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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대저생태공원 보라빛 물결 숙근버베나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에 숙근버베나 를

현재 약 2만㎡ 규모 경관농업단지에는 희망과 화합을 상징하는

보랏빛 숙근버베나가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 숙근성 초화류인 숙근버베나는 개화기간이 길고 군락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오는 생태 친화형 식물로 도시 생태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저 생태공원 숙근버베나 보라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너무 예뻐서 우와 ~ 소리가 절로 나온다

 

 

 

더운 여름날에 지치는 마음을 달래주는 버베나 꽃이 환상적이었다

 

 

 

 

바람 불어와 더운줄도 모르겠다

 

 

 

 

꽃길을 걸어가는 내 마음이 아름답고 예쁘다

 

 

 

 

사진 찍는 동안 행복했어.  ^^

 

 

 

 

동글 동글한 보라색 꽃송이가 2만㎡ 를 보라색 물결로 물들여 놓았다

 

 

 

 

꽃밭이 예뻐서 감동 ! 감동 ! 이었다

 

 

 

 

내가 힘들 때 

 

 

 

 

당신은 나의 아픔이 되고

 

 

 

 

내가 슬플 때에 

 

 

 

 

당신은 나의 슬픔이 되어 울어 준 사람

 

 

 

 

내 삶의 길에서

 

 

 

 

또는 사랑의 길에서

 

 

 

 

내가 나의 인생이 아파 울고 있을 때

 

 

 

 

나의 목숨이 되어

 

 

 

 

나의 삶을 사랑했던 사람

 

 

 

 

이제 당신을 사랑함이

 

 

 

 

나의 전부이고

 

 

 

 

나의 모든 인생입니다

 

 

 

 

같이 함께하여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고

 

 

 

 

같이 아파하여 

 

 

 

 

쓰러져도 일어날 수 있었던 시간

 

 

 

 

차가운 가슴속에

 

 

 

 

햇살처럼 다가온 당신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과 이 세상 함께 살 수 있어

 

 

 

 

나는 오늘도 정말 행복합니다.

 

 

 

 

햇빛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비춘다

 

 

 

 

공기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폐를 구별하지 않는다.

 

 

 

 

물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흐른다.

 

 

 

 

그리고 사랑. 위로, 웃음, 눈물, 희망 같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가치들 역시 돈으로 살 수 없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신비로운 일이다

 

 

 

 

만약 인간이 숨을 쉬기 위해 매 순간 돈을 내야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하루라도 돈이 없는 사람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햇빛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허락되었다면 세상은 오래 전에 절망으로 가득 찼을 것이다.

 

 

 

 

그러나 자연은 단 한번도 인간에게 청구서를 보내지 않았다.

 

 

 

 

태양은 묵묵히 떠오르고, 바람은 아무 조건없이 불어오며, 강물은 쉼 없이 흐른다.

 

 

 

 

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공짜일까 ?

 

 

 

 

그 이유는 어쩌면 생명 자체가 '소유' 보다 '은혜' 위에 세워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를 만들어낸 적이 없다

 

 

 

 

우리는 우주의 거대한 질서 속에서 잠시 생명을 선물 받은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삶의 가장 근원적인 요소들은 경쟁과 독점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함께 누려야 할 공통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