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02) 썸네일형 리스트형 느티나무의사랑 카페 브런치 라벤더농원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여락송정로 270 보성산업느티나무의 사랑카페는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카페는 물론 탁 트인 전경의 정원과 과수원에서 허브 체험도 가능하며 미니 샵과 갤러리도 마련되어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밤에는 동화 속에 온 듯한 정원의 빛나는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연계 관광지로 월암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월암대로 올라가면 달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예전부터 바위가 많고 경치가 좋아 달을 보고 소원을 빌던 곳이라고 한다. '느티나무의 사랑' 카페왼쪽 하얀건물은 브런치 식당이고오른쪽 통유리로 되어있는 건물이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 다양한 빵이 맛도 좋아. .. 카페 니도 아메리카노 1800원. 31일까지 이벤트입구에 써 있는걸 은진사 가면서 봐 두었다가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들어가 보았다카페 "니도"였다책장이 있는 북카페, 야외 텐트속의 아늑한 공간,실내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뷰루프탑의 바다와 산의 뷰와 멋진공간. 휴식이다차 마시러와서 휴식을 취하고 가는 카페 니도요즘은 카페도 넓은 공간에 다양한 편안함을 추구하는힐링하고 갈수있는 멋진 카페가 동해안 바다를 끼고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 중 한 곳 '니도'에서 쉼을 하였다. 들어오니 사슴 가족이 반겨주네. ^^ 차와 디저트 주문하는곳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커피 그리고 고구마 카스테라 다 합하여도 7600원커피값이 싸니까 지저트도 주문하고, 고구마카스테라가 너무 맛있었어.부드럽고 달콤하고 고구마향이 났.. 은진사의 화원 은진사에 가면 붉은 찔레꽃이 늘어지게 피어있기에붉은 찔레꽃 담으러 갔더니 봉오리만 맺어있고 아직은 피지 않았다6월에 가면 만첩 말발도리와 붉은 찔레꽃이 필것 같다만첩 말발도리도 봉오리만 맺어있고 이제 막 피려고 하고 있었다지금은 마삭줄 꽃이 활짝피어 향기롭고,붉은병꽃과 삼색병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낮달맞이꽃도 피었고, 다알리아도 만데빌라도 수련도 피었다찔레꽃 기린초도 피었고 보라색 등꽃도 피었다사계절 중 겨울만 빼고 언제든 꽃이 피어있는 은진사 들어갈때 스님께서 물주기를 시작하시어 내가 사진 다 찍고 나올때까지물주기를 하고 계셨다. 한시간 이상 걸린것 같은데 ... '꽃을 예쁘게 가꾸어 주셔서 사진 잘 찍었어요 스님 ! 감사합니다.' ^^했더니 활짝 웃으시면서 '네 ~' 인사까지 해 주신다.주지스님.. 함안 뚝방길 함안 뚝방길에서꽃길만 걷고 온 날 ! 패랭이 꽃도 예쁘고양귀비 꽃도 예쁘고안개꽃도 예쁘고수레국화도 예쁘고장미꽃도 예쁘고두루두루 섞여있는 꽃도 예쁘고꽃은 다 예쁘다. 패랭이꽃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길가에 피어도 꽃이고모두다 꽃이야 양귀비꽃길만 걷고 있는 사람들 많았어 너무 예뻐서 아무대나 쿡쿡 눌러도 예쁜 사진이 된다 꽃길만 걷고 온 날 ! 천국의계단에서 담은 사진 .. 악양 생태공원에 핀 샤스타데이지 꽃 악양 생태공원에 가면 샤스타 데이지꽃이 하얗게 피어 마음까지 하얗게 리셋 하는듯 하고하얀 꽃잎 속에 노란 꽃술이 동그랗게 달걀 후라이처럼 빽빽하게밭 가득 피어 순수함이 극에 달하는듯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꽃말은 희망, 평화, 사랑스러움, 숨겨진 사랑, 겸손한 아름다움이다. 유럽 서부지역이 원산지이다우리가 볼 수 있는 데이지꽃은 대부분 개량종이며, 원꽃은 민들레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데이지는 수십종이 넘지만 보통 '데이지'라고 하면Lawn daisy라고도 불리는 잉글리쉬데이지 를 말한다.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 풀이 있지만 유통되는 번식은 씨앗번식이 잘 되는 일년생으로 개량되었다고 한다.한국에선 봄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초화류에 속한다..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핀 금계국 경남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에 있는 뚝방길 양귀비꽃 구경하고 악양생태공원으로 왔다항상 올때마다 걸어서 오게 되는데 이번엔 강을 건널수있게 만들어 놓았던 부상교가 없어졌다무슨일일까 ?