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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칠암 장어구이 먹고 신평소공원

오랜만에 나들이였는데 햇볕이 뜨거워 자외선 비상 ...

이제는 완연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 나들이는 칠암 아나고회, 장어구이 1인분씩 먹고 배불러서 매운탕은 못먹었다

칠암은 주말이 아닌 평일에 가도 주차장이 만차일 정도로 많이들 오신다

우리는 점심 식사를 맛나게 먹고 일어나 주변에 있는 신평소공원으로 갔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는 없잖아. ^^

그래서 우리는 신평소공원 짧게 걸을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정자가 있어서 좋다

정자에 올라 시원한 바람 맞으며 쉬어간다

맑은 날씨여서 바다는 더 파랗게 보이고 하늘에 구름은 더 몽실몽실 예쁘게 떠 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 힐링되는 바다 풍경이 아름다웠다.

 

 

 

 

칠암 장어구이 먹으러 가면 그 많은 가게 중에도 꼭 꺼먹동네로 가게 된다

처음으로 갔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그런것 같다.

오늘도 꺼먹동네로 들어가 본다.  ^^

 

 

 

가게 앞에 미역귀, 다시마, 멸치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여인.

 

 

 

 

공원으로 가는 도중 밭뚝에 송엽국이 예쁘게 무더기 무더기로 피어 있으니 

그냥 갈수없어 담아왔다. ^^

 

 

 

예쁘고 곱게도 피었어

 

 

 

 

 

 

 

 

 

수국 한무더기 꽃이 뜨거운 햇살에 축 늘어지듯 생기를 잃고 있었다

밤이슬 맞고 나면 싱싱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 하겠지.

 

 

 

코끼리마늘꽃

 

 

 

 

코끼리마늘 꽃이 이렇게 이쁠수가 ...!

 

 

 

 

바다 다 ~~~ ^^

 

 

 

 

고리원전이 등대 뒤로 멀리 보이고

 

 

 

 

주차장에서

 

 

 

 

신평공원으로 왔다

 

 

 

 

시계풀 꽃이 피었다가 시들어 가는중이네 ...

 

 

 

 

신평소공원은 참 예뻐 !

 

 

 

 

카페가 있고, 하늘에 구름도 참 예쁘다

 

 

 

 

그늘이 있어 쉬어가기 좋고

 

 

 

 

바다를 바라보며 ~~~

 

 

 

 

우리는 정자위로 올라왔다

앉아 있으니 걸어 오느라 더웠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주네.  ^^

 

 

 

산책중에 ...

 

 

 

 

소나무가 멋지고

 

 

 

 

갯바위가 악어처럼 바다를 향해 기어가고 있는듯 하고  ^^

 

 

 

 

보고만 있어도 좋은 바다 다. 

 

 

 

 

꽃은 멀리 두고 보되

 

 

 

 

꺽지를 말고

 

 

 

 

사람을 사랑하되

 

 

 

 

공룡발자국이 있는 바위

 

 

 

 

소유하려고 애쓰지는 말자

 

 

 

 

꽃은 시들어도 추억 속에 남고

 

 

 

 

사랑은 멀어져도 마음마저

 

 

 

 

흔들리지 않는다.

 

 

 

 

보리 익어가는 냄새

 

 

 

 

청보리 였던게 엇그제 같은데

 

 

 

 

황금빛으로 물들어 보리가 익어간다.

꽃이 피는가 싶으면 어느새 열매가 맺어 있기도 하고

살랑살랑 불어오던 봄바람은

뜨거운 여름 햇빛에 데워져 뜨거운 바람이 되었다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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