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9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덕 옥계계곡 가는길.... 1박 2일 여행중 2일째 되는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앞만 보일뿐 강 건너도 안개속에 가려 보이질 않는다. 아침 산책길에 보게된 다리 난간의 거미줄에 이슬이 영롱한 모습으로 맺혀있었다. 상의 오토 캠프장 아침모습. 햇살로 인하여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있다. 얼음골 인공폭포 가.. 대전사.(포항 주왕산) * 대전사 * 대전사는 신라 문무왕 12년 (672)에 의상대사가 창건 했으며,고려 태조 2년(919) 눌옹스님이 이곳에서 주왕의 아들 대전도군(大典道君)의 명복을 빌면서부터 대전사로 불렸다. 조선 중기 실화로 전소 한뒤 중창하였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보광전 (경상복도 유형문화재 제 202호) .. 주왕산폭포계곡. 주왕산 산행에 이어서 계곡과 폭포를 올립니다. 제3폭포 2폭포 1폭포 기암들로 이루어진 주왕산은 신비롭기도 하고 어떻게 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기암들이 만들어졌을까? 의문점도 생긴다. 자연은 신비롭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를 보면서 감탄 감탄 연발 감탄사를 날렸다. 주왕산 등반. 청송 주왕산 등반코스 : 대전사->주왕산->후리메기삼거리->제3폭포->제2폭포->제1폭포->대전사. 주왕산은 국립공원으로써 경치가 아름답고 폭포 또한 비경에 속해있는 멋진곳이다. 기암들로 이루어진 계곡의 비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후리메기 삼거리까지만 소개하고 계.. 청송 주왕산 여행기.^&^ * 첫날 주왕산 등반 * 여행은 즐겁다. 여행을 간다는것만으로도 설레임이 있다. 2008년 7월 28~29일. (주왕산 상의오토캠프장 1박. 전화 : 054-873-0014~5) 28일, 부산에서 아침 7시40분 출발->경주나들목->안강->기계->죽장->청송->주왕산 상의 오토캠프장,10시 50분 도착. 성수기때는 미리.. 장안사. * 장안사 창건 설화 *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 (673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 애장왕 (800~809 재위) 이 다녀간후 장안사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의 역사는 분명치 않으며 1592년 (선조25) 임진왜란으로 불탄것을 1638년 (인조16) 대의대사가 중건하였다고 한다. 효종5년 .. 여름풍경 꽃. 내원사에서 ... 수련. 참나리. 등꽃. 사랑초 무지개폭포 계곡에서... * 山 有 花.* 산에는 꽃피네 꽃이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 .. 무지개폭포. * 무지개폭포 * 경남 양산시 덕계읍 장흥에 위치해있는 천성산 자락에 계곡과 함께 폭포가 있다. 우리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계곡으로 향한다.덕계에서 무지개폭포 라고 방향을 가리키는 펫말을 보고 따라 올라간다. 마을을 가로질러 올라가면 장흥 저수지가 나온다 장흥 저수지 위로 한.. 內 院 寺 (내원사) 內 院 寺 (내원사) 천성산 내원사는 1300 여년전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15년(서기 646년) 丙 午(병오)에 원효스님께서 창건 하셨다. 천성산을 원래는 圓菽山 (원숙산)이라 하였으나 원효스님께서 천명대중을 성불하게 하였다. 하여 천성산이라 하였다. 내원사에는 지방문화재 58호로 지정된 고.. 가로등. * 가로등 * 잿빛하늘 !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 덮고 있다. 나란히 줄서있는 가로등. 땅거미가 내려 않을때 쯤 환하게 불 밝혀주겠지. 인간은 자기가 소유하고 있지 않는것은 남에게 줄수는 없다. 사랑을 주기위해서 먼저 사랑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 강변에서 보는 여름꽃. 하루에 두시간씩 강변 걷기 운동을 하면서 늘~ 보는 꽃들 입니다. 봄에 한번 찍어 올렸는데 ... 여름되니 또 다른 꽃들이 아주 예쁘게 피어있어, 오늘 운동하러 가는 길에 찍어 왔지요. 강변에 새롭게 피어있는 꽃들을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원추리. 부용꽃. 비비추. 코스모스. 기름나물 꽃.. 홍룡사,홍룡폭포. 연일 폭염으로 인해 집에 있기가 너무 더워 등산은 포기하고 시원한 폭포나 보러가자 하고 집을 나선다. 12시 출발 ! 경부고속을 타면 양산 톨게이트에서 내려 조금만 가면 홍룡사 인데...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 친구의 차로 한번 간 기억이 있어서 내가 길을 안내하다가..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2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