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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라북도

계양할머니와 그의 딸 8자매 신을 모신 수성당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의 해안 절벽 일대를 총칭하는 지명.

죽막동 옆 후박나무군락(천연기념물 제123호)이 자생하는 해안으로부터 수성당(水城堂)이 있는 용두산(龍頭山)을 돌아 대마골ㆍ여울굴을 감도는 층암절벽과 암반으로 이어지는 2㎞의 지역이다. 지방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되어 있다.








적벽강에 왔다가 수성당 들리면 되는 코스

주차장에서 목책을 따라 잠시 걸어가면 후박나무 몇그루가 해안을 따라 서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산책로가 예쁘고

이 길따라 쭉 걸어가면 격포해수욕장과 채석강이 나온다.







후박나무와 길이 예뻐서 인증샷 남기고 ....








코스모스꽃 피면 정말 예쁠듯








코스모스 밭이었는데 아직 피지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푸른색 잎도 싱그럽고 좋다.







길따라 가로질러 가면 수성당 가는길.








격포리 대명리조트가 멀리 보이고 ~~~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주위 상가와 대명리조트 조망되고 ....








주차장 아래로 내려가면  적벽강 이다








요렇게 한두송이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배경이 되어주어 고맙고,








그네도 있고

어정쩡하게 나왔지만 그네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 올려본다. ㅋㅋ

코스모스꽃이 피면 훌륭한 포토존이 될듯.














읽어 보시길요








수성당은 요렇게 ....








고양이 눈매가

여기 왜 왔냥 .... 하는것 같애.  ㅠㅠ







벤취도 있고








수성당은 문이 잠겨 있었다

cctv촬영이라는 글귀와 함께 ....






수성당을 나와

코스모스밭에서 격포해수욕장과 해넘이 채화대쪽을 바라보면서 ~~







줌으로 담겨보고 ~ ~
























주차장 아래 적벽강으로 고고씽 ~ ~ ㅋ








썰물 때서 들어가보는데 ....








색채가 아름답다는 적벽강

붉은색의 주상절리가 절경이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201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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