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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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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함께 즐거웠던 날. 토요일 오후 해운대를 가야겠단 생각에 집을 나선다.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려 기 펴고 밖을 나다니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풀려 포근하다. 날씨도 청명하였고, 그래서인지 갈매기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햇볕 쪼이고 있는 모습이 누구를 기다리는것처럼 보인다. 갑자기 ~ 느닷없이 ~ 해운대가 ..
오륙도 부산은 바다가 있어 좋다. 어딜가든 해안가엔 아름다운 비경이 숨어있다. 바닷가 사람들은 투박하다고 하지만 질박한 삶을 살다보면 투박할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런 삶이 살만한 것이다. 오륙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곳 부터 우삭도.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의 5개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
신선부두 와 감만부두. 신선부두와 감만부두의 컨테이너박스가 성냥갑처럼 가지런히 쌓아 놓은 모습과 우뚝 우뚝 서있는 크레인은 수출하기위해 배에 실는 컨테이너박스, 선적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기구이다. 바다와 함께 삶에 현장이 보이는 투박하고 강인한 모습의 부두. 신선부두와 감만부두이다. 자성대 컨테이너 터..
신선대 유원지를 다녀와서 ~ 신선대는 처음 가보는 곳이다. 이기대를 지나 오륙도가있고 백운대가 있다. 백운대 옆의 작은 산이 신선대이다. 산책하듯 한바퀴 돌아 나오는 코스이지만 신선대에 올랐을때의 풍경은 정말 멋지다. 감만부두와 신선부두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바로 앞에 영도봉래산과 태종대 해양대학교를 둘러싼 ..
광안대교를 달리며 ... 광안대교(廣安大橋, Gwangan Bridge)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다리이며 부산광역시도 제77호선의 일부이다. 이 다리는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이다. 도로 길이는 6,500m이고 전체 교각 길이는 7,420m(현수교 900m, 트러스교 720m, 접속교 5,800..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 동심은 아름답다. 놀이도 열심히 ~ 뭘 해도 재미있게 ~
추억 만들기 (광안리) 호기심 많을때가 여고시절이 아닐까. 광안리 바닷가 햇살 좋은 오후시간 햇살에 반짝이는 물빛이 하얗게 부서진다. 여고생이라면 ~ 이럴때 그냥 바라보고만 있지 않겠지. ^^* 호기심 발동 ... 하고싶으면 바로 해야 하는 때. 교복입고, 운동화 신고, 파도가 밀려오는 갯벌에 들어갔다. 밀려오는 파도에 ..
일광초등학교 은행나무. 초등학교 추억은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 봄이면 화단에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엔 녹색으로 싱그럽게 물들어 가고. 가을이면 단풍 든 은행나무 겨울이면 하얗게 쌓인 눈이 있었다. 방학을 하면 학교가 그리워지기도 하였고. 방학중 청소하러 가는날이면 뛸듯이 기뻐 한달음에 달려갔던 기억 있을..
부엉이산 정상에서 수원지를 ... 두려워해도 됩니다. 걱정해도 됩니다. 그러나 비겁하지는 마십시오. 두려움과 마주하고, 근심의 순간을 뛰어 넘으십시오.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용감하십시오. 의미 있는 것들을 위해 투쟁할 만큼 용감하십시오. 남들이 아닌 ..
반영이 아름다운 회동수원지. 내가 외떨어져 살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내 길을 가기 위해서다. 그리고 사람보다 나무들이 좋아서일 것이다. 홀로 있어도 의연한 나무들이 내 삶을 곁에서 지켜보고 거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법정> 반영이 아름다워서 ~
두루미가 날아다니는 회동수원지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우리 삶은 달라진다. 밝은 생활과 어두운 생활의 갈림길이 현재 우리들 자신의 밝음과 어둠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 두루미라고 이름 붙혀보았다. 홀로 있기에 가까이 다가가..
아름다운 회동 수변산책길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것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수 있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 주는가. 내가 내 삶을 만들어 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