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바라보며 하는 사랑을
해바라기 사랑이라고 하죠.
해바라기꽃은 해가있는 방향으로 따라간다고 하여 해바라기입니다.
옛날엔 해바라기 사랑이 순애보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그런 사랑하면 집착하는 스토커라고 합니다.
지금은 자유로운 사랑을 원합니다.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사랑이 많이 흔해진것 같습니다.
그 흔한 사랑을 부러워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말을 인용한다면 ~
애인 없는 사람은 2급 장애인이라고 .....
말도 안돼는 소릴하면서 ~
정당화 시킬려고 애쓰는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말도 안돼는 유행어가
세상을 피폐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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