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상 기념관에 다녀와서 ~
가을을 맞이하여
전국 풍물 경연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어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
초등학생들이다.
객석에는 사람들이 없어 썰렁하였고
공연을 마친 사람들은 차에 짐을 싫고 있었다.
박재상 기념관을 한바퀴 돌며 살펴 보았다.
축제날이어서 채험하는 곳도 마련이 되어 있었구요.
여러종류의 북들이 진열이 되어있어 치기도 하구요.
이렇게 안내 표지판도 있었다.
공연을 마친 아이들은 자기들 만의 놀이에 빠져들고 있는것 같다.
치산서원으로 들어가서 ~
박제상 기념관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밖의 구경만 하고 왔다.
추모비
박제상 기념관은 울산시 울주군 만화리에 있었다.
뒤로는 치술령이 있어
박제상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 아내와 두딸들의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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