그래서 차를타고 생태공원 주차장으로 와서 주차하고 금계국이 활짝 핀 뚝방과 연못가 산책하면서 담아왔다노랗게 핀 금계국 꽂이 언덕을 장식하였다수레국화도 있었는데 지고 있는 중이라 색이 희미하고지금은 금계국이 피어 예뻤다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하기2길 208-49악양생태공원은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주변 수변 및 습지와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생태연못, 잔디마당, 전망대, 방문자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 함안 악양뚝방길에 핀 양귀비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에 있는 악양뚝방길 그곳에 가면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꽃이 피어어우러진 풍경이 환상적이리만큼 아름답고 예쁘다가장 예쁘게 피었고 싱싱하여 지금이 피크인듯이번 주말에 가면 싱싱한 예쁜 꽃을 볼수 있을것 같다.오늘 다녀왔는데,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꽃길만 걷고 온 날 ! ^^ 주차하고 뚝방길로 올라서면서 예쁘다 예쁘다 ... ^^ 뚝방길 끝까지 양귀비 꽃이 붉게 피어 아주 예쁘고 조형물 무지개 색연필 ^^ 양귀비 꽃이 아주 싱싱하게 피어있었다 세상에는 양귀비꽃처럼눈부신 아름다움과 향기로사람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가득합니다.쾌락, 명예, 돈, 권력…겉보기엔 화려하고 매혹적이지만그 끝은 공허하고,때로는 영혼을 파괴합니다. .. 토끼풀꽃 산책길에서 토끼풀 꽃이피는 시기지금이 피크인듯흐드러지게 피었다지나갈때 코끝을 자극하는 꽃향기은은하게 풍기는 꽃향기가 뇌를 맑게 한다 네잎 클로버는 행운세잎 클로버는 행복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밟지 마라. 너희 덕분에 산책길이 행복하다 토끼풀 꽃이 피어 향기롭고 예쁘고 덕분에 머리가 맑아진다 어찌나 예쁘게 피었던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나태주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 남들한테 들으면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기 때문 .. 금계국 꽃이 피었다 강변에 강변 산책길에금계국꽃이 피었다지금은 조금 피었지만 더 지나고 나면 망초대꽃과 금계국이 피어 언덕 전체가 노랗고 하얗고 예쁘게 장식될것 같다낮 산책은 더워서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해야겠다온몸이 열받아 후끈거렸다덥다 더워 ~~~ ^^ 노란 금계국 꽃이 예뻤어 ! 피라칸다울타리를 장식하였고단정하게 이발까지하고 있어 보기 좋았고 피라칸다꽃은 탐스럽게 피어 예쁘고 99번 울어도 100번째만 웃으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스펙은 초라하다스펙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인생의 재무제표는 학교 밖에 있다성공은 자별화에서 시작된다. 열심히 일하기 보다 정확히 일하라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 필요는 없다더 '나은' 사람들과 어울려라고정관념의 늪에서 빠져나와라흔들리지 않는 꿈.. 千佛千塔 雲住寺 운주사 연혁도선의 창건 설화와 천불천탑으로 알려진 운주사의 불교유적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일대에 자리잡고 있다이 지역은 무등산의 한 줄기로 해발 100여 미터의 야트막한 야산이며 남북 방향으로 뻗은두 산등성이와 계곡에 현재 100분의 돌부처와 21기의 석탑들이 안치되어 있다이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운주사의 와불이 북극성을 상징하고사찰에 배치된 석탑들이 이를 중심으로 한 별자리와 거의 일치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로 있다. 영귀산 운주사 나주시 동생 시모친 문상갔다가 남는 시간에 방문하고 싶었던 화순 운주사 다녀왔다멀리갔으니 몇일 더 여행하면 좋았겠지만 월요일 제사가 있어 운주사만 방문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당일치기로 오다보니 매암님 운전한다고 피곤했을듯 하지만 .... ^^다음.. 화순 운주사 와형석조여래불 천불천탑 운주사 미래의 염원이 깃든 천년고찰 운주사의 연혁도선의 창건 설화와 천불천탑으로 알려진 운주사의 불교유적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일대에 자리잡고 있다.이 지역은 무등산의 한 줄기로 해발 100여 미터의 야트막한 야산이며 남북 방향으로 뻗은두 산둥성이와 계곡에 현재 100분의 돌부터와 21기의 석탑들이 안치되어 있다이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운주사의 와불이 북극성을 상징하고 사찰에 배치된 석탑들이 이를 중심으로 한 별자리와 거의 일치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로 있다. 화순 운주사 와형석조여래불 만나러 가는길 계단길을 가파르게 올라간다 길 옆 바위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더워서 땀을 흘리며 오르는데 어찌나 시원해 보이던지.. 화순 운주사 대축제 당시 제작된 불상 천불천탑 운주사 다녀왔습니다그중 운주사 대축제 당시 제작된 불상부터 포스팅 합니다. ^^참으로 다양한 표정과 모습의 불상들전시되듯 나란히 있어 한불 한불 담아보았습니다 이전 1 2 3 4 5 6 ··· 2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