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럽게
쏟아지는 소나기에
만물이 소생하듯
싱싱하게
되 살아나고 있다
안개 자욱한
우중 산책길에
담은 예쁜 꽃들과 풍경. ^^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모습들 ...

몽환적인 모습이 운치있고

한줄기 소나기에
시들시들 하던 식물들도
싱싱하게 살아나
고개를 빳빳히 들고있다



해당화 열매

꿩의비름

루드베키아

꿩의비름

청화쑥부쟁이


오후 5시면 미디어아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산책하기 좋은곳

소풍가는길

커피한잔 들고와서 앉아 있으면
야외 카페에 앉아 있는듯 평온해 진다

해국

화단에 싱싱한 식물들... 꽃이 피어있고

루드베키아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산수국


우리는 흔히 "삶을 산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살았을 때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잘 산 삶이란
남보다 더 많이 가졌느냐
더 높이 올랐느냐에 있지 않습니다
기쁠 때 교만하지 않고
어려울 때 원망에 머물지 않으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줄 알았다면
그 또한 잘 산 삶입니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깨어 있으려 애썼고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려 했으며
타인과 더불어 살 줄 알았다면
그 인생은 충분히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잘 산 삶이란
결국 나 자신과 부끄럽지 않게 마주할 수 있는 삶,
그리고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낸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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