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경상남도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축산 . 시살등, 죽바우등, 체이등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 산행지 : 영축산 . 체이등, 죽바우등, 시살등 . 산행한날 : 2011 . 6 . 11 . 토요일 . 날씨 : 맑음 . (하이얀 + 옆지기님) 산행코스 : 배내골 파래소유스호스텔 - 청수골펜션 - 청수우골 - 청수골중앙능선 - 채이등(1,029,5m) - 죽바우등(1,055m) - 한피고개 - 시살등(981m) - 한피고개 - 청수우골 - 청수골펜션 . 일기예보.. 야생 그대로인 멋진 '토곡산'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 토곡산 산행. 산행한날 : 2011 . 6 . 5 . 일요일 . (하이얀 + 옆지기님) 날씨 : 맑음 . (엄청 더운날) 산행시간 : 8시간 . 왕복 8,1km . 산행코스 : 원동면 구포국수 - 지장암 - 물맞이폭포 - 조망바위 - 암릉너럭바위 - 703m - 토곡산 - 조망바위이정표 - 석이봉 - 갈림길 - 무덤 - 함포 정.. 토곡산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다. 토곡산 등산길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은 야생처럼 험난한 산행을 하면서 힘들었던 모든것도 다 날려 보낼수 있을만큼 멋진 풍경을 조망할수가 있다. 산다운 산 !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닫지않은 자연 그대로의 험난한 산행을 하고싶은 사람은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있는 "토곡산"으로 가.. 천성산1봉 철쭉산행을 하다. 등산한날 : 2011. 5 . 22 . 천성산 등반 . (옆지기님 + 하이얀) 날씨 : 아주 쾌청하였슴. 산행시간 : 휴식포함 7시간. 등산코스 : 용주사 - 지네프계곡 - 화엄벌 - 천성산1봉 - 은수고개 - 천성산2봉 - 내원사 - 용연마을 버스주차창 - 12번 버스타고 용주사 . 철쭉산행을 하기위해 찾아보니 합천 황매산이 좋을것.. 천성산 2봉을 가다. 산행한날 : 2011 . 5 . 22 . 천성산 등반. (옆지기님 +하이얀) 날씨 : 아주 쾌청한 날 . 등반한 시간 : 휴식 포함 7시간 등산코스 : 용주사 - 지네프계곡 - 화엄벌 - 천성산1봉 - 은수고개 - 천성산 2봉 - 내원사 - 용연마을 버스주차장 - 12번 버스타고 용주사. 용주사 출발하여 화엄벌, 원효봉, 천성산1봉을지나 천.. 천상에 화원 천성산 철쭉꽃. 천상에 화원이 바로 이런곳이 아닐까. 천성산 일원에 철쭉이 반발하여 산행인들을 매료시켜 환상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모두들 ~ 감동받아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그냥갔다면 이렇게 좋은곳을 놓칠뻔했다' 면서 한무리의 일행들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하산하려다 올라온것 같다.) ^^* 환경이 피로.. 천성산 원효봉 철쭉꽃 2011년 5월 22일 천성산 철쭉을 보러갔었다 화엄벌엔 꽃이 다 지고 없었지만 군사시설이어서 들어갈수없는 철조망넘어 원효봉에는 아직 끝물처럼 남아있었다. 늦은감은 있었지만 그정도 남아있는것에 감사를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철쭉을 감상하며 천성산에서의 하루가 행복했던 날이었다. 아주 청.. 마음을 동심으로 돌아가게하는 "하얀 눈" 반 백년을 살았는 나이 임에도 하얗게 쌓인 눈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하얀 눈을 보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되고 만다 나 어릴때 겨울엔 항상 눈을 밟고 다닐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었다 봄이 오고, 꽃이 피어야만 눈이 녹는줄 알았는데 .... 요즘 시대에 눈을 볼 기회가 적다 보니 하얀 눈을 보.. 아름답게 펼쳐진 가지산 능선들 .... 감동이다. 산이 거기에 있어 우린 산에 오른다. 정상에 올라 펼쳐지는 크고 작은 능선들을 보노라면 온 세상을 다 내 가슴으로 안은듯 뿌듯함을 느낀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때도 정상에서의 이 아름다움을 보기 위함이 아닐까. 바로 저~기 아래로 펼쳐지는 수많은 능선과 불어오는 바람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 가지산 장소 : 가지산 (1240m) 등산한 날 : 2011. 3. 13. 날씨 푸근하면서 맑음. 등산코스 : 석남사 주차장 - 삼거리이정표 - 철쭉군락지 - 중봉 - 가지산- 쌀바위 - 운문령 - 귀바위 - 석남사주차장. 가지산 가려고 계획을 세워놨는데, 날씨가 어떨까? 알아봤더니 맑은 날씨에 봄날 처럼 푸근하다고 한다. 지난주에 가려.. 산책하듯 다녀온 통도사 뒷길. 오늘은 통도사 들어가는 입구 솔밭길을 걷고 싶어 승용차는 입구 주차장에 세워두고 입장료 1인 3,000원. 두장을 끈고 들어간다. 늘 자동차를 타고 들어가다보니 한번쯤은 걸어가고 싶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솔향을 맏으며 ~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 그렇게 걷는 이 기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대금산 에서 바라보는 풍경. 거제도 대금산 오르면서 조망되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아래로 펼쳐지는 산그리메도 한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답고 마주보이는 거가대교도 아름답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