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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호 가족 나들이. 2009, 7월, 23일. 여행지 : 경부고속 양산톨게이트 내려 - 어곡공단을 지나 - 에덴벨리스키장, 리조트를 경유하고보니 배내골과 석남사로 가는길과 표충사가는 길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표충사로 향한다. 가는길에 너무도 아름다운 밀양호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도착한 곳은 표충사였다...
신세계... 쇼핑. 세계最大의 쇼핑센터 라고 하죠.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신세계 백화점이 얼마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얼마나 넓은지 종일 걸어야 다 구경할듯 싶으네요. 교보문고, 스파, 아이스링크, 문화센터, CGV영화관,그리고 명품관, 등등.... 시원시원하게 넓은 공간이 예전의 백화점의 답답함을 ..
시계꽃. 시계꽃. 원산지 브라질. 상록다년생 덩굴식물 길이 4m정도. 봄은 봄대로 좋고, 겨울은 겨울대로 좋습니다.
연밭에서 행복한 가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사랑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은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겁니다. 연밭에서 어느 일 가족의 행복한 나들이가 예뻐서 담아 보았답니다. 주는 사람이 붓다입니다. ^^*
연꽃 연꽃의 고귀함과 순수함을 함께 지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연꽃처럼 살고 싶어하고 닮고 싶어하는 , 더러움 속에서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피어나는 연꽃 ,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에 많은 지침서처럼 본받고 싶어 하는 꽃이죠. 숙이고 살면 행복해지고 당당해 집니다.^^
연꽃축제. 지나는 길에 ~ 많은 차량들과 하얀천막들과 웅성웅성 한 분위기가 축제가 있나? 싶어서 들어가보았던 곳. 기장군과 은진사에서 연꽃축제를 열고있는 축제장이 었다. 1회다 보니 미흡한 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우리는 연꽃 분만아니라 은진사 내에있는 많은 꽃들을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
연꽃. 장마 기간이다보니 연일 흐리던가 비가 오던가 둘중에 하나이다. 기분까지 꿀꿀해지니 ~ 이럴땐 비가 오지않는 시간을 이용해서 바람쐬러 다녀오는것이 최고 인것이다. 그래서 연꽃이 한창인 요즘, 사진 찍으러 다녀왔지요.^^* 작년에도 없었는데 올해에 조성해 놓은듯 합니다.
각시원추리 꽃. 각시원추리. 어느 무덤가에 함초롬히 피어난 각시 원추리 이야기 동무 해주려고 피어났을까? 따스한 햇살 받으며 곱게 피어 외로운 영혼 달래 주려고 피었나 보다. 장산 오르는 길 무덤가에서 ~
장산에서... 장산의 여름풍경. 산은 정지해 있으되 능선은 흐르고 있고, 강은 흐르고 있으되 바닥은 정지되 있다. 그대가 두 가지를 다 보았다고 하더라도 아직 산과 강의 진정한 모습을 보았다고는 말하지 말라.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 - 하악하악 -
사피니아 장마비가 연일 계속 내리는 바람에 전국적으로 침수피해가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축대가 무너지고 자동차가 잠기기도 하고 피서객들 고립되어 구조요청이 들어오기도 하구요 장마철만 되면 항상 똑같은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재지변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
산악인 고미영 사망. 산악인 고미영 사망 확인 .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정상에 오른뒤 하산 도중 실종된 여성 산악인 고미영(41세)씨가 사망한것으로 최종 확인 됐다고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 측이 12일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 등반팀이 고씨의 사망을 확인했고 13일 헬기를 동원해 시신을 운구..
암벽타기 훈련. 김해 무척산 하산길에 만난 암벽타기 하는 사람들. 직벽에서 약간 비스듬하게 경사진듯한 커다란 바위를 자일 하나에 몸을 묶고 의지하며 홈이 페인곳을 발판삼아 기어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아찔할만큼 위험해 보이지만 맨손으로 올라가서 자일을 매달아놓고 내려옵니다. 지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