 날아온 향기마져도 아름답다. 화사한 꽃을 보면서 즐거움과 행복감에 젖어 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음식을 팔지 못하게 하여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네. 모르고 지갑도 들고가지 않았는데 1인 2,000원이라고 .... 지난해도 올해도 2년..
법기수원지의 아름다운 반송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법기로 198-1 법기수원지는 부산시 선두구동과 노포동, 남산동, 청룡동 일대 7천가구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정수 없이 먹을 수 있는 청정 수질을 자랑한다. 일제강점기인 1927년 착공해 1932년 완공됐으며, 수원지 안에는 침엽수림인 측백나무와 편백을 비롯해 높이 30~40m에 달하는 개잎갈나무 등이 이루고 있는 숲과 둑 위에 있는 수십년 된 반송나무가 절경으로 꼽힌다. 특히 2004년에는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70여 마리 이상 발견되는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탁월한 자연생태계로서 수십년 간 상수원 보호를 위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돼 왔지만 현재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수려한 자연과 산림욕까지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법기수원지 이야기 클릭하면 크게..
통도사 자장매 출사 다녀오다 어제는 비내리는 푸근한 날이었다 봄기운이 완연한 그런 날씨 비온 후의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함께 청명한 날이다 보니 통도사 자장매가 궁굼해진다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피기 시작할것 같아서 출발하였는데, 역시 기분 좋아졌어. ㅋ 경부고속도로를 20여분 달려서 통도사 톨게이트에 내리고, 통도사 들어가는 길은 조용하다 휴일이 아니다 보니 그런것 같다 법회도 없는것 같고, 산문주차장 주차하고 걸어서 무풍한송로 길을 걸어서 들어갔다 통도사 오면 무풍한송로 길은 꼭 걸어봐야 하기에 ... 구불구불하게 생긴 고송들이 에스코트한다 그 솔향을 맡으며 걸어가는 기분은 힐링되는 아름다운 길이다. 통도사 자장매 이 정도 피었다 작년에는 가지 자르기를 해서 꽃이 없었는데 올해는 꽃송이가 많고, 예쁘게 피고 있었다. 산문주차장에 ..
홍룡폭포 찍고 대석 저수지에서 석양을 보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지난주에 보았던 단풍이 이제는 낙엽되어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스산함을 느끼게 한다. 이번주엔 월동준비 김장을 마쳤다. 아들과 딸램에게 보내주고 오늘 짬이 나서 내원사 가려고 했는데, 오후 늦은 시간이라 홍룡사 홍룡폭포 보러 갔었다. 여름에 보았던 폭포는 온데간데 없고, 졸졸졸 내려오는 물줄기는 폭포라는걸 잊었는지 볼품없이 시늉만 내고 있다. 아쉬워서 ~~ 내려오다가 대석저수지 한바퀴 산책을 하였다. 마지막 즈음에 석양을 보았다. 홍룡폭포의 초라함에 대한 보상일까. ㅋㅋ 보상받는것 같아 기분 좋았다. 상쾌한 산책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귀가 를 한다. 대석저수지 석양 홍룡사 "가홍정" 소원목을 걸어놓은게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다 대웅전. 무설전은 지금 보수중이라 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석기시대 신석기의 고래사냥 관련 바위그림. 암각화. 국보. 1971년 문명대, 김정배, 이융조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995년 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 바위에 새겨진 그림 중에서 고래를 사냥하는 매우 사실적인 그림은 약 7000년 전 신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서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그림으로 평가되고 있다. 언양5일장 갔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 가까이 있는 반구대 암각화에 가보자. 라고 하면서 다녀왔다. 승용차로 14분후 도착이라고 뜬다. 초행길이라 반구대 주차장을 네비에 찍었더니 암각화 박물관 한참 위 주차장에서 도착이라고 한다. ??? 의문스러워..
언양5일장 그동안 큰일이 있었다.(친정어머니 98별세) 이제야 여유를 갖게되어 돌아보니 일년동안 먹을 고추를 사지 않았네. 어떻하지 ~ 김장도 해야하고, 마땅히 살곳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언양 5일장이 생각났다. 시골이다 보니 고추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마른고추가 곳곳에서 팔고 있으니 골라서 살수가 있었다. 풍성하다. 온갓 농산물이 가득하고, 버섯철이라 그런지 송이버섯, 능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마늘 온갖 채소들 .... 먹거리들 .... 눈이 핑글핑글 돌아간다. ㅋㅋㅋ 처음 와 보는 5일장이다. 앞으로 생각 많이 날것 같아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올것같은 예감이 든다. ^^ 언양 5일장은 5일과 7일에 선다. 언양 5일장은 크게 열린다...
