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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2017 10월  6일  ~ 10월 9일까지.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들녁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늘 다녀왔는데 준비 완료 되어있었다.







철마는 맑은 하천사이의 들녘으로 허수아비와 메뚜기가 뛰노는 청정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품질의 농산물과 한우 불고기 먹거리 단지로서 그 명성을 가지고 있다.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들녘에서 2017년 10월 6일부터 <철마한우 불고기축제>가 열린다. 청정자연이 살아 숨쉬는 철마에서 온가족이 함께보고 느끼고 즐기는 체험행사와 먹거리 행사가 어우러진 축제를 만들었다. 우수품질의 한우 고기만을 판매함으로써 그 품질을 인정받아 전국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철마한우를 맛보고, 철마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년에 딱 한번 있는 최고급 먹거리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스 운영, 한우정량달기 등 한우를 소재로 한 즐거운 체험, 한우육회 무료시식,

즉석노래자랑과 콘서트 등 공연, 지역 농산물 깜짝 경매, 경품권 추첨 등










철마 한우불고기 축제가 열릴 예정인 장전천 뚝방길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피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것 같다.









축제때 사용할 부스 다 세워져 있고,  준비 완료 된듯.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축제가 열리네.









황화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었다

뚝방길에 ~ ~ ~












































벼도 다 익었고,









올 추석에 햅쌀로 밥을 지을수 있겠어.









철마들녁에 누렇게 익은 벼가 고개를 숙였다.









백공자(미국쑥부쟁이) 흐드러지게 피었









백공작

이름만큼이나 꽃도 예뻐 ~ ~








뚝방길을 걸었는데 ... 흐드러지게 피었어













































장전천 따라 뚝방길

코스모스 꽃이 피었다.   절정기는 지난듯.........








일요일인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왔다









꽃사진 찍을 날씨는 아니었지만








뚝방길 데이트 길에 피었으니 담아보고 ....





























































































































































































돼지감자꽃

















낮달맞이










도깨비 꽃









꽃은 예쁘지만 씨앗은 뾰족뾰족









근처만 가도 달라붙어 아주 성가시다

그래서 도깨비라는 이름이 붙었을 수도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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