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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이모저모 스케치




해수욕철이 다가왔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기위해 미포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닷가로 내려가보니 미포관광유람선 타는 선착장이다

폐선된 기찻길 (해운대 ~ 송정) 입구도 지나가게 되고 .....

파라솔 다 접었고, 튜브 거두어 한군데 모아놓은 시간인 저녁 무렵이다

일단 저녁부터 먹고 돌아 나올 참이다 (복국)

모래사장에 내려가 맨발로 부드러운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걸어보고 ... 좋다

끈적임은 있지만 땀은 나지 않을 정도 ..... 열대야 장난아니게 불쾌지수 높다.






햇살이 부드러운 저녁시간에 ~

유람선타는 선착장







출발하는 유람선을 따라가 본다.








오늘은 갈매기도 없네

너무 더워 쉬고있는 중일까 ? ... ㅋ























오륙도가 실루엣처럼 보이고
































미포에서 보는 해운대 해수욕장
























































































































































































































































































































































낮시간이면 바라솔로 백사장이 가듯채워질 것이며

가지런히 세워놓은 튜브도 모두 바다에 가 있을 것이다

파도가 쎄지는 저녁시간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