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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함 과 겸손함. "장독대" 예전에 어느 가정이든 가장 신성시 하면서도 중요하게 여겼던 곳. "비비추" 쭉쭉 뻗어 올린 꽃대가 당당함을 뽐내고 ...예쁜꽃 필때를 기대해 봅니다. ^*^ "야자수 나무" 우뚝서있는 야자수 나무와 아파트가 잘~ 어울리는 군요. ^*^ "담쟁이 넝쿨" 가진런히 쌓아올린 축대를 터전삼아..
아름다움, 믿음 해림사 연못가 에서.... 보송보송한 솜털처럼 귀여운 복숭아 ! ^*^ 작지만 벌써 붉은 색을 띠고 있군요. 비비추도 옆에서 꽃대를 쭉 빼고 있네요.^*^ 앙증맞고 너무 귀여워... 생각은 자유 입니다. 불평하고 의심하며 비평하는 습관은 믿음을 약화 시킵니다. 반면에 신뢰하고 긍정하며 밝은 ..
6월에 피는꽃. 2008년 6월 16일 오후에 장산 등반도 할겸, 야생화를 찍어볼까 하고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서본다. < 어성초,약모밀.> < 노루오줌 > < 딸기나무 꽃 몽우리.> < 쥐똥나무 꽃.> < 개옻나무 꽃. > <큰 까치수염.> < 싸리나무 꽃.> < 꿀풀.> < 엉겅퀴.> < 돌채송..
금강산 ,관폭정 ,비봉폭포. 금강산,관폭정,구룡폭포,비봉폭포. 참으로 아름다운 금강산 입니다. 구룡폭포 비봉폭포 구룡폭포에서~~ 비봉폭포에서~~
금강산,삼일포 옆지기, 금강산 삼일포에 다녀오다.
금강산 . 옆지기 설악산 ~금강산 다녀오다. 2008년 6월 2일 ~ 5일 까지. 여행기간 3박 4일 동안 비가 많이내리고 구름이 많이 끼어, 운무에 가려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고 하네요. 그렇게도 아름다운 금강산을 조망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크답니다.
막국수와 보쌈. 우포늪 사진 발췌. 08,6,8. 일요일 이지만 나의 깁스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방콕 신세가 되어 종일 티비와 컴푸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니 갑갑증이 나서 거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조금이나마 무료함을 달래 보지만 아무 효과가 없다. 옆지기는 오후2시에 민턴 친다고 클럽에 가고 없으니 .....
쥐똥나무 꽃. * 쥐 똥 나 무 꽃 * 향기가 좋은 쥐똥나무 꽃. 까만 열매가 쥐똥을 닮아 쥐똥나무란 이름이 붙혀졌다고 합니다. 흔히 산 울타리로 심고 한방에서는 열매를 수랍과라는 약재로 쓰는데 강장,지혈,효과가 있어 허약체질,식은땀, 토혈,혈변등에 사용 합니다. 쇠물푸레 쇠물푸레 (물푸래나무과) ..
괭이사초. * 괭 이 사 초 * 강변 습진곳 ! 파스텔톤의 연두색, 괭이사초 군락이 형성되어 있는 습지이다. 꽃인듯... 씨앗인듯...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싱그러워 침침한 눈을 밝게,빛나게 하여준다. 특징적으로 아름다움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봤을때 느낌이 좋고 군락을 이루고 있는 ..
크로바. * 크 로 바 * 네잎 크로바는 행운, 세잎 크로바는 행복. 네잎 크로바 행운을 찾기위해 세잎 크로바 행복을 짖밟는 일은 없어야 겟죠. 하얗게 피어있는 크로바 꽃 ! 향기 또한 은은하게 풍겨온다. 바람결에 흩날리듯 그렇게 향기는 나에 코끝을 자극한다 누가 씨를 뿌리고 가꾸지 않아도 저..
섬 기린초. * 섬 기 린 초. * 노란 별들이 우수수 내려 앉았습니다. 그위에 나비도 살포시 내려 앉습니다 지나가는 이 들의 눈길도 노란 섬 기린초에 멈추어 버립니다. 노랗게 피어난 섬 기린초 ! 꽃 모양이 별처럼 생겼습니다. 노오란 별. 나비들도 향기 맡으며 폴폴 날아다닙니다. 노오란 별꽃 찾는 ..
메꽃. 메꽃, 금붓꽃, 타래붓꽃, 슴바귀 씨앗. 강변을 걷노라면 참으로 많은 야생화들을 볼수가 있다. 어느날 꽃이 피었다 시들고 씨앗이 생기고, 또 다른 꽃이 피기 시작한다. 계속 이어지는 야생화들.... 강변길은 학습장이 된다. 어느때 어느순간에 가기만 하면 새로운 꽃들이 ... 풀들이 생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