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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밀양 금시당 수변길 걷기

밀양 금시당 백곡재 은행나무 보러 갔더니 은행나무는 아직도 초록색 그대로 있다

노랗게 물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둘러보고는 아쉬움에 금시당 수변길을 걷게 되었다

밀양강을 따라 걷는 길이었다

좁은 오솔길을 걸어가는데 어찌나 좋던지 ... 내가 좋아하는 오솔길에는 산죽이 자라고 있었고

낙엽이 쌓여 있었다. 단풍은 보이지 않았고, 흙냄새, 바람에 부딪히는 나뭇잎소리,

이게 힐링이지.  ^^  오랜만에 걸어보는 호젖한 산길이 참 좋다

가다보니 이정표가 있고, 거기에 암새들 방향표시가 되어있어

암새들 은행나무숲 가려고 하던 차에 방향표시 따라 가면 되겠구나 !  

아래를 내려보니 밀양강을 가로지르는 돌다리가 놓여져 있었다

돌다리를 건너가 보고 싶은 생각에 끝까지 가지않고 강으로 내려섰다

 

 

 

 

 

 

금시당 현위치에서 - 수변길 걷고 - 돌다리건너 - 암새들을 지나 - 활성유원지 - 금시당 주차장에서 종료.

 

 

 

 

 

 

읽어 보시길요

 

 

 

 

 

금시당 들어가 보고

 

 

 

 

 

은행나무는 아직도 초록색이다

 

 

 

 

 

살짝 들기 시작했지만 샛노랗게 들려면 2주정도는 있어야겠지.

올해 단풍드는시기가 많이 늦는다

 

 

 

 

숲속 오솔길 따라 걸어가려고 하는데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좁빗한 오솔길을

사뿐사뿐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 봅니다

 

 

 

 

 

산죽길

 

 

 

 

 

 

 

 

 

 

 

 

 

 

 

 

 

 

 

 

 

 

 

마주 보이는 산 끝에는  '천경사' 절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려고 하다가

이곳에 이정표가 있었다

암새들 방향을 가르키고 있으니 우리는 그곳으로 가려고 강으로 내려선다

 

 

 

 

교각 가운데 돌다리가 놓여져 있다

 

 

 

 

 

가파른 계단길을 걸어 내려간다

 

 

 

 

 

돌다리 건너보고 싶어서

초행길이다 보니 

다음에 또 오게되면 '천경사'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 돌다리를 건널것이다.  ^^

 

 

 

 

 

저기 앞에 오리 한무리들이 지나가고 있어

 

 

 

 

 

 

 

 

 

 

 

뒤돌아 봤더니 역광이라 물빛이 반짝거리는게 너무 예뻤어  ^^

 

 

 

 

 

매암님이 물고기를 봤는데 이~만 하다고 하면서 손으로 보여주고 있다. ㅋㅋ

 

 

 

 

 

 

 

 

 

 

 

 

 

 

 

 

 

건너온 돌다리 한번 더 보고

이곳에서 왼쪽으로 갔으면 암새들 은행나무숲이 바로 있었는데 ...

몰라서 우리는 오른쪽 금시당쪽으로 걸어갔다

 

 

 

 

마주보이는 금시당 백곡재 은행나무

 

 

 

 

 

 

강가에 갈대숲과 함께 담아보고

 

 

 

 

 

갈대숲

 

 

 

 

 

하얀 다리 아래가 활성유원지 주차장

우리는 다리 아래로 우틀하여 금시당 주차장으로 간다

 

 

 

 

 

갈대숲 넘어 밀양시내가 보이고

 

 

 

 

 

 

 

 

 

 

 

 

 

 

 

 

 

 

 

 

 

 

 

주차장에 도착하여 승용차로 7분 거리에 있는 

암새들 은행나무숲으로 왔다

 

 

 

 

 

 

내년엔 헤매지 않고 잘 찾아 올것 같다

초행길은 언제나 서툴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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