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해수욕장은 해수욕장으로서의 기능 상실인가 ?
뻘이많아 모래가 딱딱하게 굳어있어 그런지 해수욕철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지않았다
다대포는 노을로 유명한 곳이다
진사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 갔던 금요일에도 커다란 카메라 메고 사진 찍는사람들이 있었다
광활하게 펼쳐진 모래벌에 비치는 노을은 정말 아름다웠다.
다대포에는 "고우니" 데크길이 새로 생겼다.
모래위에 글도 세겨보고 ~ ㅋㅋ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도 세겨놓는다.
강아지 ? 설치미술
작품명 : 그림자의 그림자(홀로서기)
쭉 ~ 사진으로 감상하시길 .........^*^
폐사된 조개
무슨일이 있었길래 ~~~ ㅉㅉㅉ
오늘은 노을이 별로였어
먹구름이 있었고
노을빛도 희미했었다.
다대포 노을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오늘 이순간이 지나가면
다시는 올 것 같지 않은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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