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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다대포 아미산전망대

 

오전에 비가내렸다

다대포 가자고 한건 몇일 전이었고

지난주 비오는날 용궁사 갔던 즐거움 때문에 비가와도 가자. 라고 했는데

낮시간 때 비가그치고 햇볕이 나기시작하더니

햇살이 너무 뜨거워 ~~ 비 올거라고 양산도 가져가지 않았는데 ... 양산대신 우산을 쓰고 다녔으니 ...ㅋㅋㅋ

꿩대신 닭도 괜찮네 . ㅋ

 

점심때가 다된 1시정도였으니 아미산전망대 주차장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다

구경하고 철계단으로 연결된 언덕위 건물에 홉스레스토랑이 있어 거기서 점심을 먹기로하였다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아미산 전망대보다 더 높은곳에서 조망 할 수있는 홉스레스토랑이었다

SNS올려주면 셀러드 한접시 공짜로 준다고하여 카스에 올려주고 셀러드한접시 서비스 받았다.

기분좋은 날 ! 

 

 

아미산 전망대

 

 

 

 

 

 

낙동강하구 생태 전시관을 지나

 

 

 

 

 

 

3층 전망대로 올라갔다

 

 

 

 

 

 

기념품 2,000원 주고 하나사고

한복이 귀여워 ~~ ㅋ

 

 

 

 

 

전망대에서 이렇게 보인다

 

 

 

 

 

 

나는 그냥 흙이 드러났구나 했지만 이름있는 섬이었다.

 

 

 

 

 

 

이렇게 ~~

안내사진에 있던 이름 옮겨보았다.

 

 

 

 

 

멋지다.

 

 

 

 

 

 

여기는 장림공단이라고 하던데 .....?

 

 

 

 

 

 

밖으로 나왔더니 완전 햇볕 쨍쨍이다

 

 

 

 

 

 

 

데크길로 잠시 내려가 보고

 

 

 

 

 

 

낙조가 아름다운곳

펫말앞에서 인증샷. ㅋ

 

 

 

 

 

같은 조망이다

높 낮이만 다를뿐 ~~~~

 

 

 

 

 

장림공단

 

 

 

 

 

 

안으로 꺽인 건물에 홉스레스토랑이 있다

아미산전망대에서 연결하는 철계단이 있다.

 

 

 

 

 

볶음밥

 

 

 

 

 

 

딸램이 좋아하는 감자튀김

 

 

 

 

 

 

파스타 둘다 좋아함.

 

 

 

 

 

 

한상차려놓고 맛나게 먹었음.

 

 

 

 

 

SNS에 올려주고 서비스받은 셀러드

공짜라 더 맛있었다. ㅋ

 

다대포맛집 아미산 전망대  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