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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대변항 ~ 연화리 까지의 바닷가 풍경.

 

대변항. 연화리 다녀온지가 언제쯤일까.? 기억이 나지않을 만큼 오래 되었다.

가보니 달라졌다.

인도엔 예쁘게 블럭을 깔아놓았고 중간엔 전망대까지 데크로 만들어 놓았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어부들의 고기잡이 준비하는 모습도 담아보고

바닷가 풍경을 즐기며 날으는 갈매기와 친구가 되어 보기도 한다.

보는 사람은 바다가 아름답다고 생각 하지만, 어부들에겐 생활의 터전이기도 하다

고달픈 삶이 행복으로 바뀌는 곳이라고 하면될까. ^^*

 

 

대변항과 연화리 사이 중간지점에 데크 전망대가 있어서

주변 조망하기 아주 좋다.

 

 

 

데크전망대에서 ~

 

 

 

 

 

 

 

 

 

연죽교가 보이고.

 

 

 

 

대변항도 보이고.

 

 

 

 

빨간등대도 보인다.

 

 

 

 

주차장에 캠핑카.

 

 

 

 

어구.

 

 

 

 

 

 

 

 

 

 

 

 

 

 

손질해 놓은 어구.

 

 

 

 

 

 

 

 

 

 

 

 

 

 

아저씨가 낚싯바늘에 끼우고있는 고기는 꽁치토막이었다

장어 잡으려고 준비하는 거란다.

 

 

 

 

 

 

 

 

 

 

 

 

 

 

 

 

 

 

 

 

 

 

 

그물망위에 엎드려 일광욕하는 얘들은 요즘 많이 잡히고 있는 대구.

 

 

 

 

쌓아올린 궤짝.

 

 

 

 

배고파 식당에 들어왔는데

전망이 좋은 이층에 자리잡고서 ~ ~

 

 

 

벽에 걸려있던 액자.

 

 

 

 

밑반찬부터 세팅해 주시고.

 

 

 

 

전복죽이 나왔다.

 

 

 

 

 

 

 

 

만포장 횟집에서 ~ (메뉴)

 

 

 

 

식당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갈매기때 날으고 ~ ~  ^^*

 

 

 

 

 

 

 

 

 

햇살좋은 이층 창가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반짝이는 은빛물결과

날으는 갈매기가 있어 더 없이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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