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 (76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 동백섬. 동백섬에 요렇게 예쁜 출렁다리가 놓여 졌네요. 인어상 있는 곳에 .... 동백섬의 데크길을 걸었어요 비온 후의 촉촉한 길을 걸으니 상쾌한 기분과 함께 모든것이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신세계... 쇼핑. 세계最大의 쇼핑센터 라고 하죠.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신세계 백화점이 얼마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얼마나 넓은지 종일 걸어야 다 구경할듯 싶으네요. 교보문고, 스파, 아이스링크, 문화센터, CGV영화관,그리고 명품관, 등등.... 시원시원하게 넓은 공간이 예전의 백화점의 답답함을 .. 죽도항. 송정, 죽도항에서 일출. 송정일출. 떠오르는 태양은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희망. 야경. 동백 주차장에서~ 삼각대가 필요하다는걸 알면서 챙기지 못한 내가 바보 입니다. ^*^ 딸에게 선물받은 영화 티켓이 있어 롯데 시네마 에서 마더 영화를 봤답니다. ^*^ 그리고 밤이되어 야경을 담아 볼거라고 동백섬으로 갔지요. ^*^ DSLR 카메라 사고 처음으로 야경사진 담아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 꼭! .. 오랑대 부산 기장군 연화리 오랑대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해안에 오랑대가 있다. 전하는 설화는 옛날 기장에 유배온 친구를 찾아온 시랑벼슬을 한 선비5명이 절경에 취해 술을 마시며 가무를 즐기고 시를 읊은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동해남부 해안에서 제일의 명승지로 알려진 푸른바다.. 윈드서핑. 윈드서핑 송정 해수욕장 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었다 꽃샘추위도 지나고 봄비가 내린 후의 바닷가는 주말을 맞이한 사람들의 여유로운 나들이로 한가롭게 모여 즐겁게 풍경을 즐기고 있다 거기에 윈드서핑 하는 동호회원들의 멋진 모습이 또 하나의 구경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었.. 해운대 일출. 2009년 1월 22일날 서울에서 같은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베낭여행을 하면서 대구, 포항, 경주를 거쳐 부산에 왔다는 연락을 받고는 부산을 안내 한다면서 저녁에 나가서 시내 구경하고 우리집에서 일박을 했다. 세벽에 일어나 해운대 해돋이를 보러간다고 하여 그러면 가는길에 사진도 찍어오라고 하였.. 송정 바닷가.3 송정 바닷가의 아침. 날씨는 추웠지만 일출을 담은 후 바닷가를 산책하며 .... 바닷가 모래가 꽁꽁얼어서 딱딱하게 굳어있엇다. 폭신할때 보다 걷기에는 더 편안하고 좋았다.ㅎㅎ 갈매기들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소롯이 모여 있었다. 햇살과 함께 하얀 깃털이 더 빛이 난다. 너무 예뻐서 .. 송정일출. 2 송정일출, 여명 ~ 죽도 항, 여명<黎明>이 밝아 올때쯤 고기 잡이 배들은 출항을 하고 있었다. 어부들은 부지런하다. 많이도 추운 날이었는데 ... 송정 일출. 2009년, 1월,13일 해뜨는 시간, 7시, 40분. 약간에 구름이 있어 조금 늦게 구름사이로 해가 떠올랐다. 오늘도 역시 추운 날씨이기에 구름한점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부지런을 떨고일어나 송정으로 달려 가보았지만 약간에 구름이 있엇다. 운동나온 몇분들이 계셨고 휴지를 줍고 계시는 고마운 아저씨도 계.. 다대포 일몰, 4 해는 지고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고 몇장 더 찍어 본다. 일출을 볼때와는 기분이 다르다. 일몰을 보고나니 왠지 쓸쓸한 기분이 드는것은 왜일까? 이전 1 ···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