김해 은하사에 핀 꽃무릇 (석산화) 김수로왕릉 3일동안 날씨가 정말 좋았다. 오늘도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어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아파트 공원에 석산화 핀걸 보았다. 그렇다면 김해 은하사에 석산화가 가득 피었겠는걸 ~~ ^^ 작년에 갔다가 태풍에 넘어진 석산화만 보고와서 안타까웠었다. 올해는 넘어지지 않고 곧게 서있으니 얼마나 반갑고 좋았던지 .... 그런데 ~ 우짜먼좋노.. ㅠㅠ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았어. DSLR 은 충전이 안되있어 충전시켜 놓고, 니콘미러리스 가방에 챙겨놨는데, 주전부리 챙겨넣는다고 빼놨다가 그냥 왔으니 ~~~ 이 건망증을 ~ ㅉㅉㅉ 도착해서야 알게 되었다. 매암님께 집에가서 가지고 올래요.? 했더니 껄껄껄 웃으면서 거리가 얼만데 갔다오라고 하냐면서 폰카메라로 찍으라고 거넨준다. 아 ! 이건 아닌데 .... 하면서 ...
안태호 천태호 여여선원 천태호는 천태산 등산하면서 두번 하산길에 갔던적 있고, 안태호도 한번 차로 여여정사 가는길에 잠시 들렀던 적 있다. 오늘이 두번째 방문이다. 안태호를 끼고 올라가면 천태호 가는길과 전원주택지 가는길. 여여정사 가는길. 삼거리가 나온다. 우리는 천태호를 승용차로 가보는건 처음길이다. 그런데 인연이 아니었는지. 태풍피해로 공사중이라 들어갈수가 없다는 아저씨의 말씀. 걸어서도, 자전거로도, 승용차로도, 모두 '출입금지'. 천태호는 벗꽃피는 봄날에 오면 좋을것 같다는 판단을 해본다. 가는길 가로수가 꽉 어우러진 벗꽃나무였는데 .... 벗꽃필때 오면 정말 멋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에요 ~ 여기까지 와서 천태호 못들어 간다고 하니, 옆에 가파른 언덕으로 오르는 안촌마을 표석이 있어 올라가 보는데 .... 산 꼭..
원동 임경대. 천태사 어제 하이선 태풍이 지나갔다. 많은 비를 뿌렸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다. 뉴스를 보면 해안가 마을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고, 지난 마이삭때 입은 피해 복구도 하지 않았는데 업친데 겹친격으로 또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오늘 아침은 밝은햇살과 함께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고 가을느낌이다. 일주일동안 나들이를 하지 않았더니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 나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ㅋㅋㅋ 오늘 나들이 코스는 원동 임경대-천태사-삼량진 안태호-여여정사. 목적지는 천태호였지만 가는길이 태풍으로 인하여 깨지고 무너지고 보수공사중이라 출입금지. 그래서 못가고, 가는길에 천태산에있는 용연폭포가 멀리서 봐도 시원스럽게 쏟아지는게 보인다. 어제 하이선 태풍때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보다. 그때 차를세우고 멀리서 보이는 용연폭포 ..
밀양 표충사 배롱나무꽃 그동안 대부분이 비요일이었고, 침침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었는데 .... 오늘 아침은 밝은 햇살이 비춘다. 오 ! ~~ 반가워서, 밀양 표충사 배롱나무꽃 화사하게 핀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 몇일 전부터 가자고 했지만 비오는날이 대부분이어서 못가고 있었다. 오늘 매암님 가자고 하네. 어제 약수터 갔다가 비 쫄딱 맞고 왔더니 피곤했는지 아침 컨디션이 좋지않아 망설여지고 ...... 가서 꽃 보고 숲 보고 하면 기운이 나겠지. 라고 생각하며 길을 나섰다. 한계암 금강폭포까지 보고 트래킹도 하고, 일석3조가 되는것 같아 오케이 ~~ ㅋㅋ 그렇지만 맑음은 오전까지였다. 밀양 표충사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소나기 쏟아질것 같은 징조가 보인다. ㅠㅠㅠㅠ 아니나 다를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표충사..
밀양다목적댐 지나면서 요즘은 매일이 비요일이다 보니 우울함이 누구한테나, 온국민이 다 가지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좋은가. 흐리고 비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 햇빛이 나서 반가웠다. 비가 많이와서 댐 방류로 인하여 물에 잠기는 마을이 속출 하였고, 산사태로 인하여 집이 무너지고 쓸려 내려가고 티비 뉴스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행이 밀양댐은 방류를 하지 않아도 되나보다. 여기도 많은 비가 내리고 댐 방류를 한다면 댐 아래있는 마을 모두 물에 잠길것 같다고 ... 매암님과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았다. 처음으로 댐 뚝방길을 끝까지 걸어 갔다 왔네. 항상 입구에서 보고 그냥 가곤 했는데 .... 밀양댐 휴게소도 들려 주위 풍경도 담아보고. 어서 이 재앙이 끝났으면 좋겠다. ~ 라고 ..... 간절히 기도합니다. 밀양다목적댐 수위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