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 *
남해금산은 참으로 아름다운산이다.
보리암 주변으로 시비스러움이 가득한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상사바위,장군바위,쌍굴과
잔잔한 굴들..... 녹색의 푸르름과 잘~어울어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었다.
매표소. 대기중... ^*^
2주차장에서 부터오르기 시작하였다. 20분정도면 보리암 도착.
상사바위가 있는곳.^*^ 저기 바위들 중 하나겠지.
보광전 뒤의 기암.
극락전 에서 마주보이는 기암.
보리암, 극락전 앞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해수관세음보살 상 앞에서 보이는 기암.
보리암 극락전에서 보는 상주 해수욕장.
쌍굴 내려가다가.....
해수관세음보살 상 앞에 있는나무, 고목인듯 아름다워서 찰칵.
틈새의 빛
쌍굴로 가는 길....
굴속에서 보는 밖의 모습.
빛의 아름다움.
장군바위.
쌍굴.
쌍굴이 있는 곳, 기암.
쌍굴 윗부분.
구멍세개 나란히있는곳에는 소원을 빌고 돌을던져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 답니다.
빛의 아름다움.
금산의 능선.......
음습한 바위굴속에 한줄기 빛이 들어와
희망을주는 가능성을 볼수가 있었고
기암괴석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 넝쿨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금산의 신비함을 볼수있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