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암 원통전 앞에 소담스럽게도 피어있었다.
활짝 피었더라면 더 좋았을걸.....
아쉬움이 남는다.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 가 아니고
울 밑에 선 금낭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
따뜻한 양지 바른곳에
다소곳이 고개 숙이고 있는 금낭화가 처량해 보였다.
활짝 핀 모습이라면 다르게 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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