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꽃, 수련

(53)
연밭에서 행복한 가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사랑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은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겁니다. 연밭에서 어느 일 가족의 행복한 나들이가 예뻐서 담아 보았답니다. 주는 사람이 붓다입니다. ^^*
연꽃 연꽃의 고귀함과 순수함을 함께 지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연꽃처럼 살고 싶어하고 닮고 싶어하는 , 더러움 속에서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피어나는 연꽃 ,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에 많은 지침서처럼 본받고 싶어 하는 꽃이죠. 숙이고 살면 행복해지고 당당해 집니다.^^
연꽃축제. 지나는 길에 ~ 많은 차량들과 하얀천막들과 웅성웅성 한 분위기가 축제가 있나? 싶어서 들어가보았던 곳. 기장군과 은진사에서 연꽃축제를 열고있는 축제장이 었다. 1회다 보니 미흡한 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우리는 연꽃 분만아니라 은진사 내에있는 많은 꽃들을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
연꽃. 장마 기간이다보니 연일 흐리던가 비가 오던가 둘중에 하나이다. 기분까지 꿀꿀해지니 ~ 이럴땐 비가 오지않는 시간을 이용해서 바람쐬러 다녀오는것이 최고 인것이다. 그래서 연꽃이 한창인 요즘, 사진 찍으러 다녀왔지요.^^* 작년에도 없었는데 올해에 조성해 놓은듯 합니다.
수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마음이 착찹하여 집에 있기가 너무 괴로워 사찰을 방문하였습니다. 내가 자주가는 곳입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데 연못에 수련이 너무도 예쁘게 피어있어 가지고 있는 핸폰으로 담아온 수련 꽃들이지요. 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