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수련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홍련 진흙속에 자라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고운 자태로 피어나는 연꽃 그중에 홍련은 더 곱고 아름답다 보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또 한 힐링되어 행복하다. 진흙탕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연꽃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청정,신성,순결 등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 순백의 아름다운 백련 기장군 철마면 곰내재 연꽃공원 다녀왔다 무더운 날씨덕에 아침부터 비지땀을 흘렸고, 그 덕에 아름답고, 청초하고, 고운연꽃을 담아왔지만 ... ㅋ 매암님 출타중이라 가는길에 나를 곰내재에 떨구어 주었고 올때는 버스 73번 타고 오는데 ... 시간표가 1시간에 한번씩 이다. 기다렸다가 11.. 곰내재 연지에서 연꽃을 담다 진흙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않는 연꽃 기쁨과 행복을 주는 연꽃 보고, 사진찍고, 그러는 동안내내 차분한 마음을 안겨 주었고 힐링이었다. 곰내재연지에서 ~ 하이얀 장안연지에서 ~ 장안연지 조금 이르게 간것같아 활작핀 연꽃은 몇송이 없고 봉우리만 많이 맺어있다. 보름 후에 가면 예쁘게 피지않을까 싶은데 .... 다시 한번 더 가야할듯. 인생을 이해 하려 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나가라. 바람이 불때 흩어지는 꽃잎을 .. 전주 덕진공원에서 ~ 고개숙인 연꽃 지난여름 전주 여행때 찍은 덕진공원 연꽃사진이다. 종일 비가 내렸고 우산쓰고 다녔던 덕진공원은 사람들도 많지 않았었다. 운치있는 풍경에 여유를 즐기면서 ~ 비가와서 그런지 몇송이 남지않은 연꽃은 전부 고개를 숙였고 아님 꽃잎이 축 늘어져 있었다. 연꽃피는 시기가 지나서 연자.. 연꽃 . ### 부모님이란 단어만 들어도 애틋하고 그립습니다. 오늘 하루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셰익스피어 - 연꽃 ***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아닌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 달라이 라마 - 청아하고 아름답게 피는 연꽃. 그 청아함에 매료되다 봐도봐도 예쁜 연꽃, 그 고운 자태에 푹 빠져들다. 철마 곰내재 에는 연꽃이 곱게 피기 시작하였다. 연꽃은 진흙속에서 피지만/ 진흙에 물들지않고/ 청아하게 피어나는 꽃이다. 곰내재에서 담다 ...... ^^*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더러움속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 아침 7시30분이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고, 개운한 몸으로 일어나게 된다 습관이 되어버린 나의 기상시간은 틀린적이 없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밖의 날씨부터 살피었다 밤새 비가 내렸나보다 여전히 내리고 있다 옆지기님 오늘 벌초한다고 어제부터 고향에 가고 없지만 기상시간은 그대.. 무더위를 이기고 다녀온 곰내재 연꽃밭. 용광로 같은 더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뜨겁다 태양이 이글거리는데도 불구하고 연꽃이 보고 싶었다 '이열치열' 더위는 뜨거운걸로 이겨내야한다고 하였듯이 나는 그 열기속으로 자진해서 들어갔다 한시간여를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땀을 쥐어짜듯이 짜내면서 사진을 찍었다 .. 황금색 수련, 자라풀 통영 미륵산 미래사를 방문하였다. 거기에 탑 주위로 연못이 아닌 고무통에 심어놓은 다양한 색, 여러 종류의 수련이 연꽃과 함께 심어져 있었다. 뜨거운 뙤약볕아래 곱게도 피어있었다. 보지 못했던 귀한 것들이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담아온 수련과 가시연, 어리연. 남개연. 그 중에 황.. 수련 수련 (수련과) 연못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굵고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 나며 잎자루가 길게 자라서 물 위에서 잎을 편다. 물 위에 뜨는 둥근 달걀형 잎은 밑 부분이 화살촉 모양으로 깊게 갈라졌으며 두껍다.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고 매끄러워 물이 잘 묻지 않으며 뒷면은 자줏빛을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