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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석양빛에 물들다 차 한 잔의 법문 선문답

비는 오지않고 덥기만 덥고 

태양은 이글거리듯 전국을 불태우고 있어

해 질녁 산책길에 담아 본 석양빛이

갈때 마다 다르게 물들고 있어 폰으로 찍어 모았다

석양빛은 매일이 다 다르게 물든다

더운날씨 만큼이나 석양빛도 이글거리는데 ...

해 질 때면 주변을 붉게 물들여 놓으니

붉게 물드는 석양빛이 가슴을 뛰게 한다.

 

 

 

산책길에 보는 석양빛

 

 

 

 

연하게 물들때도 있고

 

 

 

 

차 한 잔의 법문

 

불볕더위에 비오는듯한 땀을 흘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건너마을 노보살님이 산고갯길을 올라오셔서 ~~~

 

 

 

스님,

제 사주좀 봐 주세요 ~

허허 ~~ ^^

그 나이에 시집이라도 갈시려오 ?

 

 

 

에이,

스님도 별 말씀을 다하시네 ~ ^^

그것도 아니면 웬 사주타령이시오 ?

 

 

 

요즘은 밥맛도 없고, 사는 것도 별 재미가 없고 ...

자식들은 잘 살겠는지 궁굼하고 ... 

다른 절에 가니 천도재를 지내라, 부적을 써 붙이라 하더이다.

 

 

 

그거 참 좋은 일이구만

그렇게만 하면 다 행복해진다면 나도 당장 부적 하나 사서 품고 다니겠소.

어느 절 스님이 그러시던가.?

나도 좀 배우게 ... ^^

 

 

 

스님 그만 놀리시고...

그럼 저는 언제 죽는지나 좀 봐 주세요.

 

 

 

허허 ...

그건 저승사자나 염라대왕께 물어야지.

내가 어찌 알겠소 ?

 

그래도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한번 적어 보시오.

 

 

고맙습니다, 스님 

 

네게 고마울 것이 뭐 있겠소.

본인 사주를 함께 살펴본 것뿐이지.

 

 

 

사주팔자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주명리는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연구하여 

일정한 경향과 특징을 정리한 하나의 경험적 통계라 할 수 있습니다.

 

 

성향이 어떠한지, 어떤 건강을 조심하면 좋은지

어떤 시기에 신중하면 좋은지를 참고하는 자료는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인생을 절대로 결정하는 운명은 아닙니다.

 

 

 

사주보다 더 큰 힘은 오늘 내가 어떤 마음을 내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업은 스스로 짓고, 복도 스스로 만든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불교는 사주보다 *업(業)을* 운명보다 실천을 부적보다 선한 마음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부적 하나 붙여 놓는다고 재앙이 사라지고,

재를 한 번 지냈다고 자손의 운명이 바뀐다면,

세상에 괴로울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의식을 행하는 것은 망자를 기리고,

산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공덕을 위한 것이지,

두려움을 팔거나 복을 사고파는 장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주는 참고만 하십시오.

 

 

 

일기예보에 비 온다하면 ...

우산 하나쯤 준비하면 비를 덜 맞을 수도 있잖아요 ... ^^

그러나

내 인생의 주인은 사주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입니다.

 

 

 

오늘 선한 생각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남을 돕는 작은 실천 하나가 

어제의 업을 녹이고 내일의 복을 만들어 갑니다.

 

 

 

부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운명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가능성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도 사주보다 밝은 마음으로,

부적보다 따뜻한 자비심으로,

하루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주는 길을 말할 뿐 걸음은 내가 내딛네.

선한 마음 씨앗 심어 복된 내일 스스로 여네.

 

 

 

사주에 얽매이지 않고 인과를 바르게 믿으며

오늘의 선업을 한 가지라도 실천하여

나와 가족 모두가 평안과 지혜를 함께 이루기를 발원합니다. _()_()_()_

 

 

 

사주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마음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를 보낸다면 두려움이 사라질 겁니다.

 

 

 

 

사주팔자를 본다는 것은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스스로 다스려 보는 참선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마음이 복잡할땐 모든것을 단순화 시켜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몸을 움직여 보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108배를 한다거나 등산을 한다거나 달리기를 한다거나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릴수 있는 것을 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도 차 한 잔의 법문으로 하루를 시작 해 봅니다

생활의 불교. 차 한 잔의 법문을 선문답으로 쉽게 이해 할수 있게 풀어 놓은 인봉스님 

성불하십시요,  _()_

 

참선(參禪) 또는 선정(禪定)은 한국에서는 보통,  화두를 일념으로 참선하며 진리를 탐구(참구)하는  간화선을 말하며, 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이다. 중국에 불교를 전한  달마조사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염불기도, 간경, 보살행 등의 다른 수행법보다 힘들지만 더 빠르고 깊이 들어가며 지혜와 직관력이 돈발된다 하여 수행법의 으뜸으로 친다.

앉아서 하는 좌선이 일반적이고, 동정일여, 오매일여에 들어감을 중시한다. 화두 의정에 몰입하는 점에서 명상과 다르고, 자세와 호흡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점에서 건강 위주의 호흡수련과 구별된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찰들이 참선수행을 위한  선원(禪院)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에는 석달씩  결제라 하여 출입 없이 정진하기도 한다.

참선 수행자들 사이에서 수행의 정도를 가늠하고 지도하기 위해 고도의 난제와 그 답을 주고받는 일을 선문답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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