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9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기범부채. 정렬 적인 색을 지닌 애기범부채가 나에 마음을 확! 사로잡습니다. 애기범부채 원산지 : 아프리카. 개화기 : 6월~ 9월. 속성 : 여러해살이풀. 꽃말 : 정성어린 사랑 * 바로 나이게 하소서 * 그대와 함께 산길을 걷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와 함께 꽃을 꺽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 비비츄. 오늘 강변으로 출사를 나갔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흐드러지게 도 피어있어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사각틀에 담는 나는 즐겁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를 담을수 잇을까? 고민도 하면서 여기 저기 다 각도를 맞추어보지만 생각처럼 쉽지.. 원추리 꽃. 강변에서 옮겨온 원추리 꽃 입니다. 인간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곧잘 눈 앞의 일에만 얽매이게 된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똑바로 직시 할수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그는 탐욕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는 것이다. 코스모스. 7월의 코스모스. 아직 무더위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가을에 피어야할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꽃길을 걷는사람들은 더 없이 좋지만 머지않아 무더위가 올텐데... 그 뜨거운 뙤약볕을 고스란히 받아 내야할것을 생각하면 코스모스가 가엾어 집니다. 약간의 바.. 죽도항. 송정, 죽도항에서 일출. 송정일출. 떠오르는 태양은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희망. 야경. 동백 주차장에서~ 삼각대가 필요하다는걸 알면서 챙기지 못한 내가 바보 입니다. ^*^ 딸에게 선물받은 영화 티켓이 있어 롯데 시네마 에서 마더 영화를 봤답니다. ^*^ 그리고 밤이되어 야경을 담아 볼거라고 동백섬으로 갔지요. ^*^ DSLR 카메라 사고 처음으로 야경사진 담아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 꼭! .. 다육이 꽃. 앙증맞을 정도로 아주 작은 꽃을 하얗게 피워낸 다육이 꽃입니다. * 의미없는 천 마디의 말보다 마음에 평화를 부르는 한 마디 말이기를 . * 현란한 천 편의 시보다 영혼의 잠을 깨우는 단 한 줄의 시이기를. * 귓가를 스쳐가는 천 곡의 노래보다 심금을 울리는 한 곡의 노래이기를. - 법구.. 다육이 다육이가 덩쿨식물이 되어버렸네요.ㅎㅎ 햇볕을 많이 못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제 소나기가 내리더니 ... 장마가 시작 되었답니다. 오늘은 너무나 상쾌한 아침입니다. 베란다에 있는 다육이가 너무 싱싱해 보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상쾌한 날이다 보니 몸도 마음도 날아갈듯 가벼워.. 도자기 축제 문경세재 갔을때 마침 도자기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었습니다. 체험할수 잇는 체험장도 마련이 되어있었구요. 드라마 왕건 촬영장이었던 곳은 집집마다 도자기의 장인이신 분들이 이름을 걸고 작품을 전시하면서 판매도 하고 그랬습니다. 여기는 도예 체험장이었습니다. 수석 경매도 하.. 한지 한지 뜨는 모습. 문경에서~ 나 어렸을때 우리마을에 위의 사진처럼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드는 곳이 있엇습니다. 구경도 가고 했었는데... 원 재료는 닥나무이구요. 나무를 푹 삶아서 껍질을 벗겨내면 벗겨낸 껍질이 한지의 원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문경세제 도자기 축제때 같이 있기에.. 사과 꽃. 사과 꽃 드넓은 야산에 하얗게 피어있는 사과 꽃. 이곳은 사과의 고장인가 보다. 양쪽으로 보이는것은 모두 사과밭 . 하얗게 피어있는 사과꽃의 향기 빗 방울을 머금은 하얀 사과 꽃은 분홍 빛과 함께 청순함이 묻어난다. 신비의 꽃을 나는 꺽었다. 세상의 정원으로 나는 걸어들어갔다. 정.. 이전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2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