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부지런히 가꾸어 놓은 벼이삭을 보면서
농부들의 감사함을 세겨 봅니다.
가을의 풍성함을 보면서 마음의 풍요도 느껴본다.
'9,10,11월에피는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가에 피어난 갯 사상자. (0) | 2010.10.03 |
---|---|
갯 골무꽃 (0) | 2010.10.03 |
수세미,짚신나물, 방하, 산비장이 (0) | 2010.09.12 |
정구지 (부추) 꽃 (0) | 2010.09.12 |
취나물 꽃 (0) | 201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