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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우암동 도시숲 달빛 마실길

우암동 도시숲 달빛마실길 

일찍이 저녁을 먹고 산책길에 나섰다

요즘은 해가 길어서 7시 되어도 환하다

6시30분쯤에 나서 바닷길 산책하고 언덕길을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해질무렵이어서 햇살은 부드러워져 있었다

요즘 낮에는 태양이 이글거려서 집밖으로 나가는게 겁이 날정도로 뜨겁다

부산도 34도가 넘어서는 더위였는데 양산은 39가 넘어섰다는 뉴스를 접하였다

어제 산책길에는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오늘은 출발부터 후끈하다

열대야도 있어 집으로 오는시간에도 땀이난다.

땀으로 흠벅 젖은 산책길이었다. ^^

 

 

 

우암동 숲공원 정자에 도착했을때 햇살이 부드럽게 비추는 시간이었다

 

 

 

 

맑은 하늘에 구름 한조각 길게 드리우고 ...

 

 

 

 

고래같지 않나요 ?  ^^

 

 

 

 

부산대교와 부산항 바다가 내려보이는 곳

 

 

 

 

해넘어가는 시간이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는게 나무 사이로 석양빛이 보인다

 

 

 

 

가로등도 켜지고

 

 

 

 

하늘엔 달도 떠 있다

 

 

 

 

정자에 앉아 있으면 시골집 쪽마루에 앉아있는 느낌 ! 참 좋다

자리를 넓게 만들어 앉기 편하게 해 놓았서 .... 커피 한잔 들고 와 앉으면 세상 부러울게 하나도 없을것 같다.

 

 

 

정자 처마끝이 예뻐서 ~

 

 

 

 

우암정에서

 

 

 

 

조명이 켜지고 나니 분위기가 달라지네

 

 

 

 

우암정 위에 달이 떠 있다.  너무 서정적이었어.  ^^

 

 

 

 

같이 걸을까요 ?

 

 

 

 

달빛 포토존

 

 

 

 

 

 

 

 

 

 

 

 

 

 

어두워지면서 야경이 반짝반짝 아름답다

 

 

 

 

부산항 주변 화려한 불빛이 켜졌지만

 

 

 

 

핸폰사진이라 당겼더니 사진 화질이 좋지 않아서 .... ㅠㅠ

 

 

 

 

보름달은 아니었지만

다 차오르지 않은 달이

우리곁을 맴돈다

기분 좋았어.  ^^

 

 

 

널 위해 준비한 야경 맛집이야 ~ ^^

 

 

 

 

우암동 도시숲 달빛마실길

산책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