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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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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해운대 해변에서 보는 일출 해운대 백사장에서 보는 일출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깔끔하게 떠 오른 일출은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멋지게 떠 올랐다. 7시35분쯤(정확한시간 모름) 일출시간 맞추어 떠오른것 같다. 오메가를 볼수있었던 일출이었다. 하이얀 + 옆지기님. <해운대에서>
마천루에서 석양을 보다. 심심하던 날 !!~ 카메라 챙겨들고 마천루로 달려갔다. 석양을 담아 볼까 하고 ~~ 미리와서 자리잡은 진사님들 계시고 해가 넘어갔을때 헐레벌떡 뛰어오는 진사님 무리들 ... 급하게 삼각대 세워보지만 너무 늦었다 아마 많이 아쉬웠을것 같다 그래도 노을은 담아 갔겠지. 마천루에서 ~ (하..
해운대 바닷가에서 보는 야경. 성탄절과 연말 연시를 맞이하는 이때에 해운대 바닷가를 찾았었다 밤 풍경이 화려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은은한 불빛만 있어 좋았다 전력난이 심각하다고 하는 이 싯점에 필요없는 불은 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애국하는 마음으로 ~~~ 동백섬 산책을 하다보니 밤이 되었다 ..
해운대 동백섬에서 ~~ 동백섬 누리마루 부터 산책을 하였다 어스름하게 어둠이 내려 앉는 시간 !!! 마린시티 마천루에서 석양을 촬영하고 해운대 바닷가로 가는 산책로이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바다와 그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감상하며 솔밭길을 지나 동백나무 숲도 지나 간다 동백꽃은 겨울에 ..
해운대 바닷가에서 갈매기와 함께 ...... 겨울바다 해운대 바닷가는 포근했다 겨울바다 같지않은 날씨이다 갈매기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풍경이 아름답다 새우깡 받아 먹으려고 날아 오르는 갈매기들 앞엔 사람들 소복히 모여들었다 그 광경이 너무 아름답고 포근하다 밀려오는 파도와함께 날아오르는 갈매기와함께 해운..
부산에도 함박눈이 내렸어요. 어제 부산에도 첫눈이 내렸어요 그것도 함박눈 ! ~ 그 함박눈을 친구와 같이 맞으며 걸었답니다 소복히 쌓인 눈을보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집에 들어가 카메라 들고나와 아파트 주위 쌓인 눈을 찍었답니다 부산에 함박눈 쏟아지던 날의 풍경입니다 할머니 손잡고 걸어가는 손자의 표정..
동래구 복천동에 있는 "복천박물관" 복천박물관 가야시대 고분 박물관이다 고분에서 출토된 청동기, 토기, 보석,.. 등을 전시해 놓은곳. 가야시대의 역사가 그대로 담겨있는 곳. 복천박물관에 가면 가야시대의 삶을 엿볼수가 있다. 현대와 비교할수있는 과학적이진 않지만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유물들이다 고분의 형..
민 락 어 민 활 어 직 판 장. 외식 우리는 외식을 자주하지는 않는다 늘 집밥만 먹다보면 어느 순간에 다른 맛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다 어떤것이 꼭 먹고 싶다. 라는게 아니고 외식을 하면 식당에서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분위기도 좋고 집하고 다르게 꾸며놓은 인테리어도 좋고 음식에 강한 맛도 느낄수 있어 좋..
수영강에 비친 센텀시티 야경 광안리해변 불꽃축제 보고나서, 수영강변 길을걸어 집으로 오는데 수영강에 비친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낮에 산책하면서 야경을 담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늘~하였었는데 ... 그때가 지금인것 같아 행복한 마음으로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야경 감상해 보세요. ^^* 불꽃축제 기다리..
부 산 멀 티 불 꽃 쇼 1 2012. 10. 28. "부산멀티불꽃쇼" 가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저녁 8시~ 50분까지. 50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듯 짧게 느껴졌고 펑펑 터지는 소리와함께 캄캄한 허공속에 빛나는 불꽃은 황홀감에 젖어들게 하였다 110만명이 운집한 광안리 해변은 그것만으로도 볼거..
부 산 멀 티 불 꽃 쇼 2 '제8회 부산멀티불꽃쇼'가 광안리 앞다바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8일 오후 8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인 '제8회 부산멀티불꽃쇼'가 개최돼 장관을 연출했다. 부산 불꽃축제에서는 지름 400m, 높이 500m의 초대형 불꽃인 타상연화를 비롯한 캐릭터 불꽃, 수상 ..
부 산 멀 티 불 꽃 쇼 3 제8회 "부산멀티불꽃쇼" 가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그 열기속에 하이얀도 함께 했다는 ~ ㅎ 담아온 사진. 시작을 알리는 비행기에서 터지는 폭죽. 다시봐도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