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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청북도

삼방저수지 ~ 팔음산 등산로 사업





친정엄마 뵈러 다녀오면서

담아본 고향소식

공사중이라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완공한다면 멋진 곳이 될것 같다

삼방저수지 ~ 팔음산 등산로 개설 사업한다고 지금은 폐교 되었지만 예곡초등학교 자리도

멋지게 변화 할것 같다. 

이모저모 담아본 고향소식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기록한다.








삼방저수지 생긴지는 6년 됐다.









삼방저수지의 반영 ~









그림이 아름다워서 .........



































































































끈끈이주걱










엉겅퀴









아침단상









아침햇살이 비칠때 ........









우산이끼









아침이슬 ....... 햇살에 반짝이































































위의 내용처럼 이런사업한다고 폐교된 초등학교가 어수선하다.









여기가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였다.


















새로짖는 건물

마무리 되면 정말 멋진 곳이 될것 같은데 ......








민들래 홀씨








법화리 인삼밭









보은 인삼밭









보은군 마로면과 옥천군 청산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마루목재"

정재수의 효행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왔던

정재수효행비








정재수 의 묘









위의 글을 읽어보면 정재수의 효행을 알수 있다.









찔래꽃 필때



















팔음산과 삼방저수지 등산로가 완공되면 등산 한번 해야겠다

하고있는 사업이 무탈하게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완공되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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