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풍경.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도 추운 날이었다.
손끝이 시려워도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져들어
추위도 아랑곳 하지않는다.
옆지기님 온 몸을 웅쿠리고 다니더니
춥다며 먼저 차안에 가서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