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부산으로 오는길 고속도로에서 ~ 멀리 보이는 마이산 두 봉우리.
마이산(馬耳山) 말'마'자를 쓰고 귀'이'자를 쓰니 말의 귀를 닮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마이산.
휴게소에 쉬어가기로하고 들어갔다.
마이산 조망을 할수있는 정자가 있어 올라가보니 ~ 참 좋구나.!!
마이산은 등산도 해 보았고, 관광도 가보았고, 3번정도는 방문한것 같은데도
워낙이 뛰어난 곳이다보니 언제봐도 설레는 마음이 든다.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마이산 봉우리
왼쪽이 암마이봉. 오른쪽이 숫마이봉. 이라고 ~~
진안마이산휴게소
옆으로 이렇게
마이산전망대가는길이 있다.
박넝쿨 터널을 지나 ~
탐스럽게도 열렸다.
마이산 탑사에가면 이렇게 탑을 많이 쌓아놓아 신비스런 모습인데 ...
여기도 있네.
정자에 올라
멋지다
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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