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주차장에서~
삼각대가 필요하다는걸 알면서
챙기지 못한 내가 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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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선물받은 영화 티켓이 있어
롯데 시네마 에서 마더 영화를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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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이되어 야경을 담아 볼거라고
동백섬으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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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 사고 처음으로
야경사진 담아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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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게 삼각대입니다.
흔들림만 없으면 멋진 사진은 찍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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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서도 챙겨가지 못한
내가 바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