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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간절곶


최근 한반도에서 래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해 진 곳입니다.

한반도 육지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이곳 서생면의 인사들은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고 말합니다.

'간절곶 일출'은 2002. 12.  24. 울산12경으로 지정고시 되었으며, 또한 1973년 지정된 서생 신8경 입니다.





간절곶은

울산 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해 있다.





안내도

점점 새로워지고 발전하는 공원인듯.






점심시간이 지나다 보니 배가 고프다 (카리브 레스토랑)

전망좋은 집에서 식사하기로하고 들어가본다.






입구에 핀 브레옥잠

예쁘게 피어 참으로 곱다.






식당내부 조명







식사를 기다리며 ....







에피타이져

스프와 빵. 셀러드







메인

코코넛오일 돈까스







맛있어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여유있게 식사를 즐겨본다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로 커피한잔.






카리브에서 식사하면서 보이는 전망







창문으로 이렇게 보인다







자리를 잘 잡았지. ㅋ







아무리 덥지만 그래도 왔는데 .... 둘러보기로 하고 나왔다.







예전에 왔을때 저기 있는 방파제가 없었던 걸로 아는데 ... 생겼네.









































































































간절곶 등대

최초 1920년 설치되어 현재 등대는 2001년 설치되었으며, 백색 팔각형 10각 한옥식 지붕 구조로 높이 17m, 지붕에는 한옥식 동기와를 얹었으며 전망대 형식을 취합니다. 기초는 원형, 본체는 8각, 지붕은 10각으로 조형미가 뛰어납니다.























간절곶 공원엔 회타운도 있고, 욕망에불꽃 드라마 세트장이 있다

바다를 끼고 있다보니 풍경이 아름다워 ~

일출이 가장 먼저 뜨는 곳

간절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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