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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신선대에서 북항을 바라보다

코로나19, 5만명대 를 넘어섰다고 한다. 점점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설날 연휴기간에 서울에 살고있는 아들네 가족 모두 확진받아 집에서 10일동안 격리하면서 약먹고 고생했는데 ... 우리가족에게 전염되리라고는 생각 못했지만 걸렸다. 누구나 다 걸릴수있는 코로나 확진 조심 해야하는데, 조심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기까지 확진을 받았다고 하니 애가타 죽는줄 알았네. 이제는 다 나았고 아들은 출근했다고 한다. 며느리는 아직 이틀후 격리 해제 된다고 하니 한시름 놓았다.  ㅠㅠ

 

 

 

 

신선대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가는데 누가 쌓았는지 돌탑이 있기에 담아 본다.

 

 

 

 

신선대 전망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어요.>

 

 

 

 

 

 

 

 

 

예전에 군인 보초 서던곳

 

 

 

 

오륙도와 조도 <조도에는 해양대학교가 있다>

 

 

 

 

마주 보이는 중리산

 

 

 

 

신선부두 컨테이너 하적장

 

 

 

 

백운포

 

 

 

 

신선부두 위로 부산항대교가 가로지른다

 

 

 

 

 

 

 

 

 

 

 

 

 

 

 

 

 

 

 

 

 

 

 

 

 

 

 

 

 

 

 

 

 

 

 

 

 

 

 

 

 

 

 

 

신선부두, 부산항대교

 

 

 

 

 

 

 

 

 

 

 

 

 

 

 

 

 

 

 

동백

 

 

 

 

백운포와 오륙도

 

 

 

 

 

 

 

 

 

 

 

 

 

 

 

 

 

 

 

오륙도 기점으로 동해, 남해로 나뉜다고 하네.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며,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살며,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원 베네딕트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