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마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秋夕이 아닌 夏夕이었다 추석날 폭염은 태어나서 처음이다그래서 이번 추석은 秋夕이 아닌 夏夕이라고 ... ^^얼마나 더웠으면 가을秋자가 아닌 여름夏자를 써서 夏夕이라고 하였을까 싶다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워서 병이 날 지경이다문밖을 나서기만 해도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고햇빛이 살에 닿으면 데일거처럼 뜨겁다추석연휴 내내 집에만 있다가 오늘 나들이를 하였는데 3시에 나갔는데도 더워서 카페로 들어가 있다가 5시에 나와 산책을 하는데도 땀이 줄줄 흐른다티비 뉴스에서 이번주말 비가 오고 나면 폭염은 없을거라고 하는데제발 더위 좀 물러가 주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선동 상현마을에 '선유도원' 카페 더위를 피해 커피 마시며 쉬었다 나왔다 선유도원 외관 야외 테이블도 많이 있었지만 덥다보니 모두들 실내에서 차.. 회동수원지 상현마을~ 새내기마을까지 산책 지난 주말내내 비가내렸고, 어제도 하루종일 많은비가 내리더니 가뭄은 해갈 된것 같다 오늘 회동수원지 갔었는데 수원지에 물이 가득차서 만수가 되어 있었다. 비오기전 하얗게 들어났던 바닥도 물이 차서 찰랑찰랑거린다. 기분좋고 ... ㅋㅋ 날씨마져 푸근하여 땀이 날 정도였다. 잔뜩 .. 이전 1 다음